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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대표와 직원 경력의 확인

대행사 대표와 직원의 경력은 사람별 재직 기간·역할·자료를 대조해 확인합니다. 대표 이력을 직원 전체의 경력으로 받아들이거나 회사의 매체 자격을 개인 경력 증빙으로 대신하지 않도록 요청 자료와 기록 방법을 정리합니다.

목차

사람별 경력 확인의 기준

핵심 답

대행사 대표와 직원의 경력은 대표 개인의 이력을 직원 전체의 경력으로 받아들이지 말고, 사람별 재직 기간·맡았던 역할·자료를 대조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의 매체 자격은 개인 경력의 증빙으로 대신 쓰지 않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소개서에 실린 경력의 주체부터 가리고, 각 사람이 주장한 내용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료를 연결해야 합니다.

대표의 이전 직장 이력, 직원의 현재 재직 상태, 회사의 설립 이후 활동은 서로 다른 정보입니다. 소개서에 경력 설명이 한 문단으로 묶여 있으면 누구의 이력인지부터 질문합니다. ‘우리 팀이 오래 운영했다’는 설명에는 해당 직원과 기간을 기재하도록 요청하고, 회사가 수행한 업무를 개인에게 자동으로 귀속하지 않습니다.

경력 주체주장한 재직 기간과 역할요청할 확인 자료
대표 개인이전 회사별 재직 기간과 당시 직책·업무경력증명서 등 기간과 소속을 담은 자료, 역할 설명
직원 개인현재·이전 회사의 재직 기간과 맡았던 업무재직·경력 자료와 해당 업무를 설명할 수 있는 문서
여러 직원의 공동 경력참여한 사람별 기간과 분담한 역할사람별 경력표와 공동 업무의 분담 설명
대표와 직원의 외부 활동소속 관계와 참여 기간, 자문·수행 여부위촉·참여 자료 등 관계의 성격을 담은 문서

자료 이름만으로 증명 범위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재직증명서에 소속과 기간만 기재되어 있다면 구체적인 업무까지 입증된 것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역할을 설명하는 별도 문서가 있어도 누가 만들었고 어느 시기의 업무를 담았는지 읽어야 합니다.

회사 정보와 매체 자격의 범위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광고대행 관련 피해주의보에서 결제 전에 대행사의 정확한 업체정보와 계약사항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경력 요청서에도 계약 상대의 회사명과 경력 설명에 등장하는 소속 회사명을 각각 기재합니다. 대표가 운영했던 다른 회사의 이력이 현재 대행사의 이력처럼 서술되어 있다면 어느 회사에서 발생한 경력인지 설명을 받아야 합니다.

구글은 파트너 요건을 실적·지출·인증으로 나누고 회사의 자격을 판단한다고 설명합니다. 이 자격 설명만으로 대표나 특정 직원의 입사 시점, 이전 직장, 당시 맡았던 역할을 알 수는 없습니다. 매체 자격 자료는 회사 정보 항목에 기록하고 개인 경력표의 증빙 칸에는 그 사람의 이력을 담은 자료를 기재합니다.

대표가 회사의 설립자라는 설명과 광고 업무를 수행했다는 설명도 별개입니다. 설립 시점부터 현재까지를 모두 같은 업무의 경력으로 계산하려면 기간별 역할 설명이 필요합니다. 대표 소개에 직책만 있고 실제 업무에 관한 설명이 없다면 직책과 재직 기간까지만 판단 대상으로 삼습니다.

경력 자료 요청의 진행 순서

광고 담당자는 경력 요청서를 사람별로 작성하고 대행사가 각 항목에 답하도록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이력의 증명을 요구하기보다, 제안서나 상담에서 선택 근거로 내세운 경력을 먼저 요청합니다. 제출 범위를 정할 때는 필요한 항목과 자료를 사용할 목적을 함께 전달합니다.

  1. 회사와 경력 주체를 정리합니다. 계약 상대의 회사명, 소개된 사람의 이름이나 식별 표기, 현재 소속을 연결하고 대표 경력과 직원 경력을 따로 기재합니다.
  2. 사람별 기간과 역할을 요청합니다. 회사별 재직 시작·종료 시점과 당시 맡았던 일을 받아 직책만 있는 항목에는 업무 설명을 추가하도록 합니다.
  3. 설명과 자료를 대조합니다. 자료가 뒷받침하는 항목을 표시하고, 답변으로만 남은 항목에는 추가 질문과 미확인 사유를 기재합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대행사 소개서, 상담에서 받은 경력 설명, 사람별 요청서, 제출 자료 목록입니다. 말로 들은 설명은 질문 문장으로 정리해 대행사에 보내고 답변을 문서로 받습니다. 담당자가 대행사의 표현을 임의로 상세한 경력 문장으로 고쳐 쓰지 않도록 원래 주장과 받은 답변을 각각 기록합니다.

주장과 자료를 연결하는 기록

경력 주장자료에서 확인한 내용미확인 내용과 추가 질문
특정 회사에서 재직했다는 주장소속 회사명과 자료에 기재된 재직 기간설명과 기간이 다른 이유, 자료에 없는 기간
특정 직책으로 업무를 맡았다는 주장문서에 명시된 직책과 업무 범위직책만 기재된 경우 당시 수행한 일
공동 업무에 참여했다는 주장해당 사람의 이름과 참여 사실이 담긴 항목개인이 담당한 범위와 참여 기간
현재도 같은 역할을 맡는다는 주장자료의 작성 시점과 기재된 소속·역할작성 이후 소속이나 역할의 변경 여부

경력표에는 자료명과 작성 주체, 작성 시점을 함께 기재합니다. 한 문서가 여러 주장을 뒷받침하면 관련 항목마다 해당 문서의 어느 내용을 근거로 삼았는지 표시합니다. 문서 전체를 첨부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경력 항목의 처리가 끝난 것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대행사 답변이 도착하면 기존 기록을 삭제하지 말고 수정된 설명과 답변일을 추가합니다. 기간이나 역할에 차이가 있다면 담당자는 차이가 발생한 항목만 묶어 재질문합니다. 자료로 뒷받침된 부분과 추가 답변이 필요한 부분을 나누어 대행사에 전달하면 요청 범위를 서로 이해하기 쉽습니다.

기간과 역할 해석에서 잦은 오류

재직 기간이 길다는 사실만으로 그 기간 내내 같은 업무를 맡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한 회사 안에서 부서나 직무가 변경되었다면 전체 재직 기간과 해당 역할을 수행한 기간을 따로 기록합니다. 업무 기간을 특정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으면 전체 재직 기간은 유지하되 역할의 시작·종료 시점은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동시에 여러 회사나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간도 단순히 더하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합산 경력을 제시했다면 겹치는 기간이 있는지와 합산에 포함한 활동을 요청합니다. 정규 재직, 외부 자문, 단기 참여가 함께 제시되면 각 관계의 성격을 기재하고 같은 종류의 근무 경력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공동 문서에 이름이 있다는 사실은 해당 문서에 참여자로 기재되었다는 범위에서 해석합니다. 작성, 관리, 승인 등 구체적인 역할이 드러나지 않으면 추가 설명을 요청합니다. 반대로 이름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참여하지 않았다고 단정하지 않으며, 문서가 참여자 전원을 기재하는 형식인지부터 질문합니다.

미확인 항목을 남기는 판단

제출 자료로 판단하지 못한 항목은 경력이 없다는 결론과 분리합니다. 기록에는 ‘기간을 뒷받침하는 자료 없음’, ‘역할은 설명만 받음’, ‘소속 명칭의 차이에 답변 필요’처럼 미확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기재합니다. 이렇게 남긴 항목은 개인의 전체 이력에 대한 진위 판정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제출하기 어렵다는 답변이 오면 먼저 어떤 항목의 공개가 어려운지 묻습니다. 민감한 내용을 가린 사본이나 필요한 항목만 담은 문서로 대체할 수 있는지 협의하고, 가려진 부분 때문에 판단할 수 없는 내용은 그대로 표시합니다. 대체 자료를 받더라도 처음 요청한 주장 가운데 어느 부분을 뒷받침하는지는 별도로 정해야 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최종 기록을 대행사에 보내 잘못 옮긴 내용이나 빠진 답변이 있는지 회신을 요청합니다. 회신이 없으면 동의했다고 처리하지 말고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로 남깁니다. 내부 의사결정 자료에는 문서로 뒷받침된 내용과 설명에 의존한 내용을 서로 다른 항목으로 전달합니다.

같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기의 일치

경력 자료마다 이름이나 소속 표기가 다르면 같은 사람의 이력을 연결한 것이 맞는지 먼저 질문합니다. 이름의 변경, 소속 회사의 명칭 변경, 영문 이름 사용 등 표기가 달라진 이유를 대행사가 설명하도록 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글자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서로 다른 문서를 한 사람의 경력으로 합치지 않습니다.

본인 식별에 필요한 범위보다 많은 개인정보를 요구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민등록번호나 집 주소 대신 경력표의 사람과 제출 자료의 사람이 연결되는 설명을 요청합니다. 차이를 해소할 수 없는 자료는 연결 여부를 미확인으로 표시하고, 해당 자료를 근거로 다른 경력 항목까지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경력 자료 열람만 허용하면 어떻게 합니까?

열람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사본 보관이 제한되는 조건을 먼저 협의합니다. 담당자는 열람한 자료명, 작성 주체, 읽은 항목을 기록하고 대행사에 기록 내용의 회신을 요청합니다. 자료 자체를 보관하지 못했다는 사실도 내부 기록에 포함합니다.

이전 직장에 직접 연락해 경력을 물어도 됩니까?

당사자에게 먼저 연락 목적과 요청 항목을 알리고 동의 여부를 묻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연락할 수 있는 창구가 정해지면 재직 기간이나 직책처럼 필요한 내용으로 질문을 한정합니다. 이전 직장이 답변하지 않는 경우에는 그 이유를 추정해 개인 경력에 대한 결론을 만들지 않습니다.

경력 자료에 유효기간을 정해서 받아야 합니까?

모든 경력 자료에 동일한 유효기간을 설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과거 이력을 담은 문서는 발급 시점과 기재 범위를 읽고, 현재 상태를 설명하는 문서는 최근 변경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청합니다. 회사 내부에 문서 수령 기준이 있다면 자료를 요청할 때 미리 전달합니다.

대표나 직원의 추천서를 경력 자료로 받아도 됩니까?

추천서는 추천한 사람이 어떤 관계에서 무엇을 알고 작성했는지에 따라 읽을 범위가 달라집니다. 인품이나 태도에 대한 평가만 담겨 있다면 재직 사실이나 업무 기간을 뒷받침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작성자가 직접 아는 사실과 개인적인 평가를 나눠 기재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받은 경력 자료를 사내에서 어디까지 공유합니까?

대행사 선택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내용만 공유하는 방식으로 범위를 정합니다. 원본을 모두 배포하기보다 경력 판단표를 전달하고, 추가 열람이 필요한 사람에게 자료를 안내합니다. 대행사와 합의한 사용 목적이 끝나면 사내 보관 기준에 따라 접근 권한과 보관 필요성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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