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별 고객 접점과 역할
배달 앱 광고와 검색광고는 같은 주문을 함께 늘린다고 전제하지 않고, 각 광고가 맡을 고객 접점과 연결 경로를 정해 함께 설계합니다. 대행사에는 검색어·클릭·확인 가능한 주문을 나눠 보고하도록 요구합니다. 가게 대표는 두 매체를 사용한다는 결정에 앞서 고객이 광고를 접한 뒤 어디에서 메뉴를 읽고 주문할지 정해야 합니다.
배달 앱 광고에는 앱 안에서 가게나 메뉴를 접하는 고객에게 무엇을 안내할지 맡깁니다. 검색광고에는 실제 제공하는 메뉴·서비스를 검색하는 고객에게 어떤 정보를 전달할지 정합니다. 이는 가게가 정하는 운영 역할이며, 배달 앱의 광고 기능이나 노출 방식을 설명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앱에서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는 해당 앱의 공식 안내와 광고 계정으로 판단합니다.
| 매체 | 맡길 역할과 연결할 곳 | 공식 안내·계정에서 확인할 조건 |
|---|---|---|
| 배달 앱 광고 | 앱 이용 고객에게 가게·메뉴를 안내하고 앱에서 허용하는 화면으로 연결 | 이용 가능한 광고 기능, 연결 화면, 주문 집계 범위 |
| 검색광고의 웹사이트 접점 | 메뉴·서비스를 찾는 고객에게 관련 내용을 안내 | 캠페인에 맞는 비즈채널 등록과 연결 사이트의 콘텐츠 |
| 검색광고의 다른 접점 | 전화나 업체 정보 등 필요한 고객 접점으로 연결 | 선택한 캠페인에서 해당 비즈채널을 사용할 수 있는지 |
| 두 매체의 연결 계획 | 광고 이후 주문까지 고객이 이동할 경로 정리 | 각 연결의 집행 가능 여부와 이동 이후 측정 가능한 범위 |
네이버는 검색광고를 집행할 때 캠페인 유형에 맞는 비즈채널을 등록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비즈채널에는 웹사이트·전화번호·플레이스 등 사업자가 마련한 고객 접점이 포함됩니다. 가게 담당자는 접점의 종류가 있다는 사실과 자신의 캠페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따로 취급해야 합니다. 검색광고에서 배달 앱으로 직접 연결하는 계획도 등록 가능 여부가 확정되기 전에는 집행안으로 승인하지 않습니다.
제공 메뉴와 검색 의도의 연결
검색광고 키워드는 가게가 실제로 판매하는 메뉴와 제공하는 서비스부터 정리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안내는 검색 의도와 상품·서비스의 관련성을 고려하고, 광고 그룹에서 선택한 웹사이트에 키워드와 관련된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키워드 후보마다 고객이 기대할 정보와 연결 화면의 설명을 대조합니다. 메뉴 이름만 나열한 화면이라면 구성이나 주문 조건처럼 선택에 필요한 내용을 보완합니다.
많이 검색될 것이라는 이유로 가게의 주된 상품과 관계없는 키워드를 추가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주된 업무와 관련 없이 경품이나 부수 상품으로 제공하는 대상을 키워드로 광고하는 것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에는 각 후보를 제안한 이유와 그 검색에 답하는 페이지 내용을 함께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배달 앱 광고의 검색어나 노출 조건에도 같은 규칙이 적용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집행 전 준비 자료와 실행 순서
가게 담당자는 메뉴·서비스 목록, 운영 조건, 사용 중인 고객 접점, 주문 기록을 받는 경로를 먼저 정리합니다. 대행사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매체별 집행 가능 여부와 측정 범위를 조사합니다. 연결 페이지를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있다면 수정 요청을 받을 담당자도 함께 지정합니다.
- 매체별 역할을 정합니다. 가게 대표는 알릴 메뉴와 받을 고객 행동을 결정하고, 대행사는 각 광고가 그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문서로 작성합니다.
- 연결 경로와 집행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대행사는 검색광고의 캠페인·비즈채널 조건과 배달 앱의 공식 안내를 각각 근거로 남기고, 아직 결정되지 않은 연결은 보류 항목으로 기재합니다.
- 검색어와 주문 측정 범위를 나눠 보고받습니다. 담당자는 대행사가 제출할 보고 항목과 가게가 제출할 주문 자료를 정하고, 연결되지 않는 기록은 별도 항목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집행 전에는 담당자가 실제 연결 화면을 열어 광고 문구와 메뉴 안내가 일치하는지 검사합니다. 검색광고에서 웹사이트를 거쳐 주문 접점으로 이동하도록 설계했다면 각 단계의 안내와 이동 가능 상태를 시험합니다. 페이지가 열렸다는 사실만으로 주문 완료까지 측정할 수 있다고 승인하지 않습니다. 측정 설정을 설명하는 자료에는 어떤 행동을 기록하는지와 기록이 끝나는 위치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보고 항목별 사실과 해석 범위
보고서에는 광고 반응과 주문 기록을 서로 다른 항목으로 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네이버는 클릭수를 광고가 설정된 매체에서 클릭된 횟수로 설명하고, 총 전환수는 정의한 최종 도달 페이지에 도달한 횟수로 설명합니다. 따라서 담당자는 전환이라는 이름만으로 모든 기록을 주문 완료로 해석하지 않아야 합니다.
| 보고 항목 | 확인 가능한 사실 | 주문으로 단정할 수 없는 부분 |
|---|---|---|
| 검색어 | 보고서에 집계된 이용자의 검색과 광고 매칭 | 검색한 사람이 실제로 주문했는지 |
| 클릭 | 각 광고 보고서에 기록된 클릭 | 클릭 이후 주문 완료 여부와 주문한 고객의 수 |
| 검색광고 전환 | 설정한 전환 대상에 도달한 기록 | 설정 내용과 연결되지 않은 배달 앱 주문 |
| 배달 앱 주문 관련 항목 | 해당 앱이 제공하는 정의에 따른 집계 | 검색광고의 기여 여부와 다른 기록과의 중복 여부 |
대행사에는 보고 항목의 출처, 조회 기간, 집계 대상, 전환 설정 내용을 함께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배달 앱의 주문 관련 항목은 앱이 설명하는 명칭과 정의를 받아 보고서에 반영합니다. 자료가 없는 항목은 추정치로 채우지 않고 미측정 또는 자료 미확보로 표시합니다. 가게 담당자는 내부 주문 기록의 취소·변경 처리 상태도 설명해 광고 보고서와 서로 다른 상태의 기록을 비교하지 않도록 합니다.
검색어 보고서의 누락과 합계 해석
검색어 보고서는 고객의 관심을 읽는 자료로 사용하되 광고 전체를 설명하는 자료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검색어를 포함한 보고서가 검색 매체 중 검색어 집계 대상의 성과만 담으므로 광고 전체 성과의 합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일부 검색 매체에서도 검색어가 없거나 광고 매칭에 검색어가 사용되지 않으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담당자는 합계 차이가 생겼을 때 누락 주문을 찾기 전에 보고서가 포함하는 매체 범위부터 대조합니다.
검색어가 메뉴 선택에 관한 것인지, 가게 정보를 찾는 것인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인지 분류합니다. 대행사는 각 분류에 따라 키워드 유지, 안내 내용 수정, 관련성이 낮은 검색 관리 등을 제안하고 근거가 된 검색어를 제시합니다. 이 판단은 검색광고 운영에 사용하며, 배달 앱 주문이 늘거나 줄어든 원인으로 곧바로 연결하지 않습니다.
주문 중복을 확정하지 않는 기록
두 매체의 보고서에 주문 관련 기록이 있더라도 합산부터 하지 않습니다. 대행사는 각 기록이 어떤 자료에서 나왔는지, 같은 주문인지 식별할 근거가 있는지, 주문 상태가 같은지를 기록합니다. 공통으로 대조할 자료가 없다면 중복 여부 미확정으로 표시합니다. 중복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임의의 주문을 빼는 방식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게 주문 기록과 광고 보고서가 연결되지 않는 구간은 보고서에서 별도로 표시합니다. 검색광고 클릭 이후 배달 앱에서 주문했을 가능성이 있어도 두 기록을 연결할 근거가 없으면 검색광고 주문으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검색광고에 잡히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주문을 전부 배달 앱 광고의 성과로 배정하지 않습니다. 대표는 주문 총량과 매체별 관측 기록을 따로 읽고, 대행사에는 해석이 필요한 항목의 근거와 한계를 함께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주문 수용 조건과 광고 변경 기록
주문을 받을 여건이 달라진 날은 매체 평가와 별도로 기록합니다. 메뉴 품절, 운영시간 변경, 주문 접수 중단이 있었다면 담당자가 발생 시점과 영향을 받은 메뉴를 기재합니다. 이런 변화가 있는데 클릭과 주문의 관계만 비교하면 광고 내용의 문제와 가게 운영의 문제를 가리기 어렵습니다.
대행사는 해당 기간에 안내 내용을 수정하거나 광고 운영을 변경했는지 기록합니다. 대표는 주문을 받지 못하는 메뉴를 계속 알릴 필요가 있는지 결정하고, 담당자는 연결 화면의 안내도 함께 정비합니다. 변경 요청에는 적용 대상과 담당자를 명시해 어느 매체의 어떤 내용을 수정해야 하는지 분명히 전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배달 앱과 검색광고의 대행사가 달라도 운영할 수 있나요?
서로 다른 대행사에 맡겨도 가게가 공통 변경 사항을 전달하는 책임자를 정하면 운영할 수 있습니다. 메뉴·운영시간·판매 중단 등의 변경은 같은 문서로 전달하고, 각 대행사는 자신이 관리하는 광고의 적용 상태를 회신하도록 요청합니다. 상대 대행사의 성과를 추정해 설명하기보다 자신의 계정에서 얻은 사실을 제출하도록 정합니다.
가게 이름 키워드는 두 매체를 함께 쓰면 제외해야 하나요?
두 매체를 함께 쓴다는 이유만으로 가게 이름 키워드를 제외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이버는 웹사이트를 관리·운영하는 광고주 이름이나 웹사이트 이름으로 광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가게는 이름을 검색하는 고객에게 전달할 정보가 있는지 판단하고, 해당 검색광고를 유지할 이유를 대행사에 요청합니다.
두 매체에서 안내하는 메뉴 구성이 달라도 괜찮나요?
판매 경로에 따라 메뉴 구성이 다를 수 있다면 각 접점에서 실제 주문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합니다. 검색광고의 연결 화면에는 해당 화면에서 선택 가능한 메뉴와 이용 조건을 명확히 기재합니다. 다른 접점에서만 판매하는 메뉴를 광고할 계획이라면 고객이 그 사실을 주문 전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두 광고의 예산을 같은 금액으로 시작해야 하나요?
함께 운영한다는 이유로 같은 금액을 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표는 감당할 수 있는 총 지출과 매체별 운영 목적을 정하고, 대행사에는 필요한 비용과 조정 판단에 사용할 자료를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실제 집행 조건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고정 배분안을 먼저 승인하지 않습니다.
두 매체의 광고를 반드시 같은 날 시작해야 하나요?
연결 화면과 운영 준비 상태가 다르면 시작일을 달리 정할 수 있습니다. 대표는 준비가 끝난 매체의 진행 여부를 결정하고, 대행사는 실제 집행 기간을 보고서에 명시합니다. 먼저 시작한 매체의 누적 기록과 나중에 시작한 매체의 기록을 기간 설명 없이 직접 비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