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과 순위만으로 승인하지 않을 집중안
성과 좋은 매체에 예산을 몰아줄지는 현재 성과 순위만으로 정하지 말고, 추가 배분의 근거가 되는 세부 성과와 추적·학습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매체 안의 자동 예산 배분 기능을 매체 간 집중의 근거나 추가 성과의 보장으로 받아들이지 않아야 합니다.
이미 좋은 성과를 냈다는 판단과 예산을 더 배정해도 된다는 판단에는 서로 다른 근거가 필요합니다. 현재 보고서는 지금까지 집행한 광고에서 발생한 결과를 설명하지만, 추가 예산이 어느 광고에서 어떤 고객 행동을 만들지는 그대로 설명하지 못합니다.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는 대행사에 기존 성과를 설명하는 자료와 집중을 제안하는 근거를 따로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집중 후보 안에서도 성과가 발생한 소재·키워드·전환 유형이 일부에 한정될 수 있습니다. 대행사는 성과가 발생한 내역과 추가 예산을 사용할 광고의 관계를 설명해야 합니다. 좋은 결과를 낸 광고와 추가 집행 대상이 다르면, 담당자는 기존 결과를 그대로 적용해도 된다는 이유를 요구합니다. 설명이 성과 합계나 순위에 머물면 집중안의 승인을 보류합니다.
자동 예산 배분 기능의 적용 범위
네이버는 캠페인 예산 최적화를 캠페인에 설정한 예산을 성과가 좋은 광고 그룹에 상대적으로 더 배분하는 기능으로 설명합니다. 이 설명의 대상은 캠페인 안의 광고 그룹이며, 여러 매체 가운데 어느 매체에 회사 예산을 집중할지 정하는 절차까지 포함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기능의 사용 여부와 회사의 집중 결정을 따로 기록합니다.
| 예산 운영 기능 | 도움말이 밝힌 적용 범위 | 매체 집중으로 확대 해석하면 안 되는 점 |
|---|---|---|
| 캠페인 예산 최적화 | 캠페인 안에서 성과가 좋은 광고 그룹에 상대적으로 더 배분 | 매체 전체에 추가 예산을 배정할 근거를 대신하지 않음 |
| 전환수 최대화 입찰 전략 | 많은 구매 전환 수를 발생시키는 목표 | 구매 금액 확대까지 같은 목표로 취급하지 않음 |
| 전환 가치 최대화 입찰 전략 | 높은 구매 금액이 발생할 수 있는 구매 전환을 찾는 목표 | 추가 예산에 따른 전환 매출을 보장하지 않음 |
네이버는 캠페인 예산 최적화가 자동 입찰 전략만 제공하며, 전환 가치 최대화는 캠페인 예산 최적화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가 두 기능을 함께 사용하는 집중안을 제시하면 담당자는 적용 가능한 설정인지 설명을 요구합니다. 자동화라는 표현만으로 기능의 조합이 가능하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집중안에는 어떤 기능을 사용하는지뿐 아니라 그 기능이 해결하지 못하는 판단도 남겨야 합니다. 대행사는 광고 그룹 배분을 자동으로 운영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광고주는 회사 예산을 집중하는 이유를 승인 문서에 기재합니다. 기능 소개 자료만 첨부한 제안서는 후자의 근거가 빠진 상태로 처리합니다.
집중 후보의 세부 자료 요청 순서
담당자는 집중 후보의 세부 성과를 먼저 받고, 추적·학습 상태와 기능 적용 범위를 확인한 뒤 집중안의 근거를 기록합니다. 대행사에는 결론부터 작성한 요약본만 요구하지 말고, 결론을 뒷받침하는 보고서와 현재 설정 자료를 함께 요청합니다. 자료마다 조회한 날짜와 포함 대상을 기재하도록 합니다.
- 성과가 발생한 소재·키워드·검색어·전환 유형 가운데 집중 판단에 필요한 내역을 요청합니다.
- 현재 전환 추적 설정, 입찰 전략, 학습 상태와 최근 광고 설정 변경 내역을 요청합니다.
- 추가 집행 대상과 그 선정 이유, 집중안을 다시 판단할 조건을 문서로 제출하도록 합니다.
네이버의 다차원 보고서는 소재·키워드·검색어·매체·전환 유형별 성과를 조회하는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담당자는 집중 후보를 설명하는 데 필요한 항목을 선택하고, 보고서에서 해석할 수 없는 내용은 대행사의 별도 설명으로 받습니다. 검색어 보고서는 검색 매체만 집계하므로 모든 광고의 반응을 설명하는 자료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 집중 전 확인 항목 | 대행사에 요청할 자료 | 집중 판단에 남길 조건 |
|---|---|---|
| 성과 발생 내역 | 소재·키워드·전환 유형 등 관련 세부 보고서 | 기존 성과와 추가 집행 대상의 연결 이유 |
| 추적과 학습 상태 | 전환 추적 설정, 전환 가치 전달 여부, 학습 상태 | 사용할 입찰 전략의 전제 충족 여부 |
| 기능과 변경 내역 | 예산 운영 기능, 입찰 전략, 최근 설정 변경 기록 | 제안한 기능의 적용 가능 범위 |
| 집중안의 재판단 | 추가 집행 대상, 승인 요청 사유, 재검토 조건 | 어떤 변화가 발생하면 승인을 다시 논의할지 |
담당자가 준비할 승인 자료
회사 담당자는 추가 예산으로 늘리려는 고객 행동과 이번 승인에서 허용할 변경 범위를 준비합니다. 구매 완료를 늘리려는 요청인지 구매 금액을 높이려는 요청인지 문서에 명시하고, 대행사가 제안한 입찰 목표와 대조합니다. 기존 성과가 좋다는 이유로 담당자의 목표를 대행사가 임의로 변경하지 않도록 승인 범위를 작성합니다.
집중 판단에 사용한 성과 자료는 조회 결과를 파일로 보관합니다. 네이버는 다차원 보고서의 형식 저장이 항목과 통계 기간을 저장하는 기능이며, 데이터 자체를 보관하려면 별도로 내려받아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보고서 형식의 이름만 승인 문서에 남기지 말고 실제 판단에 사용한 결과 파일을 첨부합니다.
자료가 빠졌다면 담당자는 누락 내용을 표시하고 대행사에 보완을 요청합니다. 추적 설정은 받았지만 학습 상태가 없거나, 성과 내역은 있지만 추가 집행 대상이 빠진 경우에는 결론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보완한 자료가 도착하면 기존 요청 사항과 연결해 승인 여부를 결정합니다.
추적·학습 상태에서 가릴 승인 조건
전환 가치 최대화를 근거로 집중을 제안했다면 해당 전략의 전제가 충족됐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네이버는 이 전략에 전환 추적 설정과 전환 가치 전달이 필요하고, 최적화 전환 유형이 구매완료인 캠페인에서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웹사이트 전환 이벤트를 바탕으로 제공하므로 모바일 앱의 전환 이벤트를 같은 적용 근거로 제출해서는 안 됩니다.
네이버는 전환 추적 도구 없이 광고를 집행할 수는 있지만 전환 가치 최대화의 노출 및 성과 최적화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광고가 집행 중이라는 사실만으로 최적화에 필요한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에 전환 추적 완료 여부와 가치 전달 상태를 각각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네이버는 전환수 최대화 입찰 전략에서 캠페인 예산 최적화를 사용할 때 학습 상태가 운영 가능(학습중)에서 운영 가능으로 변경된 뒤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권고를 모든 입찰 전략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말고, 제안서에 기재한 전략과 해당 학습 상태를 연결해 기록합니다. 학습 중이라는 표현만 있다면 어떤 기능을 사용하려는지부터 명확하게 작성하도록 합니다.
설정 변경과 재검토 사유의 기록
네이버는 캠페인 예산 최적화에서 예산·타게팅·광고 그룹·소재의 잦은 변경 등이 성과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전환 가치 최대화에서도 학습 중 타겟팅과 소재 변경, 큰 폭의 예산 및 입찰가 한도 변경, 광고 그룹 운영 중지 등이 학습 상태를 초기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는 집중과 함께 요청하는 설정 변경을 항목별로 제출하고, 담당자는 승인할 변경과 보류할 변경을 명시합니다.
재검토 조건은 결과가 나쁘면 다시 논의한다는 문장보다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추적 오류가 발견되거나 승인한 집행 대상이 달라지는 경우, 학습 상태 변화로 제안의 전제가 달라지는 경우처럼 집중 근거를 다시 판단해야 할 사유를 기재합니다. 해당 사유가 발생했을 때 누가 자료를 제출하고 누가 재승인을 결정할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성과 발생 대상과 현재 운영 대상의 차이
좋은 성과를 낸 광고가 지금도 운영 중인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삭제된 광고라도 노출과 성과가 있었다면 보고서에서 지표를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보고서의 성과 발생 대상과 집중안의 현재 운영 대상을 대조하고, 이미 삭제한 광고의 결과를 추가 집행 근거에 포함한 이유를 대행사에 요구합니다.
과거에 사용한 소재나 상품을 다시 집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그 결과만으로 집중안을 승인하지 않습니다. 대행사는 현재 사용할 대상이 무엇인지 밝히고, 과거 결과를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이유와 아직 알 수 없는 내용을 따로 작성합니다. 담당자는 설명 없이 이전 성과를 합산한 제안서를 보완 대상으로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가 집중을 거절하면 사유를 받아야 합니까?
거절 사유도 문서로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료 부족 때문에 판단을 유보한 것인지, 추가 집행 대상을 확보하지 못한 것인지, 회사가 제시한 목표와 운영 방식이 맞지 않는 것인지 설명하도록 합니다. 담당자는 사유별로 필요한 보완 작업을 정하고 단순한 찬반 의견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상품 공급이 불안정해도 예산 집중을 승인할 수 있습니까?
공급 상태를 승인 조건에 반영해야 합니다. 광고에서 안내하는 상품을 판매 담당자가 실제로 공급할 수 있는지, 배송이나 서비스 제공에 제한이 있는지 먼저 전달받습니다. 대행사에는 판매 가능한 대상만 제안하도록 요청하고 공급 조건이 달라질 때 알릴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집중안 승인 뒤 대행사가 운영 대상을 추가해도 됩니까?
승인 범위에 포함된 추가인지에 따라 처리합니다. 새로운 상품이나 광고 대상으로 확장하는 변경이라면 대행사는 변경 이유와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담당자는 별도로 승인합니다. 일반 운영 권한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집중안의 대상까지 임의로 확대할 수 있다고 해석하지 않도록 문서에 권한을 명시합니다.
집중 요청에 대행 업무 비용도 포함해야 합니까?
추가 운영에 필요한 업무 비용은 광고 예산과 따로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소재 제작이나 추적 정비처럼 별도 작업이 필요하다면 계약에 포함된 업무인지 추가 협의가 필요한 업무인지 담당자가 가립니다. 승인 문서에는 광고 집행 승인과 별도 업무 비용 승인을 각각 표시합니다.
대표가 결정을 서두를 때 잠정 승인을 해도 됩니까?
잠정 승인이라면 집행 권한과 유보한 사항을 명확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단순히 준비 작업을 허용한 것인지 실제 예산 사용까지 승인한 것인지 대행사에 전달합니다. 미완료 조건이 해소되지 않아도 자동으로 최종 승인되는 것처럼 처리하지 말고, 최종 결정을 내릴 책임자를 지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