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뒤 남은 일을 드러내는 기한
승인 기한을 정해 두면 사내 승인 뒤 필요한 매체 검토와 집행 준비를 일정에 따로 넣을 수 있습니다. 승인 완료를 곧바로 광고 시작으로 오해하지 않고, 집행에 필요한 준비 상태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광고주와 대행사는 집행 희망 시점에서 거꾸로 필요한 일을 정리한 뒤 소재 승인 기한을 합의합니다.
소재 승인 기한은 광고주가 문안과 이미지 등을 확정해 대행사에 전달할 시점을 뜻합니다. 그 시점까지 무엇을 승인할지 정하지 않으면 문안만 확정된 상태와 등록에 필요한 자료가 모두 준비된 상태를 같은 완료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기한을 합의할 때는 승인 대상과 전달할 파일을 함께 명시합니다.
| 승인 기한으로 얻는 관리상 이점 | 따로 볼 단계 | 대행사에 확인할 질문 |
|---|---|---|
| 승인 뒤 필요한 작업을 일정에 반영 | 사내 승인과 매체 등록 | 승인받은 뒤 등록까지 어떤 자료가 필요합니까? |
| 매체 심사에 필요한 조건을 사전에 준비 | 등록과 심사 진행 | 현재 계정 상태에서 심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까? |
| 희망 시점에 맞춘 설정을 별도로 관리 | 매체 판단과 집행 준비 | 매체 승인 뒤 시작 시점은 어떻게 설정합니까? |
| 완료 보고의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 | 승인 완료와 시작 준비 완료 | 이번 보고에서 완료된 일과 남은 일은 무엇입니까? |
표의 질문은 대행사에 같은 완료 보고를 반복해서 요청하려는 목적이 아닙니다. 승인 기한을 지켰을 때 다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질문입니다. 광고주는 답변에서 아직 결정하지 않은 항목을 찾아 승인 요청 자료에 반영합니다.
사내 결정과 매체 판단의 차이
사내 승인은 광고주가 사용할 표현과 판매 조건 등을 받아들이는 결정입니다. 매체 검토는 등록된 광고가 해당 매체에서 게재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절차입니다. 광고주가 소재를 확정했다고 해서 매체의 판단까지 끝난 것은 아니므로, 대행사의 일정에는 두 완료 시점을 따로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네이버는 파워링크의 비즈채널·소재·키워드를 새로 등록하거나 재검토를 요청하면 광고검토가 시작된다고 설명합니다. 디스플레이광고는 신규 광고를 만들거나 기존 소재를 불러와 등록을 마치면 소재 심사가 진행됩니다. 광고주는 사내 승인일과 함께 대행사가 등록할 예정인 시점을 받아, 승인 이후의 작업이 일정에서 빠지지 않았는지 대조합니다.
기한의 적절성은 사내 결정을 빨리 끝낼 수 있는지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승인된 자료를 받아 등록하고, 매체 결과를 받은 뒤 필요한 준비를 마칠 여지가 있는지가 판단 기준입니다. 매체별 조건이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면 날짜부터 확정하지 말고, 기한 산정에 필요한 상태와 작업 목록을 먼저 요청합니다.
희망 시점에서 거꾸로 정하는 순서
광고주는 광고를 시작하고 싶은 시점과 그 시점에 사용할 내용을 먼저 전달합니다. 대행사는 이를 기준으로 승인 뒤 필요한 작업을 정리하고, 광고주는 해당 작업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합니다. 사내 승인 기한은 이 순서의 마지막에 합의해야 집행 준비에 필요한 일을 빠뜨리기 어렵습니다.
- 광고주가 집행 희망 시점과 행사·판매 조건의 적용 시점을 전달합니다. 일정상 반드시 지켜야 하는 조건도 함께 명시합니다.
- 대행사가 사용할 광고 상품과 신규 등록 여부에 따라 필요한 매체 심사와 등록 준비를 정리합니다. 현재 상태 때문에 진행할 수 없는 작업이 있는지도 알립니다.
- 광고주가 최종 문안·이미지·연결 페이지 자료를 준비하고, 대행사가 집행 시작 설정에 필요한 결정을 요청합니다. 미완성 자료는 완료된 자료와 따로 표시합니다.
- 양쪽이 자료 전달 시점과 승인 기한을 합의합니다. 승인 요청에는 대상 파일, 확정할 내용, 승인 뒤 예정 작업을 함께 기재합니다.
광고주가 전달할 희망 시점은 대행사가 준비 순서를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일정 자료에는 희망 날짜와 매체 결과를 받은 날짜, 실제 집행 상태를 별도 항목으로 기재합니다. 대행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조건을 표시해 광고주가 날짜와 준비 상태를 함께 판단하도록 합니다.
기한 합의에 필요한 자료
| 집행 전 확인 항목 | 희망 시점 또는 현재 상태 | 승인 기한 합의에 반영할 내용 |
|---|---|---|
| 집행 일정 | 희망 시작 시점과 판매 조건 적용 시점 | 시작 전 완료해야 할 작업의 범위 |
| 소재와 연결 페이지 | 최종 파일 준비 여부와 페이지 준비 상태 | 승인 요청에 포함할 자료와 전달 시점 |
| 매체 심사 조건 | 광고 상품, 등록 방식, 계정의 관련 상태 | 등록 전에 해결해야 할 준비 항목 |
| 집행 시작 설정 | 희망 시작 시점에 맞춘 설정 준비 여부 | 대행사가 설정을 마치고 보고할 시점 |
담당자는 파일을 전달할 때 최종안과 참고 자료를 명확하게 나눕니다. 승인 요청에 여러 파일이 포함된다면 파일명과 적용 대상을 목록으로 전달하고, 대행사는 어느 자료로 등록할지 답변합니다. 연결 페이지에서 아직 확정하지 않은 판매 조건이 있다면 소재 승인 대상에 포함되는지 광고주가 결정합니다.
합의 문서에는 날짜 외에 완료 조건도 기재합니다. 문안 확정만 필요한지, 이미지와 연결 페이지 내용까지 확정해야 하는지에 따라 광고주가 준비할 일이 달라집니다. 대행사가 등록용으로 파일을 변환하거나 설정을 입력해야 한다면 그 작업은 승인 이후의 준비 일정에 반영합니다.
기한을 정할 때 매체의 심사 시간을 모든 상황에 공통으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디스플레이광고의 소재 등록이 집중되는 때에는 검토가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는 사용할 상품과 등록 상황을 설명하고, 광고주는 그 조건을 포함한 일정인지 판단합니다.
등록만으로 심사가 진행된다는 오해
등록 예정일이 있어도 매체 심사에 필요한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준비 일정에 빈틈이 생깁니다. 네이버는 파워링크의 새 광고그룹에서 비즈채널을 먼저 심사한 뒤 소재와 키워드를 심사하며, 비즈채널이 통과하지 못해 노출이 제한되면 후속 절차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는 새 광고그룹을 사용할 때 비즈채널 상태를 먼저 전달합니다.
기존 광고그룹에 소재나 키워드를 추가할 때도 상태 조건이 있습니다. 네이버는 등록된 비즈채널이 ‘노출가능’ 상태여야 하며, ‘검토중’이나 ‘노출제한’이면 추가한 소재와 키워드의 심사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비즈머니가 충전되지 않은 경우에도 비즈채널 심사가 진행되지 않으므로, 대행사는 소재 파일 외에 준비할 조건을 작업 목록에 포함합니다.
디스플레이광고에서는 캠페인 설정 전에 소재만 미리 심사받을 수 없다는 조건도 고려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캠페인을 설정한 뒤 소재를 등록해야 심사가 가능하고, 대표 연결 주소가 유효하지 않으면 신규 소재의 심사가 중지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광고주는 사내 승인일만 정하기 전에 캠페인 설정과 연결 페이지 준비 여부를 대행사에 묻습니다.
매체 승인과 시작 설정의 분리
매체 판단이 끝난 시점과 원하는 집행 시점은 다를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디스플레이광고 소재가 승인되면 즉시 게재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특정 시점에 집행하려면 광고그룹의 광고 시작일시를 미리 변경하거나, 소재를 게재하지 않는 상태로 유지했다가 희망 시점에 운영 상태로 변경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광고주는 대행사에 매체 결과 보고와 시작 설정 보고를 따로 요청합니다. 전자는 매체 판단의 결과를, 후자는 희망 시점에 맞춘 설정 작업의 완료 여부를 전달하도록 합니다. 시작일시를 입력했다는 보고에는 설정한 대상과 시점을 함께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네이버는 소재가 운영 상태여도 상위 광고그룹이나 캠페인이 운영하지 않는 상태라면 게재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는 시작 준비를 보고할 때 소재에만 한정하지 않고 관련 상위 설정도 함께 점검합니다. 광고주는 보고된 설정이 합의한 집행 대상에 적용됐는지 대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완성 전인 연결 페이지로도 소재 심사를 준비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 디스플레이광고는 연결 페이지 공개 전이라면 데모 페이지나 화면 캡처 자료를 전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소재 내용이 데모 페이지에 반영돼 있으면 승인이 가능하며, 공개 뒤에는 연결 주소를 다시 심사합니다. 광고주는 공개 전 자료와 실제 페이지의 내용이 달라지지 않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매체 심사 중 발견한 문구 오류를 즉시 수정할 수 있습니까?
네이버 디스플레이광고는 ‘검토중’ 소재의 수정과 검토 요청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저장하면 바로 검토중 상태가 되므로, 대행사는 저장 전에 설정과 미리보기, 클릭 후 연결 상태를 점검합니다. 광고주도 최종 문구를 전달하기 전에 판매 조건과 표현을 대조하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소재를 여러 게재 위치에 사용하면 결과도 같습니까?
네이버는 디스플레이광고의 게재 위치마다 소재 심사 기준이 달라 유사한 이미지와 문구도 결과가 다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에는 전체 승인 여부만 묻기보다 사용할 게재 위치의 결과를 요청합니다. 일정 자료에서도 일부 위치의 결과를 전체 소재의 완료로 표시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디스플레이광고의 소재 심사 결과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
네이버는 ‘로그인 계정 > 설정 > 정보성 알림 수신’에서 ‘검토 결과(승인)’과 ‘검토 결과 (보류/코멘트)’ 항목을 선택하면 결과를 실시간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알림을 받을 계정을 정할 때는 수신자가 누구인지 광고주와 대행사가 합의합니다. 결과를 받는 사람이 후속 작업 담당자에게 내용을 전달할 방법도 함께 정합니다.
캠페인을 운영하지 않는 동안에도 파워링크 심사가 진행됩니까?
네이버는 파워링크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이 운영하지 않는 상태여도 광고검토가 진행된다고 설명합니다. 집행을 시작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심사도 대기 중이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광고주는 대행사가 보고한 매체 심사 상태와 운영 상태를 각각 읽어 준비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판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