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 가능액과 남길 광고 역할
예산이 적을 때는 매체 수부터 줄이기보다 필요한 노출 범위를 남긴 채 예산 관리와 지면 선택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조정으로도 집행 가능액 안에서 필요한 광고를 운영하기 어렵다면 매체 축소를 검토합니다.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는 대행사에 매체를 빼 달라고 요청하기 전에 실제 광고 집행에 쓸 금액과 반드시 남길 광고 역할을 전달합니다.
집행 가능액은 광고비와 대행 비용 등을 한데 합친 계약 총액과 따로 기재합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비용이 있으면 대행사에 비용 항목을 요청하고 광고비로 사용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합니다. 광고 역할은 상품을 찾는 고객에게 안내하기, 행사 내용을 알리기처럼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내용으로 씁니다. 모든 역할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대표가 우선순위를 승인하고, 제외 가능한 역할도 함께 표시합니다.
| 확인 항목 | 대행사에 요청할 계정 자료 | 매체 축소 전에 검토할 조정 |
|---|---|---|
| 예산 설정 단위 | 캠페인·광고그룹 목록과 적용 예산 | 필요한 광고를 유지하며 설정액 조정 |
| 공유예산 적용 상태 | 묶인 대상과 현재 사용하는 예산 | 지원 유형과 같은 단위 안에서 묶기 |
| 노출 범위 | 기기·지면 유형·개별 매체 선택 내역 | 필요한 지면을 남기고 제외 범위 지정 |
| 시간대별 노출 필요 | 균등배분 선택 여부와 운영 설명 | 필요한 시간대와 배분 방식의 적합성 판단 |
매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답은 현재 설정을 그대로 유지한다는 뜻인지, 설정을 조정한다는 뜻인지 분명해야 합니다. 대행사는 제안한 조정이 어떤 광고 역할을 남기고 어떤 노출을 포기하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회사는 설명을 받은 뒤 포기하는 범위를 허용할 수 있는지 결정합니다.
매체 수와 예산 설정 단위의 차이
네이버는 캠페인 하루예산을 계정 전체가 아닌 캠페인별로 설정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네이버 광고를 하나의 매체로 사용하더라도 내부에는 여러 예산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행사에는 사용하는 플랫폼 목록과 각 플랫폼 안의 캠페인·광고그룹 목록을 따로 요청합니다. 플랫폼 수만 적힌 제안서로는 어느 광고의 예산을 조정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네이버의 공유예산은 여러 캠페인 또는 여러 광고그룹이 하루예산을 함께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의 쇼핑몰 상품형·카탈로그형·브랜드형, 파워컨텐츠 캠페인 유형에 제공되며 서로 다른 유형도 묶을 수 있습니다. 조합은 캠페인끼리 또는 광고그룹끼리처럼 같은 단위여야 합니다. 네이버와 다른 광고 플랫폼의 예산을 하나로 통합하는 기능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공유예산을 적용한 대상에서는 개별예산과 공유예산이 동시에 작동하지 않고 광고비가 공유예산에서 차감됩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에 현재 사용 중인 예산과 묶인 대상 목록을 함께 제시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기존 개별 설정액의 합만 제시한 자료는 실제 적용 상태를 설명하는 자료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행사에 전달할 자료와 요청 순서
담당자는 집행 가능액과 광고 역할을 정리한 뒤 현재 설정을 받아 조정안을 요청합니다. 처음부터 매체 축소안만 요청하면 지면이나 예산 설정을 조정할 가능성이 빠질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제안하는 각 안에는 적용 대상과 남는 노출 범위를 함께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 대표는 광고 집행에 사용할 금액과 남겨야 할 역할을 승인합니다. 담당자는 제외 가능한 역할, 아직 결정하지 못한 요구 사항, 비용 산정 범위를 문서에 기재합니다.
- 대행사는 캠페인·광고그룹별 예산 설정, 공유예산 적용 대상, 균등배분 선택 여부, 노출 매체 설정을 제출합니다. 담당자는 자료의 계정명과 광고 이름을 대조하고 빠진 대상을 요청합니다.
- 담당자는 매체 유지·지면 축소·매체 축소안을 같은 집행 가능액과 광고 역할을 기준으로 요청합니다. 대행사는 각 안이 운영 가능한 이유와 아직 충족하지 못한 조건을 설명합니다.
회사에서 준비할 자료에는 광고할 상품이나 서비스, 전달해야 할 내용, 연결 페이지, 고객 대응 가능 시간도 포함합니다. 이 자료는 새 매체를 추천받기 위한 목록보다 현재 광고에 남길 범위를 결정하는 데 사용합니다. 연결 페이지나 대응 시간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해당 조건을 미정으로 표시하고 대행사의 가정과 회사의 확정 사항을 따로 기록합니다.
유지·축소안의 운영 가능 여부
| 유지·축소안 | 남기는 광고 역할과 노출 범위 | 예산 설정과 운영 가능 여부 | 확인되지 않은 조건 |
|---|---|---|---|
| 매체 유지 | 기존 역할과 필요한 지면을 유지 | 개별예산 조정 또는 가능한 공유예산 적용 이유 | 설정 조정으로도 남는 운영 제약 |
| 지면 축소 | 필수 역할을 맡는 지면만 선택 | 변경 대상 광고그룹과 예산 관리 방식 | 제외 지면에서 포기하는 노출의 허용 여부 |
| 매체 축소 | 남은 매체가 담당할 역할을 명시 | 남길 광고의 설정과 집행 가능액 내 운영 근거 | 빠지는 역할을 다른 광고가 담당할 수 있는지 |
운영 가능 여부에는 단순히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는 답보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합니다. 대행사는 필요한 광고가 어떤 예산을 사용하고, 어떤 조건에서 노출이 제한될 수 있는지 기재합니다. 미정 조건이 남아 있으면 담당자는 조건을 결정할 사람과 필요한 자료를 지정합니다. 조건이 해결되지 않은 안을 확정안으로 승인하지 않습니다.
각 안에서 남기는 역할이 서로 다르면 비용만으로 우열을 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역할을 삭제한 안과 같은 역할을 더 좁은 지면에서 운영하는 안을 따로 표시합니다. 대표는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허용할 축소 범위를 선택하고, 대행사는 승인된 안에 해당하는 설정만 변경합니다.
플랫폼 제외와 지면 축소의 차이
네이버 파워링크에서 말하는 노출 매체는 광고가 게재되는 영역을 뜻합니다. 네이버 통합 검색의 파워링크 영역 외에도 제휴 파트너 사이트 등에 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대행사가 말한 매체 축소가 네이버 광고 전체의 종료인지, 파워링크 안의 일부 노출 영역 제외인지 먼저 가립니다. 같은 표현을 사용해도 변경 대상이 다르면 승인 내용도 달라집니다.
네이버는 파워링크 광고그룹의 생성·수정 대화 상자에 있는 고급옵션에서 노출 매체를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기 영역을 선택하거나 검색 지면과 추천 및 콘텐츠지면을 선택할 수 있고, 네이버 매체와 파트너 매체도 따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매체를 노출 제한 대상으로 지정하거나 특정 매체만 개별 선택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담당자는 유지할 노출 범위를 먼저 기재하고 대행사에 그 범위를 구현할 설정안을 요청합니다.
지면을 줄이는 안은 광고비가 반드시 줄어드는 안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설정 가능한 범위와 그 범위에서 필요한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판단입니다. 대행사에는 제외 지면 목록뿐 아니라 남길 지면 목록과 적용 광고그룹을 함께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회사는 빠지는 노출이 승인한 제외 범위에 해당하는지 대조합니다.
균등배분과 필요한 노출 시간
네이버의 하루예산 균등배분은 하루 동안 예산을 고르게 사용하도록 시스템이 광고 노출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예산이 일찍 소진되는 것을 막는 데 사용할 수 있지만 특정 시간대에 잦은 노출이 필요하면 충분한 노출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하루 전체에 광고를 유지하려는 요구와 특정 시간에 집중하려는 요구 중 무엇을 남길지 대행사에 전달합니다.
대행사가 균등배분만 적용하면 매체를 유지할 수 있다고 답하더라도 필요한 시간대의 노출까지 충족한다고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해당 답변에는 어느 시간대의 요구를 반영했고 어떤 요구를 수용하기 어려운지 설명이 필요합니다. 회사는 기능 사용 여부만 승인하지 말고 수용할 수 있는 노출 제약도 함께 기록합니다.
자동 산정된 공유예산의 승인 범위
네이버는 공유예산을 만들 때 기존 개별예산의 합을 기본 예산으로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예산이 제한없음이었던 캠페인은 그 합산에 금액이 더해지지 않으므로 필요한 예산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자동 산정된 기본값을 회사가 승인한 집행액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행사에 공유예산 생성 전 대상별 설정 상태와 저장할 금액을 요청합니다. 회사가 승인한 금액과 저장 예정 금액이 다르면 그 이유를 설명받고 승인 범위를 결정합니다. 제한없음이었던 대상이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광고를 종료하지 말고, 그 광고에 필요한 역할이 남아 있는지에 따라 예산 입력 여부를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체를 줄이면 대행 비용도 함께 줄어듭니까?
매체 수가 줄어든다는 이유만으로 대행 비용도 줄어든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계약에서 비용을 산정하는 항목과 남는 업무가 무엇인지 대행사에 요청합니다. 변경되는 업무 범위를 문서로 받은 뒤 비용 변경 여부를 협의합니다.
집행 가능액을 아직 공개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요청합니까?
회사 내부에서 허용한 금액 범위를 전달하거나 금액 공개에 필요한 승인 절차를 먼저 진행합니다. 대행사가 임의로 가정한 금액이 있다면 실제 집행 승인을 받은 금액과 따로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금액이 확정되기 전에는 조정안도 조건부로 취급합니다.
매체 축소를 결정하면 기존 광고 소재도 삭제합니까?
축소 결정과 소재 보관 여부는 따로 정합니다. 담당자는 소재의 사용 권한과 보관 조건을 계약에서 확인하고, 재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파일은 회사가 접근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인계받습니다. 보관에 별도 업무나 비용이 필요하면 종료 전에 협의합니다.
대행사가 계정 자료 대신 설명만 보내면 어떻게 합니까?
설명에 사용한 설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화면 자료나 목록을 요청합니다. 공유가 제한되는 정보가 있다면 필요한 항목만 남긴 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 협의합니다. 자료를 받을 수 없는 항목은 미확인 조건으로 기재하고 결정에 어떤 제약이 생기는지 묻습니다.
매체 축소 변경일을 회사가 지정해도 됩니까?
회사는 원하는 적용일을 전달하고 대행사와 변경 가능 여부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광고가 중지 상태로 전환된 뒤에도 실제 노출에서 제외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적용 요청 시점과 실제 반영 상태를 따로 기록하고, 고객에게 안내할 내용이 있으면 내부 공유 일정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