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광고의 판단 순서
중고차 광고는 사업 등록과 매체별 제출·표기 요건, 허위 매물 위험, 광고가 소비자에게 주는 전체 인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카카오에서는 시세 정보 제공 여부에 따른 게재지면 조건까지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를 맡기기 전에 사업 등록 자료부터 확보하고, 대행사에 매체별 제출 자료와 표시 항목을 정리하도록 요청합니다. 이어 광고할 매물의 판매 가능 상태와 표현 근거를 대조한 뒤, 소비자가 광고 화면에서 어떤 판매 조건을 받아들이는지 판단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청할 게재지면이 해당 광고주의 조건에 맞는지 가립니다.
| 확인 단계 | 안내에서 확인되는 조건 | 대행사에 요청할 확인 자료 |
|---|---|---|
| 사업 등록·제출 자료 | 당근은 미등록 사업과 제출 요건 미충족을 광고 불가 사유로 안내 | 등록 자료, 제출 예정 서류, 추가 요청 내역 |
| 필수 표기·매물 상태 | 카카오는 사이트 하단의 사업자 표시를 요구하며, 두 매체 모두 허위 매물 위험을 제한 사유로 안내 | 표시 위치가 포함된 화면, 매물 상태를 뒷받침할 자료 |
| 소비자가 받는 전체 인상 | 공정거래위원회는 일반 소비자가 받는 전체적인 인상을 판단 기준으로 설명 | 광고 문구·사진·연결화면을 함께 정리한 자료 |
| 매체별 게재지면 | 카카오는 지정 포털에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지에 따라 게재 범위를 달리 안내 | 정보 제공 여부와 신청 지면의 근거 |
표의 매체 조건은 법률상 의무 전체를 뜻하지 않습니다. 법률상 판단이 필요한 쟁점은 관련 공식 자료를 별도로 확보하고, 광고 집행 준비에서는 매체가 명시한 조건과 아직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을 나눠 관리합니다.
당근 제출 자료와 등록 상태
당근의 업종별 필수 서류 안내는 중고차 매매업의 심사 자료로 자동차관리사업등록증 또는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사원증 번호를 제시합니다. 자동차 업종 세부 가이드는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필수 제출·표기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허위 매물 위험성이 드러난 경우 등을 광고 불가 사유로 안내합니다. 따라서 제출 가능한 자료의 종류와 실제 사업 등록 상태는 각각 근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사원증 번호를 제출할 수 있다는 안내만으로 사업 등록이 필요 없다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담당자는 광고주가 어떤 사업자로 매매 업무를 수행하는지 정리하고, 대행사가 제출할 자료의 명의와 광고에 표시할 사업자의 관계를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명의가 다르거나 자료의 내용이 현재 사업 정보와 다르면 제출 전에 차이를 해소합니다.
당근은 심사 과정에서 추가 서류를 요청하거나 내부 정책에 따라 광고물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승인 이후에도 광고 심사가이드 등을 준수하지 않으면 게재를 중단하고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와 대행사는 등록 자료를 전달하는 일뿐 아니라 추가 요청에 답할 담당자와 광고 내용을 수정할 담당자도 정합니다.
집행 전 자료 준비와 실행 순서
광고주는 사업과 매물의 사실 자료를 준비하고, 대행사는 그 자료가 광고 문구와 화면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설명해야 합니다. 매체 안내에서 세부 내용을 찾지 못한 항목은 관행으로 채우지 말고, 질문 목록으로 만들어 답을 받은 뒤 제작에 반영합니다.
- 광고주가 등록 자료와 사업자 정보를 전달하고, 대행사가 제출할 자료 및 누락 항목을 정리합니다.
- 매물 관리 담당자가 판매 가능 상태, 사진의 대상 차량, 가격 표현의 근거를 정리하고 광고 담당자가 소재와 대조합니다.
- 대행사가 매체별 필수 표기 안내를 확보하고, 광고주는 표시가 반영된 최종 화면을 승인합니다.
- 광고 담당자가 문구·사진·연결화면을 함께 읽어 소비자가 받아들일 판매 조건을 기록합니다.
- 대행사가 신청 지면과 그 선택 근거를 제시하고, 광고주는 미해결 항목의 처리 여부를 결정합니다.
이 순서는 광고 업무를 맡길 때 사용할 일반적인 준비 절차입니다. 매물 자료의 특정 양식이나 보관 기한을 매체 공통 의무로 정한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차량 식별 정보와 판매 상태를 광고 자료에 연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정리하고, 자료마다 누가 언제 내용을 갱신했는지 기재합니다.
매체별 조건과 추가 질문
당근과 카카오의 조건은 같은 제출 목록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대행사는 사용할 매체를 먼저 명시하고, 아래 항목 중 답이 없는 내용을 광고주에게 질문하거나 해당 매체에 문의한 뒤 결과를 전달합니다.
| 매체 | 중고차 광고 집행 조건 | 추가로 확인할 항목 |
|---|---|---|
| 당근 | 등록증 또는 연합회 사원증 번호를 심사 자료로 안내 | 실제 제출 자료, 명의 관계, 추가 서류 요청 여부 |
| 당근 | 필수 제출·표기 미준수와 허위 매물 위험 등을 광고 불가 사유로 안내 | 중고차 매매에 적용할 표기 항목과 반영 위치 |
| 카카오 | 사이트 하단에 상호·사업장 소재지·연락처 표시 요구 | 광고 연결 사이트의 표시 화면과 사업 정보의 일치 여부 |
| 카카오 | 지정 포털의 시세 정보 제공 여부에 따라 게재 범위 제한 | 광고주의 정보 제공 상태와 신청 가능한 지면 |
당근 안내에 필수 표기를 지켜야 한다는 문장이 있다고 해서 카카오의 표시 목록을 당근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담당자는 당근에서 사용할 광고 형식에 해당하는 세부 안내를 확보하고, 필요한 항목과 위치를 제작 요청서에 기재합니다.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은 완료 처리하지 않고 미해결 상태로 기록합니다.
카카오의 표시 요건은 광고 연결 사이트의 하단을 대상으로 합니다. 제작 담당자는 광고 이미지에 사업 정보를 넣었다는 이유로 사이트의 표시 작업을 생략하지 않습니다. 상호나 연락처가 수정되면 사이트 관리 담당자에게도 변경 내용을 전달하고, 최종 게시 화면을 제출 자료에 포함합니다.
허위 매물 위험과 화면의 전체 인상
당근은 허위 매물 위험성이 드러난 경우를 광고 불가 사유로 안내하고, 카카오는 같은 위험이 확인되면 광고 집행을 제한한다고 설명합니다. 광고주는 개별 문구에 사실이 포함됐다는 이유만으로 매물 광고 전체를 승인하지 않습니다. 차량 사진과 판매 상태가 연결되지 않거나 가격 조건을 설명할 자료가 부족하면 해당 내용을 해소한 뒤 집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오인 여부를 판단할 때 일반 소비자가 광고에서 받는 전체적인 인상을 기준으로 삼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광고 준비에 적용할 때는 제목과 큰 글씨, 사진, 조건 설명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담당자는 강조한 가격이 특정 차량의 실제 판매 가격으로 받아들여지는지, 사진이 광고 대상 차량을 나타낸다고 이해될지 문장으로 기록합니다.
작은 글씨에 제한 조건을 기재했더라도 주요 문구와 다른 의미를 전달한다면 제작 단계에서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눈에 띄는 표현과 조건 설명 사이의 충돌을 찾아 문구나 배치를 수정합니다. 이 작업은 표현과 판매 조건의 관계를 정리하는 실무 절차이며, 특정 표현의 위법 여부를 판정하는 과정은 아닙니다.
카카오 시세 정보와 게재 범위
카카오는 광고주가 중고차 시세 정보를 자동차 종합정보 제공 포털에 제공하는 경우 지면 범위를 제한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해당 포털의 운영 기관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입니다. 시세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광고주는 서브지면이나 제휴매체 등 일부 지면에서만 집행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광고주의 정보 제공 상태를 근거로 신청할 범위를 정합니다.
광고주 사이트에 시세 설명이 있다는 사실과 지정 포털에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는 사실은 서로 다릅니다. 대행사는 사이트의 시세 화면만으로 지면 제한이 없다고 결론 내리지 말고, 해당 광고주의 정보 제공 상태를 뒷받침할 자료를 요청합니다. 안내에 없는 인정 자료의 형식이나 처리 절차는 카카오에 질문해 답을 확보합니다.
시세 정보 제공 주체의 혼동
대행사나 협력업체가 시세 정보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고 해서 광고주에게 같은 게재 조건이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카카오 안내의 조건은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광고주를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습니다. 담당자는 계약 관계를 제시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자와 광고주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설명할 자료를 준비합니다.
여러 판매자의 매물을 모아 광고하는 경우에도 개별 판매자의 상태만으로 사이트 운영자의 조건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누가 광고주로 신청하고 누가 정보를 제공하는지 각각 기재한 뒤, 그 관계에서 적용되는 게재 범위를 카카오에 질문합니다. 답변을 받기 전에는 제안서의 지면 목록을 확정된 집행 범위로 승인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매매와 수출을 함께 하면 어떤 자료를 준비합니까?
광고에서 안내할 서비스가 매매인지 수출인지 먼저 명시하고, 각 업무에 적용되는 자료를 따로 준비합니다. 당근은 자동차 수출업의 제출 자료로 사업자등록증을 안내하며, 해당 업종 비즈프로필의 사업자 인증이 완료된 경우 서류 생략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수출업의 생략 조건을 중고차 매매업에도 적용하지 않습니다.
중고차 광고에 리스 상담을 함께 넣어도 됩니까?
리스 안내가 포함되면 중고차 매매 조건만으로 집행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당근은 자동차 리스에 대해 대출성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자 관련 조회에서 확인되는 경우 광고할 수 있으며, 조회가 가능하면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실제 제공 업무를 정리하고 리스에 적용할 조건을 별도로 확보합니다.
매매 대상 차량이 판매된 뒤 광고는 어떻게 처리합니까?
특정 차량을 판매 대상으로 소개한 광고라면 매물 담당자가 판매 완료 사실을 광고 담당자에게 전달하도록 절차를 정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해당 차량의 판매를 계속 안내하는 소재를 중지하거나 내용을 수정하고, 연결화면에도 변경 사항을 반영합니다. 이는 매물 상태를 관리하는 실무 절차이며 매체가 정한 처리 시간을 뜻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매물 자료 관리 책임을 어떻게 기재합니까?
광고주가 제공할 사실 자료와 대행사가 제작에 반영할 내용을 각각 기재합니다. 판매 상태 변경을 알릴 담당자, 수정 요청을 접수할 담당자, 최종 광고물을 승인할 사람도 명시합니다. 담당자가 자료를 전달하지 못하거나 서로 다른 내용을 전달했을 때 집행을 보류할 절차까지 합의합니다.
카카오의 게재지면 제한이 없으면 모든 지면에 노출됩니까?
게재지면 제한이 없다는 업종 안내를 모든 지면에 실제로 노출된다는 약속으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대행사에는 신청 예정 지면과 확정된 집행 내용을 나눠 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견적서나 제안서에 전체 지면 노출을 보장하는 표현이 있다면 그 근거와 계약상 의미를 별도로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