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의 재택·부업 광고 제한
채용 광고 문구는 모호한 직무명, 수익만 강조하는 문구, 부업 수익을 보장·인증하는 표현을 우선 점검하고 실제 채용 조건을 명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당근의 재택·부업 광고 제한을 모든 매체의 공통 금지 기준으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당근은 재택·부업 광고의 집행을 원칙적으로 제한하며, 담당자와 사전에 협의한 경우에만 집행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일반 채용공고에 해당하는 예외에는 소재 안에 명확히 기재해야 하는 채용 정보도 정하고 있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문구를 고치기 전에 모집하려는 일이 재택·부업에 해당하는지 채용 부서에 묻고, 당근에서 진행하려면 사전 협의 사항을 정리해야 합니다.
여기서 재택은 근무 장소를 설명하는 말이고, 직무명은 실제로 수행할 일을 설명하는 말입니다. 출근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만으로 어떤 일을 모집하는지 전달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매체를 사용할 때는 그 매체의 채용 광고 기준을 별도로 확보하고 적용 범위를 정합니다.
피하거나 수정할 표현의 판단 기준
당근은 직무명을 기재할 때 단순 업무·상담처럼 맡는 일이 불분명한 표현을 제외하도록 안내합니다. 채용 부서는 실제 업무를 설명하고, 광고 담당자는 그 설명에서 지원자가 이해할 수 있는 직무명과 수행 업무를 추려 문구로 작성합니다. 회사 내부에서 통용되는 이름도 외부 지원자가 업무를 알기 어렵다면 설명을 보완합니다.
| 점검할 표현 유형 | 당근 안내의 제한 내용 | 확인하거나 수정할 정보 |
|---|---|---|
| 단순 업무·상담 등 모호한 직무명 | 예외적으로 집행하는 일반 채용공고의 직무명에서 제외 | 실제 담당 업무와 모집 직무명 |
| 수익만 앞세운 재택·부업 문구 | 채용 정보를 명시해도 집행이 제한될 수 있음 | 업무 설명과 근무 조건의 전달 비중 |
| 부업 수익 보장·인증 표현 | 해당 내용으로 광고하면 집행이 제한될 수 있음 | 수익을 확정하거나 입증한다고 주장하는 문장 |
| 고수익 보장형 모집 내용 | 해당 유형으로 판단되면 계정 제재 가능 | 모집 구조와 실제 보수 지급 조건 |
표의 제한은 당근 안내에 근거하며, 개별 문구의 위법 여부를 판정하는 목록은 아닙니다. 광고 담당자는 제한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는 문장을 표시하고, 채용 부서에는 그 문장이 설명하려던 실제 조건을 요청합니다. 단어만 순화한 뒤 원래 주장과 같은 뜻을 유지하는 수정은 피합니다.
급여 안내와 수익 강조의 차이
급여를 안내하는 문장과 수익을 광고의 주된 이유로 내세우는 문장은 작성 목적부터 다릅니다. 근무 조건을 설명하려면 지급 방식과 적용 조건을 함께 전달하고, 업무 설명보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주장이 앞서는 문장은 수정 대상으로 가립니다.
당근은 채용 정보가 명확하더라도 수익만 강조하는 문구의 집행을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필수 정보를 추가했다는 이유로 수익 강조 문장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습니다. 부업 수익을 보장하거나 인증하는 주장도 증빙 자료의 유무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소재 작성에 필요한 채용 자료
광고 담당자는 채용 부서가 확정한 모집 내용을 받은 뒤 소재를 작성합니다. 당근의 재택·부업 예외 안내에서 요구하는 채용 정보는 연결화면에만 기재하지 않고 소재 안에도 명확히 반영해야 합니다.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아래 항목별로 근거 자료와 승인 담당자를 정합니다.
| 채용 정보 항목 | 소재에 기재할 내용 | 실제 조건과 대조할 자료 |
|---|---|---|
| 회사·사업자명 | 실제 모집 주체의 명칭 | 사업자 정보와 채용공고의 모집 주체 |
| 직무명 | 담당 업무를 알 수 있는 모집 직무 | 업무 설명서와 채용 부서의 모집 요청 |
| 근무 형태 | 재택·출근·혼합 등 실제 근무 방식 | 근무 장소와 출근 조건을 정한 자료 |
| 근무 조건 | 근무 시간·급여·채용 형태 | 근무 일정과 보수 지급 조건을 확정한 자료 |
| 지원 방법 | 이력서 제출·면접 등 지원 절차 | 접수 안내와 채용 진행 절차 |
이 자료들은 광고 담당자가 사실을 대조하기 위해 준비하는 실무 자료입니다. 표에 적힌 자료명이 당근의 제출 서류 이름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결정하지 않은 조건은 담당자가 임의로 채우지 않고, 채용 부서에 확정 여부와 답변 시점을 요청합니다.
문구 작성부터 연결화면 대조까지
작업은 집행 가능 조건을 먼저 정리한 뒤 직무 설명, 수익 표현, 정보 일치 여부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앞 단계에서 해결되지 않은 사항은 다음 작업의 전제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아래 순서에 따라 채용 부서의 답변과 수정 내용을 기록합니다.
- 집행 매체와 재택·부업 해당 여부를 정하고, 당근을 사용한다면 사전 협의 내용과 모집 방식의 관계를 정리합니다.
- 채용 자료에서 직무와 근무 조건을 추려 문구안을 작성하고, 모호한 표현에는 실제 수행 업무를 반영합니다.
- 수익 강조·보장·인증 문장을 표시하고, 삭제할 주장과 조건 설명으로 고칠 내용을 정합니다.
- 최종 소재와 연결화면을 실제 채용 자료에 대조하고, 서로 다른 항목은 채용 부서의 답변을 받아 수정합니다.
당근은 광고주 업종과 사이트뿐 아니라 이미지·문구·연결화면을 심사하며, 입력한 정보가 실제 정보와 일치하는지도 심사한다고 설명합니다. 회사가 광고안을 승인할 때도 문장 파일만 승인 대상으로 삼지 않습니다. 이미지 속 글자와 연결화면의 채용 안내를 함께 묶어 최종안을 전달합니다.
연결화면은 내용 대조와 작동 테스트를 따로 진행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지원 안내가 있는 화면으로 이동하는지, 회사가 안내한 접수 절차를 실제로 진행할 수 있는지 시험합니다. 접수 오류를 발견하면 문구 수정 기록과 별도로 접수 담당자에게 해결을 요청합니다.
조건 불일치를 남기는 점검 기록
점검 기록에는 문구의 인상만 기재하지 않고 서로 다른 정보를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광고 담당자는 소재의 표현, 연결화면의 설명, 채용 부서가 확정한 조건을 항목별로 적고 차이가 발생한 위치를 표시합니다. 수정 요청에는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고쳐야 하는지도 함께 기재합니다.
근무 형태가 서로 다르면 어느 화면이 최신인지 채용 부서에 묻습니다. 급여 조건이 다르면 지급 방식이나 적용 대상 중 무엇이 달라졌는지 기록합니다. 지원 방법이 다르면 실제 접수를 처리하는 담당자에게 유효한 절차를 받아 반영합니다.
불일치를 해결한 뒤에는 수정한 문장과 수정하지 않은 문장을 따로 표시합니다. 제목만 고쳤다면 이미지에 남은 이전 표현까지 함께 변경했는지 대조합니다. 연결화면에 조건을 추가했더라도 소재에서 단정한 주장이 여전히 유지된다면 그 문장도 수정 대상으로 남깁니다.
최종안과 채용 조건의 변경 기록
채용 조건을 승인하는 사람과 광고 파일을 수정하는 사람 사이에는 확정본을 전달하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채용 부서는 적용할 조건을 명시하고, 광고 담당자는 그 조건을 반영한 소재와 연결화면의 버전을 함께 기록합니다. 여러 사람이 수정하는 경우에는 변경 요청과 반영 결과를 같은 기록에 남깁니다.
광고 문구를 줄이는 과정에서도 확정 조건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담당자는 축약한 표현을 채용 부서에 전달하고, 광고 담당자는 축약 전후에 의미가 달라진 부분을 표시합니다. 글자 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근무 형태나 지급 조건을 더 넓은 뜻으로 작성하지 않습니다.
회사 내부 기록에서 표현을 수정했다는 사실과 매체 심사 결과는 별도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당근은 심사 승인이 법과 심사 가이드, 운영정책에 대한 최종 보증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회사는 심사 결과를 채용 조건의 사실성을 승인한 기록으로 대체하지 않습니다.
상시 활용 문구의 재사용 판단
한 번 작성한 채용 문구를 다음 모집에 재사용할 때는 이전 공고에서만 성립했던 조건을 가려야 합니다. 채용 부서는 교육 기간, 수습 여부, 특정 근무조의 조건처럼 모집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내용을 재사용 전에 확정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상시 활용 문구와 해당 모집에만 적용할 문장을 따로 관리합니다.
특히 이전 공고의 제목을 복사하면 종료된 모집의 조건이 새 광고에 남을 수 있습니다. 파일 이름만 변경하지 않고 문장마다 현재 모집에 적용되는지 표시합니다. 지난 모집에서 사용했다는 사실은 이번 채용 조건의 근거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당근 비즈프로필로 채용 광고를 하면 인증이 필요합니까?
당근의 채용 관련 안내는 비즈프로필로 광고할 때 비즈프로필 사업자인증을 필수로 요구합니다. 해당 방식으로 진행할 회사는 인증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인증에 관한 준비 사항은 담당자에게 요청합니다. 소재에 회사명을 기재하는 작업만으로 사업자인증을 대신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단기 모집이면 근무 조건을 줄여 기재해도 됩니까?
단기 모집이라는 이유만으로 당근 안내의 표기 사항이 면제된다고 해석할 근거는 없습니다. 회사는 일할 기간을 포함한 실제 모집 조건을 정리하고, 짧은 모집 기간 때문에 안내를 생략하지 않도록 제작 일정을 정합니다. 급하게 모집하더라도 미확정 내용을 확정된 조건처럼 작성하지 않습니다.
사진 속 글자로만 채용 조건을 전달해도 괜찮습니까?
당근 안내는 소재 안에 정보를 명확히 기재하도록 요구하지만, 글자의 세부 배치 방식까지 정하지는 않습니다. 실무에서는 실제 게시 크기에서 내용을 읽을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 배경과 겹치거나 잘리는 글자를 수정합니다. 정보가 이미지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과 지원자가 내용을 읽을 수 있다는 판단은 따로 처리합니다.
채용 마감 뒤 연결화면을 안내용으로 유지해도 됩니까?
마감된 모집 안내를 보존하려면 접수 가능한 공고로 오해하지 않도록 마감 상태를 명시합니다. 회사는 광고 집행을 계속할지 결정하고, 접수가 끝났다면 지원을 권하는 표현과 접수 기능도 정리합니다. 새로운 모집이 시작되면 과거 공고와 현재 공고를 혼동하지 않도록 안내를 각각 작성합니다.
지원 전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모집은 어떻게 처리합니까?
광고 담당자는 이를 일반적인 근무 조건으로 임의 처리하지 않고, 구매 이유와 비용 부담 주체, 모집 구조에 관한 설명을 요청합니다. 당근은 다단계 구조나 실체 불명 업체로 판단되는 경우 계정 제재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회사는 해당 모집의 성격에 관한 별도 판단을 받은 뒤 광고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