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심사와 의료 광고의 추가 조건
일반 업종도 광고 심사를 받지만, 의료 광고는 네이버와 카카오 안내에 따라 심의 내용과 등록 소재의 일치, 심의 증빙과 번호 표시, 사용 가능한 기능을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모든 일반 업종에는 사전심의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광고 담당자는 공통 심사 항목부터 정리한 뒤 업종별 심의·증빙 조건과 소재·기능 조건을 차례로 대조해야 합니다.
당근은 광고주의 업종과 사이트, 이미지·문구·연결화면의 적합성을 심사하며, 입력 정보와 실제 정보의 일치 여부 및 업종별 서류도 심사한다고 안내합니다. 소재 사이의 관련성과 연결화면의 정상 작동 여부 역시 심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광고 담당자는 업종에 특별한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더라도 사업 정보와 광고 내용, 연결 페이지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 비교 항목 | 공통 심사에서 확인하는 것 | 의료 광고 안내의 추가 확인 사항 |
|---|---|---|
| 광고주와 사이트 | 당근 안내상 업종·입력 정보·사이트의 적합성 | 카카오 안내상 자격 증빙과 사이트 필수 정보 |
| 소재 내용 | 이미지·문구·연결화면의 관련성과 적합성 | 네이버·카카오 안내상 심의 내용과의 일치 |
| 심의 관련 자료 | 당근 안내상 업종별 서류 | 매체별 심의 증빙과 심의필번호 표시 조건 |
| 등록 형태와 기능 | 당근 안내상 소재의 정상 작동 여부 | 네이버의 소재 유형·기능 제한과 카카오의 노출 요소 조건 |
표의 공통 심사 항목은 당근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모든 매체가 같은 방식으로 심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의료 광고의 추가 조건도 네이버와 카카오가 각각 설명한 상품에 적용해 읽어야 합니다. 담당자는 여러 매체의 항목을 하나의 등록 규칙으로 합치지 말고, 사용할 매체와 광고상품을 먼저 명시해야 합니다.
심의와 매체 등록 심사의 별도 판단
네이버는 의료 광고 소재에 원칙적으로 사전심의가 필요하며, 심의받은 내용과 같은 내용을 등록해야 한다고 안내합니다. 심의를 받은 소재도 검색광고 등록기준에 맞지 않으면 노출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담당자는 심의 결과를 확보했다는 이유만으로 매체 등록 준비가 끝났다고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카카오는 의료 광고에 대해 사전심의 통과 증빙자료를 제출하고 광고물에 심의필번호를 표시하도록 안내합니다. 네이버는 브랜드검색을 제외한 해당 소재의 심의필번호를 별도 입력란에 축약형으로 기재하도록 설명합니다. 같은 번호를 사용하더라도 제출 자료와 표시 방식은 매체 안내에 따라 따로 정리해야 합니다.
여기서 판단할 것은 어느 업종의 광고가 더 까다로운지가 아니라, 등록 전에 해결할 조건이 무엇인지입니다. 대표는 광고할 사업과 제공 내용을 확정하고, 담당자는 그 내용에 적용되는 심사 항목을 목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조건이 불명확한 항목은 임의로 해당 없음으로 처리하지 말고 등록 준비 목록에 미결 사항으로 남겨야 합니다.
등록 준비 순서와 담당 자료
준비는 광고 문구를 완성한 뒤 서류를 모으는 방식보다, 사용할 상품의 조건을 먼저 정리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대표가 광고 목적과 제공 내용을 확정하면 담당자는 광고주 정보, 연결 페이지, 소재 초안을 한 묶음으로 준비합니다. 이후 업종 조건 때문에 수정해야 할 부분을 표시하고 등록본을 확정합니다.
- 담당자는 공통 심사 준비를 위해 사업 정보와 광고 표현이 일치하는지 대조하고, 연결 페이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시험합니다.
- 선택한 매체의 업종 안내에서 필요한 심의·증빙 조건을 추려 대표에게 자료를 요청합니다. 면제 조건을 적용하려는 경우에는 그 판단에 사용한 근거도 함께 정리합니다.
- 소재 제작 담당자는 앞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문구와 이미지를 완성하고, 등록 담당자는 심의 자료와 최종 등록본을 대조합니다. 사용할 소재 유형과 부가 기능도 이 단계에서 결정합니다.
자료 이름만 모아서는 어떤 광고에 사용할 자료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각 자료에 매체·상품·대응 소재명을 기재하고, 수정본이 생기면 이전 파일과 혼동되지 않도록 이름을 변경합니다. 대표의 내용 승인과 매체 등록 준비 완료도 별도 상태로 기록합니다.
| 매체·광고상품 | 소재·증빙·기능 확인 항목 | 공식 안내와 대조할 자료 |
|---|---|---|
| 네이버 검색광고 | 심의 내용 일치, 상품별 번호 입력 조건, 면제 근거 | 심의 내용 자료, 등록 문구, 번호 입력본, 면제 판단 근거 |
| 네이버 사이트검색광고 | 키워드삽입 사용 불가, 반응형 등록 불가, 확장소재 제한 | 소재 유형과 기능 선택 내역, 확장소재 목록 |
| 카카오 비즈보드·익스팬더블 | 심의 증빙 제출, 하단고지 또는 해당 확장요소의 번호 표시 | 심의 통과 증빙, 고지 영역이 포함된 최종 소재 |
| 카카오 디스플레이 | 이미지·동영상의 번호 표시, 네이티브 1:1·2:1 소재의 프로필 이미지·프로필명·타이틀에 적용되는 면제내용 조건 | 최종 이미지·동영상, 네이티브 1:1·2:1 소재의 프로필 이미지·프로필명·타이틀 |
상품별 표시 위치와 노출 요소
카카오는 비즈보드의 심의필번호를 하단고지 영역에 표시하도록 안내합니다. 비즈보드 익스팬더블은 하단고지 영역 또는 확장요소 영역에, 디스플레이는 홍보이미지나 동영상 안에 표시하도록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번호를 보유했는지만 기록하지 말고, 선택한 상품에서 요구하는 위치가 최종 소재에 반영됐는지 대조해야 합니다.
카카오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네이티브 1:1·2:1 소재에서 홍보이미지가 나오지 않는 지면이 있어 프로필 이미지·프로필명·타이틀을 사전심의면제내용으로 구성하도록 안내합니다. 제작 담당자는 해당 소재를 준비할 때 큰 이미지 파일만 전달하지 말고, 따로 노출될 수 있는 요소의 내용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등록 담당자는 요소별 파일과 입력 문구를 각각 목록에 기재합니다.
네이버는 사이트검색광고의 의료 광고에서 키워드삽입을 사용할 수 없고, 반응형 소재 유형에는 의료 광고를 등록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확장소재는 전화번호·예약·서브링크로 제한되며, 서브링크 명칭에는 심의 면제 대상에 해당하는 내용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는 일반 업종에서 사용하던 기능 설정을 복사하지 말고 해당 상품의 선택 내역을 새로 작성해야 합니다.
일반 업종이라는 분류의 한계
의료 광고와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일반 업종이라는 말은, 별도의 사전심의가 필요 없는 업종 목록을 뜻하지 않습니다. 카카오는 보험상품 광고에도 관련 협회의 사전심의와 심의 통과 사실의 표시가 필요하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의료 광고가 아닌지를 기준으로 준비를 끝내지 말고 실제 광고할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되는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업종 이름과 광고 내용이 항상 같은 범위를 가리키는 것도 아닙니다. 회사가 여러 사업을 운영한다면 회사 전체 소개와 특정 상품의 판매 광고는 준비할 자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표는 이번 소재에서 알릴 제공 내용을 문장으로 확정하고, 담당자는 그 문장에 등장하는 상품·서비스를 기준으로 업종 안내를 대조합니다.
카카오는 일부 업종에서 등록증이나 신고확인증 같은 자격 자료를 요구한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심의필번호를 표시하는 조건과 같은 뜻이 아니므로 자료 목록에서 각각의 용도를 명시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자격 증빙을 제출했는지와 광고 내용에 필요한 심의를 처리했는지를 하나의 완료 표시로 합치지 않아야 합니다.
조건별 준비 상태의 기록
준비 상태는 소재 전체를 완료 또는 미완료로만 표시하기보다 해결할 조건별로 기록합니다. 내부 기록에는 적용한 매체 안내, 해당 광고상품, 준비한 파일명, 아직 답이 없는 항목을 기재합니다. 담당자는 자료가 없는 항목과 적용 여부가 불명확한 항목을 따로 표시해 다음 작업을 정합니다.
문구를 수정하면 수정 이유와 영향을 받는 자료도 함께 기록합니다. 표현을 줄이거나 이미지 안의 문장을 옮기는 작업이라도 기존 심의 자료와 등록본 사이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제작 담당자는 수정본을 전달할 때 변경한 부분을 명시하고, 등록 담당자는 그 부분에 필요한 후속 판단을 요청합니다.
당근은 최초 등록뿐 아니라 소재나 외부 연결 페이지의 수정,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심사하며 승인 이후 재심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운영 담당자는 최초 등록일의 파일만 보관하지 말고 실제 사용 중인 소재와 연결 페이지의 변경 내역을 관리해야 합니다. 페이지 관리 담당자가 광고 담당자에게 알리지 않고 내용을 수정하는 일이 없도록 전달 절차도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사전심의 면제 소재는 내부 근거 없이 등록해도 됩니까?
면제라고 판단한 이유를 기록하지 않은 채 진행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네이버는 심의면제 대상 소재를 검토 요청할 때 관련 내용과 근거를 기재하도록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면제 판단에 사용한 안내 항목과 해당 소재의 내용을 함께 보관해야 합니다.
카카오의 자격 서류는 반드시 파일로 제출해야 합니까?
카카오는 의료기관 개설 신고서 또는 개설 허가증 제출을 안내하면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조회할 수 있으면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광고주는 조회 대상 정보가 자신의 사업 정보와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는 안내를 자격 확인 자체가 필요 없다는 뜻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카카오에서는 소재 외에 사이트 정보도 준비해야 합니까?
카카오는 의료 광고의 사이트 푸터에 의료기관 명칭, 대표자 성명, 소재지, 사업자등록번호를 표시하도록 안내합니다. 사이트 관리 담당자는 해당 정보의 누락 여부와 실제 사업 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대조해야 합니다. 이미지 제작만 끝난 상태라면 사이트 준비까지 완료된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대표가 구두로 승인한 문구만 전달해도 충분합니까?
구두 승인만으로는 어떤 문장이 확정됐는지 나중에 가리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승인받을 문구와 이미지 파일을 함께 전달하고, 대표가 승인한 파일명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대표가 수정 의견을 전달했다면 제작 담당자가 반영한 내용을 다시 받아 최종본을 명확하게 정합니다.
매체의 심사 승인을 법적 적합성 판단으로 사용해도 됩니까?
당근은 심사 승인이 광고 소재와 연결화면 등의 법적 적합성을 최종적으로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합니다. 광고주는 승인 결과와 별개로 광고 주장에 필요한 사실 자료를 보관하고, 법적 해석이 필요한 쟁점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에게 판단을 요청해야 합니다. 매체 승인 화면을 모든 표현의 허용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