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리한 결과를 포함하는 요청 문구
불리한 결과도 보고받으려면 좋은 결과만 추려 달라는 요청 대신 저성과 항목과 선정 기준을 포함하도록 구체적으로 요청해야 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아직 확인하지 못한 내용도 구분해 적어 달라고 요청합니다. 광고주가 포함할 대상을 먼저 제시하고, 대행사가 자료로 답할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정하는 방식입니다.
“불리한 결과도 알려 주세요”라는 표현만으로는 대행사가 어떤 항목을 남겨야 하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합의한 기준에 해당하는 저성과 항목을 별도로 기재하고, 각 항목의 선정 이유와 근거를 함께 설명해 주세요”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어 “원인 추정과 자료 부족으로 판단하지 못한 내용은 사실 설명과 나누어 표시해 주세요”라는 문장을 추가합니다.
| 막연한 요청 | 구체적으로 바꾼 요청 문구 | 합의할 포함 기준 |
|---|---|---|
| 안 좋은 결과도 알려 주세요 | 합의한 저성과 기준에 해당하는 항목을 별도로 기재해 주세요 | 대상 항목과 저성과 판단 조건 |
| 좋은 결과만 보내지 마세요 | 좋은 결과를 선정한 항목과 같은 대상 범위에서 저성과 항목도 선정해 주세요 | 선정 대상의 범위와 제외 조건 |
| 왜 안 됐는지 설명해 주세요 | 자료로 알 수 있는 사실과 원인 추정을 나누어 적어 주세요 | 사실의 근거와 추정의 표시 방식 |
| 빠진 내용 없이 보내 주세요 | 요청 범위 중 조회하지 못한 대상과 그 사유를 적어 주세요 | 조회하지 못한 범위의 기재 방식 |
요청 문구에는 대행사가 할 일을 넣어야 합니다. “숨기지 말아 주세요”처럼 태도만 요구하기보다 선정하고, 기재하고, 근거를 연결하는 작업을 요청합니다. 대행사는 해당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답하고, 어려운 항목은 이유와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협의합니다.
저성과 선정 기준과 정책의 범위
저성과 여부는 결과가 낮다는 인상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이미 운영 판단에 사용하는 목표나 유지 조건 가운데 무엇에 미달하면 보고에 포함할지 제시합니다. 목적이 다른 광고를 한 기준으로 묶지 않고, 같은 조건으로 판단할 대상끼리 선정하도록 요청합니다. 좋은 결과에는 넓은 범위를 적용하고 불리한 결과에는 좁은 범위를 적용하는 식의 불균형도 합의 과정에서 고칩니다.
구글 서드 파티 파트너 정책은 광고주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고, 정책상 요구되는 내용 외에 고객이 요청하는 정보에도 합당한 노력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광고주는 이를 정보 요청의 근거로 삼을 수 있습니다. 저성과 항목의 별도 목록이나 미확정 내용의 표시 방식은 업무 협의에서 정할 사항이며, 모든 매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의무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포함 기준은 대행사가 실제로 항목을 선정할 수 있는 문장으로 확정합니다. “중요한 문제”처럼 해석이 넓은 표현을 쓰면 어떤 조건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지 추가로 정합니다. 기준에 해당해도 제외하는 대상이 있다면 제외 이유까지 합의 기록에 남깁니다.
포함 기준 합의부터 표시 요청까지
요청은 포함 기준을 합의한 뒤 별도 기재 방식과 미확정 표시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광고 담당자는 기존 운영 조건, 이번 요청의 대상 목록, 결과를 받아 결정해야 할 일을 준비합니다. 새 성과 지표를 설계하기보다 현재 사용하는 판단 조건을 저성과 선정에 어떻게 적용할지 설명합니다.
- 광고주가 불리한 결과에 포함할 조건과 대상 범위를 제시합니다. 대행사는 적용 가능한 자료와 예외를 설명하고, 양쪽이 사용할 문장을 확정합니다.
- 대행사에 기준에 해당하는 항목을 별도 목록으로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각 항목에는 선정 이유와 근거가 연결되도록 하고, 대표 항목만 추리는지 대상 목록을 작성하는지도 정합니다.
- 사실로 확정하지 못한 내용과 조회하지 못한 범위를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대행사는 원인 추정, 판단을 보류한 내용, 자료를 조회하지 못한 사유를 각각 기재합니다.
이 순서를 요청 메일이나 협의 기록에 그대로 옮겨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답변하면 광고 담당자는 수락한 내용과 조정이 필요한 내용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답변이 없는 요청 항목을 합의 완료로 처리하지 않고, 담당자가 수용 여부를 다시 묻습니다.
항목별로 받아야 할 설명
저성과 목록에는 결과 이름만 나열하지 않고 선정 이유를 연결하도록 요청합니다. 아래 표는 보고서 전체 구성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불리한 결과 항목에 추가할 설명을 협의하는 형식입니다. 대행사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는 칸에는 판단을 마친 듯한 문장 대신 알 수 없는 내용과 그 이유를 기재하도록 합니다.
| 불리한 결과 항목 | 확인된 사실과 근거 | 미확정·조회 불가 내용 |
|---|---|---|
| 합의한 조건에 미달한 광고 항목 | 미달한 조건과 해당 결과를 읽은 자료 | 미달 원인 중 아직 판단하지 못한 내용 |
| 저성과로 선정한 검색어 | 선정 기준에 해당하는 검색어별 결과 | 검색어 자료로 설명할 수 없는 성과 범위 |
| 운영 중단 뒤 보고 대상에 남은 항목 | 중단 전 결과 중 포함 기준에 해당하는 내용 | 중단 결정의 원인으로 단정할 수 없는 사항 |
| 요청했으나 조회하지 못한 대상 | 조회한 범위와 조회를 시도한 조건 | 조회하지 못한 대상과 제한 사유 |
광고 담당자는 대상의 이름과 운영 상태를 대행사에 전달해 목록 작성에 필요한 식별 정보를 준비합니다. 운영을 중단했다는 사실만으로 저성과 목록에서 제외할지, 해당 결과가 요청 범위에 속하면 남길지도 협의합니다. 현재 운영 여부와 결과를 보고받을 필요를 같은 판단으로 처리하지 않도록 합니다.
설명이 제출되면 항목의 선정 이유가 앞에서 정한 기준에 연결되는지 대조합니다. 기준에는 해당하지만 목록에서 제외한 항목이 있다면 대행사에 제외 사유를 요청합니다. 자료 부족으로 선정 여부 자체를 판단하지 못한 대상은 저성과 확정 목록과 별도로 표시하도록 합니다.
저성과 검색어와 집계 범위의 차이
네이버는 검색어 보고서로 이용자의 검색어와 광고가 매칭된 방식, 해당 성과를 분석하고 저성과 검색어 관리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광고주는 검색어를 불리한 결과의 보고 대상으로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검색어를 저성과로 선정할지는 대행사와 합의한 조건을 적용합니다.
네이버의 검색어가 포함된 보고서는 검색 매체에서 검색어를 기준으로 집계할 수 있는 성과를 대상으로 합니다. 일부 검색 매체에서도 검색어를 알 수 없거나 광고 매칭에 검색어가 작동하지 않으면 집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검색어 보고서의 합계가 광고 전체 성과와 같지 않다는 점도 네이버가 설명하는 집계 특성입니다.
검색어 목록에 없는 결과를 곧바로 대행사가 누락한 저성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광고 담당자는 요청 범위에 속하면서 조회 가능한 항목을 제외한 것인지, 검색어 집계 대상에 들어가지 않는 것인지 가립니다. 집계 밖의 성과에 임의의 검색어를 붙여 설명하도록 요구하지 않고, 검색어로 설명할 수 없는 범위를 별도로 표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조회 한계와 원인 추정의 표시
자료가 없어서 알 수 없는 결과와 자료는 있지만 원인을 확정하지 못한 결과는 서로 다른 상태입니다. 전자는 어떤 대상이나 조건에서 조회가 어려웠는지 기록하고, 후자는 결과 설명 뒤에 원인 추정임을 표시하도록 합니다. 두 상태를 모두 “특이사항 없음”으로 처리하면 광고주가 추가로 물어야 할 내용을 알기 어렵습니다.
네이버 다차원 보고서는 함께 조회할 수 없는 항목이 선택되거나 통계 기간이 제공 범위를 벗어나면 항목 선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보고서 형식 저장은 항목과 통계 기간을 저장하는 기능이며, 데이터 자체의 저장과는 다릅니다. 광고 담당자는 조회 제한으로 작성하지 못한 내용과 과거 데이터를 보관하지 않아 답하기 어려운 내용을 같은 사유로 기재하지 않도록 요청합니다.
대행사에는 “요청한 대상 중 답하지 못한 내용을 삭제하지 말고, 무엇을 알 수 없으며 어떤 사유인지 남겨 주세요”라고 전달합니다. 사유를 기록하는 일과 부족한 자료를 확보하는 일은 별도 작업으로 협의합니다. 표시를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결과를 모두 수집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존 계약에 없는 저성과 정리를 추가로 요청할 수 있습니까?
추가 요청을 전달하고 기존 업무에 포함되는지 협의할 수 있습니다. 별도 분석이나 수작업이 필요하다면 대행사에 추가 작업의 내용과 수용 조건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요청을 보냈다는 사실만으로 기존 계약의 업무 범위가 확대됐다고 해석하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부정적인 표현을 완화해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합니까?
평가를 단정하는 표현은 중립적인 문장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운영이 엉망입니다”와 같은 평가 대신 어떤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는지 기재하도록 합니다. 표현을 완화하는 과정에서 대상 항목이나 불리한 결과 자체가 삭제되지 않도록 협의합니다.
보고 대상인 상품에 비공개 정보가 있으면 어떻게 요청합니까?
업무상 식별할 수 있는 명칭이나 내부 식별자로 기재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분석에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되, 보고를 받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은 비공개 정보까지 읽게 하지 않습니다. 명칭을 줄일 때는 서로 다른 상품이 같은 항목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정합니다.
보고서를 받은 뒤 포함 기준을 변경해도 됩니까?
운영 판단이 달라졌다면 기준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새 기준을 적용하기 시작할 대상과 시점을 기록하고, 이미 받은 결과에 다시 적용할지는 별도로 협의합니다. 새 기준으로 다시 선정한 목록에는 재선정했다는 설명을 남겨 최초 제출 목록과 혼동하지 않도록 합니다.
저성과 항목 설명이 길어 읽기 어려우면 어떻게 요청합니까?
항목별 설명을 짧게 요약하고 상세 설명을 별도로 연결하도록 요청할 수 있습니다. 요약에서는 해당 항목을 선정한 이유가 드러나도록 하고, 길이를 줄이기 위해 여러 항목을 하나의 모호한 평가로 합치지 않도록 합니다. 광고 담당자가 추가 질문할 항목을 지정할 수 있을 정도로 식별 정보는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