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메시지의 광고 발송 판단 기준
알림 메시지라는 이름만으로 광고 발송이 허용된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용할 메시지 상품의 허용 용도와 광고성 내용에 적용되는 발송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알림 발송이라고 설명하더라도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는 어떤 상품으로 어떤 내용을 보내려는지부터 요청해야 합니다.
알림은 담당자가 붙인 업무 이름일 수도 있고, 메시지 상품을 가리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견적서에 알림 메시지라고만 기재되어 있다면 그 표현을 정식 상품명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행사에는 매체 이름과 상품 이름을 따로 기재하고, 계획한 문안에 해당 상품을 적용한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발송 내용도 제목이나 첫 문장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본문과 이미지에 담긴 문구, 버튼 이름, 연결화면의 내용을 함께 확보합니다. 업무 안내에 구매를 권하는 내용이 더해져 있다면 대행사에 그 부분까지 포함해 적용 근거를 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일반 광고 기준이 뒷받침하는 범위
카카오 비즈니스 가이드는 광고 집행에 카카오모먼트 광고 심사가이드 준수가 필요하며, 개별 서비스의 운영원칙과 약관에 따라 집행이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내용은 일반 광고의 집행 조건을 설명하는 근거입니다. 특정 알림 메시지 상품에 광고성 내용을 보낼 수 있다는 판단까지 뒷받침하지는 않습니다.
| 받은 근거 | 말할 수 있는 범위 | 추가로 필요한 근거 |
|---|---|---|
| 카카오의 광고 집행 자격 안내 | 일반 광고에도 준수할 집행 조건이 있음 | 사용할 메시지 상품의 허용 용도 |
| 카카오의 광고 심사 안내 | 소재와 연결화면 등의 적합성을 심사할 수 있음 | 해당 메시지 상품에 적용되는 발송 안내 |
| 이용자 사용성 관련 제한 | 이용을 방해하거나 혼동시키는 광고가 제한됨 | 광고성 정보 발송 조건을 설명하는 근거 |
| 대행사의 발송 가능 설명 | 대행사가 제시한 운영 의견을 알 수 있음 | 그 의견에 적용한 공식 문서와 해당 내용 |
카카오는 광고주 업종과 사이트, 이미지·문구·연결화면 등의 적합성을 판단하고, 심사 승인 이후에도 재심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이 사실을 일반 광고의 심사 상태를 이해하는 데 사용합니다. 메시지 발송 여부를 결정할 때에는 해당 상품의 안내를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카카오의 일반 광고 기준만 보내왔다면 담당자는 설명이 부족한 범위를 명시해 자료를 다시 요청합니다. 요청서에는 메시지 상품의 허용 용도와 광고성 정보 발송 조건에 관한 근거가 필요하다고 기재합니다. 일반 광고의 제한 사항을 충족했다는 설명과 메시지 발송이 허용된다는 설명은 각각 근거를 갖춰야 합니다.
상품과 발송안을 확보하는 순서
담당자는 사용할 상품과 발송 내용을 먼저 확정한 뒤 그 조합에 적용할 안내를 요청합니다. 상품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는 대행사가 설명하는 조건이 실제 계획에 해당하는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자료 요청은 다음 순서로 진행합니다.
- 대행사에 매체 이름, 정식 메시지 상품명, 발송 목적을 기재하도록 요청하고 문안 전체와 연결화면을 받습니다.
- 해당 상품의 허용 용도와 광고성 정보 발송 안내를 확보하고, 문서 이름과 적용 대상이 드러나는 내용을 요청합니다.
- 대행사가 제시한 적용 근거를 발송안과 대조하고, 설명이 없는 항목은 추가 답변을 받을 때까지 발송 일정에서 제외합니다.
광고주 쪽에서는 메시지를 보내려는 업무 목적과 대상자 선정 이유를 준비합니다.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한 표현은 실제 제공 내용에 맞게 정리하고, 연결화면을 관리하는 부서도 지정합니다. 대행사가 문안을 만드는 경우에도 광고주는 전달할 사실과 사용하지 않을 표현을 먼저 알려야 합니다.
| 확인할 항목 | 대행사에 요청할 자료 | 자료로 확인할 질문 |
|---|---|---|
| 메시지 상품 | 매체와 정식 상품명이 기재된 발송 계획 | 어떤 상품으로 보내려는가 |
| 발송 내용 | 본문·이미지·버튼·연결화면을 포함한 발송안 | 수신자에게 실제로 전달되는 내용은 무엇인가 |
| 상품의 허용 용도 | 해당 상품의 공식 안내와 적용 대상 | 계획한 목적이 안내에 해당하는가 |
| 광고성 정보 발송 조건 | 조건별 근거와 이번 발송의 적용 설명 | 어떤 조건을 충족했으며 무엇이 미해결인가 |
대행사 답변의 자료 연결 방식
대행사의 답변은 발송안의 어느 부분에 어떤 근거를 적용했는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는 결론만 받았다면 담당자는 문안에 포함된 홍보 표현과 발송 대상에 관한 적용 설명을 따로 요청합니다. 문서 전체를 전달받았더라도 해당 판단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발췌 자료를 받을 때에는 문서 이름과 적용 상품, 조건이 이어지는 앞뒤 내용을 함께 받습니다. 일부 문장만으로는 예외나 제한을 누락했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담당자는 자료를 받은 날짜와 적용한 발송안의 버전을 기재하고, 미해결 항목마다 답변할 사람을 정합니다.
자료 확보와 실제 발송 결정은 별도 업무로 처리합니다. 대행사는 근거와 준비 상태를 설명하고, 광고주가 지정한 책임자는 미해결 항목의 처리 결과를 받아 일정을 결정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답변이 없는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발송 근거로 삼기 어려운 설명
과거에 비슷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설명은 이번 발송에 적용할 근거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당시 상품과 내용, 적용 안내가 현재 계획과 같다는 자료가 없다면 담당자는 과거 이력을 참고 정보로만 취급합니다. 이전 발송이 진행되었다는 사실만으로 현재 문안의 허용 여부를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대행사가 시스템에서 문안을 입력할 수 있다고 설명해도 발송 조건을 충족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입력 가능 여부와 허용 용도에 관한 답변을 따로 요구합니다. 작업 화면이나 접수 상태만 제출되었다면 그 자료가 증명하는 범위를 대행사에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예약이나 거래 안내로 문장을 시작했다고 해서 뒤에 추가한 홍보 내용의 판단이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에 안내 부분과 홍보 부분을 표시하도록 요청하고, 홍보 내용을 포함한 전체 발송안에 적용한 근거를 받습니다. 표현을 부드럽게 고쳤다는 설명만으로 내용의 성격이 달라졌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문안 변경 이후의 판단 기록
근거를 받은 뒤 발송안이 변경되면 변경된 부분에 대한 적용 답변이 필요합니다. 담당자는 본문 수정뿐 아니라 이미지 문구, 버튼의 목적, 연결화면의 제안 내용이 달라졌는지도 기록합니다. 상품 설명을 추가하거나 구매 권유를 강화했다면 대행사에 수정안 기준으로 답변하도록 요청합니다.
기록에는 변경 전후의 내용과 변경 요청자, 대행사의 답변, 광고주의 결정 내용을 남깁니다. 일반 광고 기준에 관한 답변과 메시지 상품 조건에 관한 답변은 별도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한쪽 답변이 완료되었다는 이유로 다른 쪽의 미해결 상태를 지우지 않습니다.
발송 대상이 달라진 경우에는 기존 문안을 그대로 사용하더라도 대상 변경에 따른 조건을 묻습니다. 내용만 수정 이력으로 관리하면 대상자 선정 근거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문안과 대상 목록의 버전을 함께 기록해 어느 계획에 대한 답변인지 명확히 합니다.
외부 발송 업체가 추가되는 경우
대행사가 다른 업체를 통해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제안하면 실제 발송 업체와 업무 범위를 요청합니다. 계약을 맺은 대행사와 발송 작업을 수행하는 업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조건에 답변할 주체와 작업을 멈출 수 있는 주체를 각각 명시하도록 요구합니다. 업체가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광고주의 결정 절차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발송 자료를 어느 업체에 전달하는지와 전달할 항목도 문서로 받습니다. 대상자 정보가 포함된다면 광고주 내부의 정보 관리 담당자가 전달 범위와 처리 절차를 검토하도록 합니다. 상품 조건에 관한 판단과 정보 전달에 관한 판단은 각각 담당자를 지정해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시지 상품을 정하기 전에 견적을 받아도 됩니까?
계획 단계의 견적은 받을 수 있지만, 어떤 상품을 전제로 산정했는지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상품이 미정이면 발송 작업과 조건 확인 업무 중 무엇이 견적에 포함되는지도 명시하도록 합니다. 이후 상품을 선택했을 때 비용과 업무 범위를 다시 합의할 수 있도록 견적의 전제 조건을 남깁니다.
공식 안내끼리 설명이 다르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각 문서의 적용 상품과 게시 또는 개정 정보를 먼저 대조합니다. 같은 상품에 서로 다른 설명이 적용되는 것처럼 읽힌다면 해당 서비스의 공식 상담 창구에 두 내용을 함께 제시해 답변을 요청합니다. 답변 전에는 광고주나 대행사가 더 편리한 설명을 임의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먼저 요청한 정보도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까?
고객이 요청한 정보의 범위와 실제로 보내려는 내용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요청에 답하는 과정에서 추가 상품이나 혜택을 권한다면 그 추가 내용까지 포함해 적용 조건을 질문합니다. 고객의 요청 사실은 요청 경위에 관한 자료로 보관하고, 모든 홍보 내용에 대한 허용 근거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제외한 안내 문안도 준비해야 합니까?
업무상 안내가 꼭 필요하다면 홍보 내용을 제외한 문안을 별도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 문안도 선택한 상품의 허용 용도에 맞는지 판단을 받아야 합니다. 광고 문안의 답변이 지연된다고 해서 안내 문안을 자동으로 발송 가능한 상태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잘못 발송한 사실을 알게 되면 무엇부터 합니까?
담당자는 남아 있는 발송 작업을 멈추도록 요청하고 실제 발송 내용과 대상 범위를 확보합니다. 이후 광고주 책임자와 대행사가 경위 및 필요한 후속 조치를 협의합니다. 정정이나 추가 안내가 필요하더라도 새 메시지의 내용과 발송 조건을 먼저 정하고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