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를 나누는 클릭 가능 여부
오프라인 광고 메시지는 클릭 없이도 무엇을 알리고 어떤 행동을 요청하는지 이해되게 설계합니다. 클릭 가능한 온라인 광고 메시지는 연결 페이지에서 확인할 내용까지 이어지게 설계하는 것이 판단 기준입니다. 광고 담당자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이라는 이름만으로 문장을 정하지 말고, 이용자가 광고를 접한 뒤 설명을 더 읽을 수 있는 방식부터 정리합니다.
네이버는 디지털 옥외광고를 제휴 옥외매체에서 동영상 소재로 노출하는 상품으로 안내하며, 해당 광고는 클릭할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이 상품의 메시지를 설계할 때는 광고 화면을 누르면 상세 안내가 열린다는 전제를 제외합니다. 디지털 화면이라는 이유로 온라인 검색광고와 같은 읽기 방식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광고 유형 | 클릭·연결 기능 | 메시지에 반영할 판단 |
|---|---|---|
| 네이버 디지털 옥외광고 | 광고 클릭 불가 | 화면 안에서 제안과 요청 행동을 이해하도록 설계 |
| 네이버 파워링크 | 광고 클릭 후 연결 페이지 도달 | 광고가 소개한 내용을 페이지에서 이어 읽도록 설계 |
| 인쇄 광고물 | 제작물과 배포 방식별로 실제 이용 상황 조사 | 받은 사람이 그 자리에서 읽는 내용과 이후 찾을 설명을 결정 |
표의 네이버 광고 상품은 공식 안내에서 설명하는 기능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인쇄물 항목은 플랫폼 기능에 관한 설명이 아니라 담당자가 제작 전에 수행할 실무 판단입니다. 모든 오프라인 광고에 같은 기능이 있다고 단정하지 않고, 계약하려는 매체와 실제 제작물의 이용 방식을 각각 묻습니다.
광고 안의 설명과 페이지의 설명
클릭 없는 광고에는 누가 무엇을 제안하는지와 광고를 접한 사람이 할 일을 연결해 담습니다. 상품 이름만 전달할지, 이용 가능한 서비스까지 설명할지는 광고 목적에 따라 결정합니다. 문장을 이해하려면 별도 설명을 먼저 읽어야 하는 상태라면, 담당자는 광고 안에 빠진 정보를 추가합니다.
판단에 필요한 조건을 모두 후속 안내로 미루지는 않습니다. 대상이나 이용 조건을 생략하면 제안의 뜻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그 조건도 광고에서 전달합니다. 상세 설명을 다른 곳에서 읽을 수 있다는 사실과 현재 메시지가 혼자 이해된다는 사실은 별개로 평가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 가이드는 광고를 클릭한 사람이 연결 페이지에 도달하며, 제목과 설명에서 소개한 내용을 그 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광고가 내세운 상품이나 서비스의 설명을 페이지의 어느 부분에서 읽게 할지 정합니다. 광고에는 다음 내용을 읽을 이유를 전달하고, 페이지에는 선택에 필요한 세부 설명을 이어 작성합니다.
클릭이 가능해도 광고 자체의 제안이 모호하면 페이지가 그 모호함을 자동으로 해결하지는 않습니다. 담당자는 광고만 읽었을 때 예상하는 내용과 실제 페이지에서 처음 접하는 내용을 대조합니다. 서로 다른 상품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이 있다면 연결 페이지를 늘리기 전에 광고의 제안부터 고칩니다.
제작 전에 정할 실행 순서
광고 담당자는 문구 작성을 요청하기 전에 매체의 이용 방식과 광고 목적을 정리합니다. 대행사에는 원하는 분위기만 전달하지 말고, 광고를 접한 사람이 무엇을 이해하고 어떤 행동을 하길 원하는지도 전달합니다. 이후 다음 순서로 광고와 추가 설명의 범위를 정합니다.
- 클릭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매체 담당자에게 광고를 접한 뒤 어떤 조작을 할 수 있는지 묻고, 매체 설명과 실제 게재 형태를 자료로 받습니다.
- 광고 안에서 이해해야 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광고 주체, 소개할 상품이나 서비스, 제안의 뜻을 바꾸는 조건을 담당자가 문장으로 기재합니다.
- 다음 행동과 추가 설명 위치를 정합니다. 이용자가 해야 할 행동을 하나의 요청으로 표현하고, 상세 안내를 담당하는 자료나 페이지를 연결해 기록합니다.
- 시안과 후속 설명을 함께 검토합니다. 문구의 표현보다 정보가 빠진 곳을 먼저 표시하고, 변경할 내용을 대행사와 페이지 담당자에게 각각 전달합니다.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는 상품 설명, 적용 대상, 이용 조건, 실제 안내 업무를 맡을 부서의 정보를 준비합니다. 온라인 광고를 진행한다면 연결 페이지의 내용과 수정 담당자도 함께 전달합니다. 인쇄물을 제작한다면 배포 장소와 받은 사람이 읽는 방식을 설명할 자료를 추가합니다.
대행사 시안에 물을 질문
대행사 시안은 문장만 분리해서 승인하지 않고 실제 광고 형태와 후속 설명을 함께 제출받습니다. 담당자는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이 시안이나 관련 자료에서 드러나는지 검토합니다. 답이 없는 항목은 대행사가 임의로 채우게 하지 말고 상품 담당자에게 필요한 내용을 요청합니다.
| 시안 확인 항목 | 대행사에 물을 질문 | 함께 확인할 자료 |
|---|---|---|
| 광고를 접하는 방식 | 이 광고에서 이용자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조작은 무엇입니까? | 매체 설명과 게재 형태 |
| 광고 안의 제안 | 별도 설명 없이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까? | 상품 설명과 제안 조건 |
| 행동 요청 | 이 문장을 읽은 사람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응대 절차와 이용 안내 |
| 추가 설명의 위치 | 광고가 예고한 설명을 어디에서 읽을 수 있습니까? | 연결 페이지 또는 상세 안내 자료 |
수정 의견에는 어색하다는 평가 대신 누락된 정보와 그 정보를 넣을 위치를 기재합니다. 광고 문구의 제안이 바뀌는 수정은 상품 담당자가 판단하고, 연결 페이지의 설명 순서를 고치는 수정은 페이지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대행사가 두 업무를 함께 수행하더라도 승인할 내용은 각각 기록합니다.
최종 시안에는 실제로 안내할 수 없는 행동 요청이 남아 있지 않은지 시험합니다. 담당자가 요청된 행동을 직접 수행하면서 담당 부서의 응대 내용이나 상세 안내와 어긋나는 부분을 표시합니다. 문구 수정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항목은 안내 업무를 먼저 정비한 뒤 시안을 확정합니다.
옥외 화면과 인쇄물의 읽는 상황
인쇄물의 설명 범위는 종이라는 이유만으로 짧게 정하지 않고 실제 읽는 상황에 따라 결정합니다. 배포 담당자는 이동 중 전달되는지, 앉아서 읽도록 제공되는지, 가져간 뒤 다시 읽는 용도인지 기록합니다. 그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 담당자가 처음 읽을 내용과 나중에 찾아 읽을 내용을 배열합니다.
읽는 상황을 모르면 담당자는 배포 장소에서 전달 과정을 관찰하거나 현장 직원에게 절차를 묻습니다. 받은 사람이 펼칠 수 있는지, 다른 물건과 함께 받는지, 설명을 듣고 받는지도 자료에 포함합니다. 단순히 인쇄물이므로 충분히 읽을 것이라는 추정으로 상세 설명을 늘리지 않습니다.
옥외 화면은 설치 장소와 재생 환경을 매체 담당자에게 요청해 평가합니다. 엘리베이터나 로비처럼 장소 이름이 같아도 사람이 화면을 접하는 상황까지 같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제작 담당자는 실제 게재 환경에 관한 답을 받은 뒤 어떤 정보를 해당 소재 안에서 전달할지 결정합니다.
현장 직원의 설명이 항상 따라오는 인쇄물이라면 그 설명과 인쇄물의 역할을 따로 기록합니다. 직원이 말하지 않아도 반드시 전달해야 하는 내용은 제작물에 남기고, 개별 질문에 따라 달라지는 안내는 응대 자료로 정리합니다. 배포 방식이 변경되면 같은 인쇄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지도 다시 판단합니다.
누락을 찾는 시안 검토 기록
자주 생기는 오류는 광고에 어떤 내용을 넣었는지만 기록하고 이용자가 이해할 내용을 기록하지 않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시안 옆에 광고 주체, 제안, 다음 행동을 자신의 말로 기재합니다. 어느 항목을 설명하기 위해 기획 의도나 담당자의 구두 해설이 필요하다면 해당 정보를 시안에서 찾습니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페이지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후속 설명이 준비됐다고 처리하는 오류도 생깁니다. 페이지 담당자는 광고에 나온 표현을 출발점으로 삼아 그 표현을 설명하는 문단을 지정합니다. 설명이 없다면 페이지에 추가할 내용과 광고에서 삭제할 표현 가운데 무엇이 적절한지 상품 담당자에게 결정받습니다.
기록에는 문제 문장, 독자가 오해할 수 있는 내용, 수정 담당자, 처리 내용을 남깁니다. 디자인 시안과 페이지를 서로 다른 담당자가 수정할 때는 처리 내용이 상대 자료에도 영향을 주는지 전달합니다. 처리 여부는 문서에 답변이 추가됐는지가 아니라 실제 시안과 페이지에 반영됐는지로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리가 없는 환경에서도 영상 내용을 이해해야 합니까?
소리를 듣기 어려운 게재 환경이라면 음성 설명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제작합니다. 매체 담당자에게 실제 재생 환경을 묻고, 소리 없이 소재를 재생해 내용이 전달되는지 시험합니다. 이는 게재 환경에 따른 제작 판단이며 모든 옥외매체의 음성 기능을 단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연결 페이지가 준비되지 않았는데 광고를 시작해도 됩니까?
연결 페이지에서 읽도록 예고한 내용이 준비되지 않았다면 해당 온라인 광고의 시작을 미루는 편이 적절합니다. 페이지 담당자에게 미완료 항목을 받아 광고 일정과 함께 조정합니다. 임시 페이지를 사용하려면 그 페이지에서도 현재 광고가 소개하는 설명을 실제로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연결 페이지가 다른 언어로 작성돼 있어도 괜찮습니까?
예상 독자가 그 언어로 상품 설명과 이용 조건을 이해할 수 있는지부터 판단합니다. 번역이 필요하다면 광고 표현뿐 아니라 페이지의 신청 안내와 조건도 함께 준비합니다. 외국어 페이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언어 사용자를 위한 안내가 완성됐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상세 설명을 내려받는 문서로만 안내해도 됩니까?
플랫폼 허용 여부와 별개로, 담당자는 이용자가 파일을 받아야 설명을 읽을 수 있다는 부담을 평가합니다. 파일에서 제공할 내용과 페이지에서 바로 읽을 내용을 정하고, 문서 열람이 어려운 사람에게 안내할 방법도 준비합니다. 실제 이용할 기기에서 파일이 열리고 내용이 읽히는지 시험합니다.
광고에서 상품 이름보다 브랜드 이름을 앞세워도 됩니까?
브랜드를 알리는 목적이라면 브랜드 이름을 중심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상품 선택을 요청하는 광고라면 이름만으로 판매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지 별도로 판단합니다. 네이버 파워링크는 제목에 업체 이름 또는 사이트 이름을 필수로 기재하도록 안내하므로, 해당 상품에서는 그 조건을 반영해 문구를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