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에 인정할 거래 조건
제휴 광고의 부정 거래 위험을 줄이려면 보고된 성과를 그대로 정산하지 말고, 인정할 거래 조건과 확인 자료를 먼저 합의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성과 보고와 실제 거래 기록을 대조하고, 의심 거래의 설명을 받은 뒤 정산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 절차는 모든 부정 거래를 예방하는 보장이 아니며, 거래의 성립 여부와 지급 근거를 가리는 실무 기준입니다.
거래 인정 조건은 광고주가 실제로 보유한 기록으로 판단할 수 있게 작성합니다. 구매 성과를 정산한다면 주문 접수, 결제 완료, 취소 여부 가운데 어느 상태를 인정할지 제휴 참여자와 합의합니다. 신청 성과를 정산한다면 접수 사실 외에 필요한 요건이 있는지 명시합니다. 담당자의 인상이나 설명만으로 인정 여부가 달라지는 표현은 계약 전에 고칩니다.
| 거래 인정·제외 항목 | 합의할 조건 | 확인 자료 |
|---|---|---|
| 구매 완료 거래 | 정산에 필요한 완료 상태 | 주문 식별값과 결제 상태 |
| 취소·환불 거래 | 제외 시점과 부분 취소 처리 | 취소·환불 처리 기록 |
| 반복 제출 거래 | 같은 거래를 가리는 기준 | 거래 식별값과 제출 내역 |
| 요건 미충족 신청 | 필수 요건과 제외 사유 | 접수 상태와 요건 판단 기록 |
제외 항목에는 사유를 뒷받침할 자료도 함께 정합니다. 취소된 주문과 고의로 조작한 주문은 같은 뜻이 아니므로, 정산 제외 사유를 곧바로 부정 거래라는 표현으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부분 취소처럼 거래 일부가 남는 경우에는 처리 범위를 별도로 합의합니다. 거래 상태가 정산 이후 변경될 때 적용할 후속 처리도 계약에 기재합니다.
성과 보고의 증빙 범위
성과 보고에는 거래별 판단에 필요한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합계만 받으면 어떤 거래가 인정 조건을 충족했는지 가리기 어려우므로, 보고 항목에 거래 식별값, 성과 발생 시점, 거래 상태, 자료 출처를 포함하도록 협의합니다. 제휴 참여자가 거래 상태를 직접 알 수 없다면 광고주가 보유한 기록과 연결할 항목부터 정합니다. 보고 담당자는 자신이 기록한 사실과 다른 담당자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따로 표시합니다.
구글은 광고주를 대신해 구글 광고를 구매하거나 관리하는 파트너에게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도록 요구합니다. 광고 서비스 약관에서 월별 실적 보고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계정 수준의 비용, 클릭수, 노출수 자료를 포함하도록 설명합니다. 이는 제휴 거래의 인정 조건이나 부정 거래 처리 규정이 아니므로, 여기서 정한 증빙 항목이 구글의 의무라고 설명해서는 안 됩니다. 제휴 광고의 거래별 증빙과 설명 책임은 계약 및 보고서 양식에서 별도로 합의할 사항입니다.
자료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증빙이 충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거래 목록과 연결되지 않는 화면 자료는 전체 성과를 설명하는 참고 자료로 처리하고, 개별 정산을 결정하는 자료와 나눕니다. 광고주는 자료를 제출하는 주체와 기록을 관리하는 주체가 다르면 각각 누구인지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거래 기록 대조의 실행 순서
광고 담당자는 보고를 받기 전에 거래 관리 담당자와 자료 준비 순서를 정합니다. 대행사가 보고서를 취합하더라도 실제 거래 상태를 판단하는 담당자가 누구인지 계약 관계자에게 알립니다. 자료를 전달할 때는 각 목록의 집계 대상 기간과 기준 시점을 함께 기재합니다. 보고서와 거래 목록의 범위가 다르면 먼저 범위를 일치시킨 뒤 거래별 대조를 진행합니다.
- 광고주와 제휴 참여자가 앞에서 정한 기준을 문서로 확정하고, 제외 사유와 처리 책임자를 기재합니다.
- 보고 담당자가 거래 식별값이 포함된 성과 목록을 제출하고, 거래 관리 담당자가 대응하는 실제 거래 기록을 준비합니다.
- 광고 담당자가 두 목록을 대조하여 일치한 항목과 설명이 필요한 항목을 따로 정리합니다.
- 정산 담당자가 추가 자료와 답변을 받아 인정, 제외, 보류 여부를 결정하고 판단 사유를 남깁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계약상 인정 조건, 거래별 성과 목록, 실제 거래 상태 기록, 이전에 처리한 정산 내역입니다. 각 자료에는 대상 기간과 추출 시점을 기재해 서로 다른 상태의 기록을 섞지 않도록 합니다. 설명이 필요한 거래에는 내부 관리용 식별값을 부여해 요청과 답변이 같은 항목을 가리키게 합니다. 여러 파일에 같은 거래가 포함되면 별개의 거래로 취급하지 않도록 연결 관계를 표시합니다.
불일치 항목의 요청과 담당
보고와 거래 기록이 어긋난 항목은 정산 대상 전체에서 별도로 추출합니다. 거래 자체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누락, 상태 변경, 집계 범위 차이처럼 설명 가능한 원인부터 가립니다. 다음 표의 담당은 일반적인 업무 배치안이며, 실제 승인 권한은 광고주가 내부 책임과 계약 내용에 따라 정합니다.
| 보고와 거래 기록의 불일치 | 추가 확인 요청 | 정산 판단 담당 |
|---|---|---|
| 대응하는 거래 기록 없음 | 거래 식별값과 발생 근거 제출 | 광고주 거래 관리 담당자 |
| 완료 보고와 취소 상태 충돌 | 상태 변경 시점과 처리 내역 제출 | 광고주 정산 담당자 |
| 동일 식별값의 반복 보고 | 반복 제출 사유와 원본 내역 제출 | 광고주 정산 담당자 |
| 보고 기간과 거래 시점 불일치 | 집계 기준과 포함 사유 설명 | 광고주 광고 담당자 |
요청서에는 불일치 내용, 필요한 자료, 답변 기한, 답변을 받을 담당자를 기재합니다. 제휴 참여자의 설명을 대행사가 전달한다면 원래 설명한 주체도 기록합니다. 답변 기한을 넘긴 거래의 처리와 자료 보완 후 재판단 절차는 정산 전에 합의합니다. 설명이 끝나지 않은 항목과 근거가 충족된 항목은 각각의 처리 상태를 표시해 승인자에게 전달합니다.
정산 담당자는 결정 내용만 기록하지 않고 어떤 자료로 판단했는지도 남깁니다. 근거가 부족해 보류한 거래와 인정 조건을 충족하지 않아 제외한 거래에는 서로 다른 사유를 기재합니다. 이견이 남으면 어느 조건의 해석이 다른지 명시하고, 추가 협의가 필요한 항목만 관계자에게 전달합니다.
전환 기록과 거래 성립의 차이
광고에 기록된 전환만으로 정상 거래가 성립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구글은 전환 액션을 사업에 가치가 있는 고객 활동으로 설명하며, 지정한 활동의 측정 데이터를 광고 보고에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정산 담당자는 그 활동이 무엇인지와 실제 거래가 어느 상태인지 각각 판단해야 합니다. 보고된 활동이 신청 제출이라면 결제 완료 거래를 증명하는 자료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환 기록과 거래 기록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조작을 단정해서도 안 됩니다. 측정 대상 활동과 계약상 인정 조건이 다르면 정상적으로 기록된 전환도 정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전환 항목의 뜻을 보고 담당자에게 설명받고, 정산에 사용한 거래 상태는 거래 관리 담당자에게 요청합니다. 두 설명이 충돌하면 기술 용어를 반복하기보다 어떤 활동과 상태가 기록됐는지 명시하도록 합니다.
최종 거래 기록이 있다는 이유로 제휴 성과까지 자동 인정하는 것도 잘못입니다. 실제 거래의 존재와 해당 제휴 성과로 인정할 근거는 별개의 판단입니다. 거래는 성립했지만 제휴 연결 근거가 부족한 항목은 그 사유로 처리하고, 구매 자체가 허위였다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의심 거래의 판단 기록
의심 거래 기록에는 관찰한 사실과 추정을 나누어 기재합니다. 같은 식별값이 반복됐다는 사실은 기록할 수 있지만, 제출자의 고의까지 자료 없이 단정하지 않습니다. 설명 요청의 목적도 책임 추궁으로 시작하지 않고, 어떤 근거가 부족한지 밝히는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정산 담당자는 설명을 읽은 뒤에도 해소되지 않은 항목을 명시합니다.
기록은 거래 식별값, 의심 사유, 요청 자료, 답변 내용, 판단 근거, 승인자로 구성합니다. 보류 상태에서는 추가로 필요한 자료와 다음 처리 조건을 함께 남깁니다. 담당자가 교체돼도 같은 거래를 처음부터 다시 해석하지 않도록, 합의 조건의 해당 문구와 판단에 사용한 자료를 연결합니다. 의심 사유가 해소된 거래에는 최초 의심 표시만 남기지 말고 해소 근거와 최종 상태를 추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휴 참여자가 증빙 제출을 거절하면 어떻게 합니까?
거절 이유와 제출할 수 있는 대체 자료를 서면으로 요청합니다. 영업상 비공개 정보가 문제라면 불필요한 내용을 제외하고도 거래를 판단할 수 있는지 협의합니다. 합의한 증빙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해당 거래의 처리 조항을 적용하고, 자료가 없다는 사실과 부정 거래라는 판단은 별도로 기록합니다.
의심 거래 조사 중 신규 제휴 활동을 계속해도 됩니까?
거래의 정산 판단과 신규 활동의 지속 여부는 별도의 결정으로 처리합니다. 광고주는 미해결 거래가 늘어날 가능성과 추가 자료를 받을 수 있는 상태를 고려해 활동 범위를 정합니다. 활동을 제한하거나 멈추려면 계약상 처리 조건과 진행 중인 업무의 인계 범위를 먼저 정리합니다.
소규모 제휴도 별도 관리 도구가 필요합니까?
별도 도구 도입부터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기존 거래 목록과 보고서로 식별값, 처리 상태, 승인 기록을 유지할 수 있다면 그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누락이나 중복 처리가 반복되거나 담당자별 기록이 충돌할 때 도구가 해결해야 할 업무를 정한 뒤 도입 여부를 결정합니다.
정산 판단 뒤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어떻게 합니까?
기존 결론을 즉시 변경하기보다 새 자료가 어느 판단 근거에 영향을 주는지 정리합니다. 계약에서 합의한 재판단 조건에 따라 관련 담당자에게 검토를 요청합니다. 결론을 변경하면 변경 사유, 영향을 받는 거래, 후속 처리 내용을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이전 판단과 연결해 기록합니다.
참여자가 정산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면 어떻게 합니까?
이의 접수 경로와 답변 담당자를 정하고, 문제 삼는 거래 및 조건을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광고주는 내부 승인 사실만 전달하지 말고 해당 결정에 사용한 근거를 설명합니다. 거래 인정 조건의 해석 차이가 해소되지 않으면 계약에서 정한 협의 절차로 처리하고, 담당자가 임의로 새로운 제외 조건을 추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