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발주와 매체 이용의 판단 기준
공공기관 홍보 광고는 광고 매체의 이용 절차를 기관의 발주 절차로 대신하지 말고, 기관에 적용되는 공식 발주 안내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 뒤 발주에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확인하고, 광고 집행에 필요한 비용 표시·계정 권한·매체 심사 자료를 따로 점검해야 합니다.
광고 계정을 만들거나 소재를 등록하는 방법만으로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광고를 발주할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홍보 담당자는 해당 사업에 적용되는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보하고, 발주 담당자에게 적용 여부와 추가로 필요한 문서를 물어야 합니다. 대행사가 설명하는 매체 이용 방법은 집행 준비 자료로 사용하고, 기관의 발주 근거로 인용하지 않습니다.
구글의 파트너 정책, 네이버의 계정 권한 안내, 당근의 심사 가이드는 광고 운영을 준비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이들 문서만으로 공공기관의 광고 의뢰 경로, 입찰·계약 방식, 제출 서류나 처리 기간을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주 담당자가 판단할 항목과 광고 운영 담당자가 준비할 항목을 문서에서 나누어 관리합니다.
| 기관 발주 담당자에게 확인할 항목 | 확인할 공식 안내·문서 | 확인 결과 |
|---|---|---|
| 해당 홍보 사업에 적용되는 절차 | 기관의 공식 발주 안내와 적용 근거 문서 | 적용 문서명과 해당 항목 |
| 계약 방식과 진행 단계 | 발주 담당자가 지정한 절차 안내 | 기관이 안내한 방식과 담당 부서 |
| 제출할 서류와 제출 주체 | 해당 사업의 제출 서류 안내 | 서류명, 제출자, 제출 시점 |
| 일정 산정에 필요한 조건 | 기관이 정한 일정과 처리 안내 | 확정 일정과 아직 결정되지 않은 조건 |
표의 문서 이름은 기관마다 같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발주 담당자가 실제로 지정한 이름과 해당 항목을 기재하고, 답변을 받지 못한 내용은 미확정으로 표시합니다. 다른 기관의 발주 자료를 참고하더라도 현재 사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발주 판단에 사용할 답변의 범위
홍보 담당자는 질문을 보낼 때 사업 목적, 알리려는 내용, 예정한 광고 매체와 희망 일정을 함께 정리합니다. 매체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후보라고 표시하고, 확정된 조건처럼 전달하지 않습니다. 발주 담당자는 이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공식 안내를 적용해야 하는지 답변할 수 있습니다.
구두 설명을 받은 경우에는 적용 문서와 안내 내용을 함께 기록하고, 문서와 설명이 서로 다르면 발주 담당자에게 해석을 요청합니다. 대행사가 특정 계약 방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해도 기관의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안내에 없는 단계는 임의로 추가하지 말고, 해당 사업에서 필요한지 기관에 질문합니다.
발주 담당자에게 묻는 순서와 준비 자료
홍보 담당자는 공식 안내를 확보한 다음 절차와 제출 서류를 정리하고, 광고 운영 담당자는 그 결과에 맞춰 집행 자료를 준비합니다. 기관 내부에서 답해야 할 질문을 대행사에 넘기거나, 매체 심사 자료만 모은 상태를 발주 준비 완료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 기관의 공식 발주 안내를 확보합니다. 사업 설명과 예정 매체를 첨부해 해당 안내가 이번 홍보 광고에 적용되는지 발주 담당자에게 묻습니다.
- 계약 방식, 진행 단계, 제출 서류와 제출 주체를 질문합니다. 답변과 함께 근거 문서의 해당 항목을 기록하고, 결정되지 않은 사항은 별도 목록으로 관리합니다.
- 광고 운영 담당자가 비용 표시, 계정 권한, 매체 심사 자료를 준비합니다. 대행사에는 각 항목을 어떤 자료로 전달할지 요청하고, 기관이 받아야 할 자료의 수신자를 정합니다.
- 발주 자료와 집행 준비 자료를 각각 정리합니다. 담당자는 빠진 자료의 제출 예정일을 기록하고, 일정에 영향을 주는 미확정 사항을 발주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에는 홍보 내용의 초안, 연결할 안내 화면, 광고에 사용할 기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집행 준비를 위한 실무 자료이며, 기관이 요구하는 제출 서류 목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공식 발주 안내에서 요구한 문서와 운영 편의를 위해 준비한 자료는 목록에서도 따로 표시합니다.
매체별 집행 준비와 요청 자료
| 이용 매체 | 집행 준비 확인 항목 | 대행사에 요청할 자료 |
|---|---|---|
| 구글 애즈 | 매체 광고비와 관리 수수료의 표시 | 수수료의 서면 안내와 청구서 표시 방식 |
| 네이버 광고 | 기관 담당자에게 필요한 계정 권한 | 초대 대상과 부여할 권한의 내역 |
| 당근 광고 | 업종, 사이트, 소재와 관련 서류 | 등록할 정보와 심사 대상 자료 목록 |
기관의 광고 운영 담당자는 매체별로 자료를 받을 담당자와 전달 형식을 정합니다. 이메일 안내, 계정 권한 내역, 소재 파일처럼 형태가 다른 자료를 하나의 완료 표시로 묶지 않습니다. 자료를 받았다는 기록과 실제 내용을 대조한 기록도 따로 남깁니다.
대행사에 자료를 요청할 때에는 기관 내부 결재 문서 전체를 보낼 필요가 있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광고 등록과 운영에 필요한 내용만 추려 전달하고, 내부 문서를 그대로 전달해야 할 사유가 있다면 기관의 자료 취급 기준을 따릅니다. 제출 자료의 명칭이 비슷하더라도 발주용인지 매체 등록용인지 수신 목적을 명시합니다.
비용 안내와 계정 권한의 점검 기록
구글은 서드 파티 파트너가 광고비 외에 관리 수수료를 청구한다면 신규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고객에게 서면으로 알리고, 청구서에도 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기관 담당자는 수수료 안내를 받은 날짜와 문서명을 기록하고, 청구서에서 그 항목을 식별할 수 있는지 대조합니다. 총액만 적힌 안내로는 매체 광고비와 관리 수수료가 각각 무엇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구글은 고객에게 광고 비용을 공유할 때 파트너 수수료를 제외한 구글의 실제 청구 금액을 전달하도록 요구합니다. 기관이 비용 자료를 받는다면 매체 청구 금액과 대행사 청구 항목을 연결해 기록합니다. 이 표시 요건을 충족했다는 사실만으로 기관의 지출 증빙 요건까지 충족했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네이버 안내에서 운영 조회는 집행 광고 정보와 성과를 조회하는 권한이며, 운영 관리는 소재와 캠페인 관리 및 멤버 관리 등 광고 운영 권한을 포함합니다. 계정 책임자는 결제·정산을 포함한 계정 전반을 관리하며 한 사람에게 부여됩니다. 기관은 담당자의 실제 업무를 정한 뒤 필요한 권한을 요청하고, 초대 완료 여부와 부여된 권한을 기록합니다.
당근 심사 자료와 수정 이력의 관리
당근은 광고주의 업종, 사이트, 이미지·문구·연결화면 등 광고 소재의 적합성과 정보 일치 여부를 심사합니다. 소재 사이의 관련성, 정상 작동 여부와 업종별 서류도 심사 대상에 포함됩니다. 기관 담당자는 등록할 기관 정보와 홍보 내용을 대조하고, 연결화면의 안내가 광고 문구와 연결되는지 점검합니다.
당근은 최초 등록뿐 아니라 소재나 외부 연결화면을 수정한 경우와 모니터링 과정에서도 심사하며, 승인 이후 재심사가 진행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소재 파일과 연결화면의 수정 날짜를 함께 기록하고, 수정한 자료를 운영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처음 승인받은 파일만 보관하고 현재 집행 자료의 변경 이력을 누락하지 않습니다.
완료 표시의 대상과 증빙 이름
준비 목록에 ‘완료’만 기재하면 무엇이 끝났는지 다음 담당자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안내 확보, 발주 담당자의 답변 수령, 계정 초대 수락, 소재 제출처럼 끝난 작업의 이름을 기록하고 관련 문서를 연결합니다. 자료를 보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는 제출 완료와 답변 대기로 나누어 표시합니다.
발주 준비 현황을 공유하는 실무 기록에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지정하지 않은 완료 판정 기준을 임의로 추가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직접 수행한 작업과 기관이 결정한 사항을 각각 기재하고, 결정 권한이 없는 항목을 승인된 상태처럼 표현하지 않습니다. 기록의 날짜와 자료 이름이 서로 맞지 않으면 최신 자료를 담당자에게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익 목적의 홍보라면 매체 심사가 면제됩니까?
당근의 심사 안내에는 공익 목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심사를 면제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기관 담당자는 홍보 목적만으로 예외를 전제하지 말고, 사용하려는 매체의 공식 안내에서 해당 광고의 적용 조건을 찾아야 합니다. 예외 안내가 없다면 일반 등록 준비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구글 광고의 고객 식별 정보도 요청할 수 있습니까?
구글은 광고주가 요청하면 서드 파티 파트너가 해당 광고 계정의 고객 식별 번호를 제공하도록 요구합니다. 기관 담당자는 어떤 계정의 번호인지 함께 요청하고, 사업 관련 기록과 연결해 보관합니다. 번호를 전달받은 사실을 계정 접근 권한까지 받은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광고 비용 자료는 계정에서 직접 받아야 합니까?
구글 정책은 이메일이나 웹사이트 등 접근하기 쉬운 방식으로 비용 및 실적 보고서를 공유하거나, 광고주가 계정에 접속해 데이터를 이용하도록 허용하는 방식을 설명합니다. 따라서 계정 접속만을 유일한 전달 방식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기관은 자료를 수령하고 보관할 수 있는 방식을 협의합니다.
광고 캐시가 없으면 당근 소재 심사도 멈춥니까?
당근은 광고 캐시 잔액과 관계없이 소재 심사를 진행한다고 안내합니다. 잔액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심사도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비용 준비 상태와 심사 진행 상태를 각각 관리해야 합니다.
매체가 승인한 광고를 기관의 최종 승인으로 처리해도 됩니까?
매체의 심사 결과를 기관의 최종 승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당근도 심사 승인이 광고 소재와 연결화면의 모든 적합성을 최종 보증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기관은 홍보 내용에 대한 내부 승인 여부를 정해진 담당자에게 별도로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