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조회 기간과 자체 보관 기간
광고 데이터 보관 기간은 매체의 조회 가능 기간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앞으로 다시 확인할 성과 자료가 언제까지 필요한지 정해 판단해야 합니다. 보고서별 조회 한도가 지나기 전에 필요한 데이터를 내려받고, 회사가 보관을 끝낼 조건은 별도로 정합니다.
계정 조회 기간은 매체에서 과거 자료를 조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는 범위입니다. 자체 보관 기간은 내려받은 자료를 업무에 사용할 필요가 남아 있는 기간입니다. 대표와 마케팅 담당자는 운영 결정을 다시 설명할 때 필요한 자료인지, 진행 중인 보고를 마무리할 자료인지 먼저 정합니다. 이후 해당 업무가 끝나는 조건을 보관 종료 기준으로 연결합니다.
네이버 도움말은 보고서 조회의 최대 범위를 최근 2년으로 안내하지만, 도달 보고서와 검색광고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에는 별도의 한도가 있습니다. 따라서 매체 이름만 기록한 보관 계획으로는 보고서별 다운로드 시기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담당자는 사용할 보고서 이름과 광고 상품을 함께 기록하고, 실제 필요한 기간을 해당 보고서의 조건에 대조합니다.
보고서별 조회 한도와 선택 범위
네이버의 조회 조건에서 과거 자료의 제공 범위와 한 번에 선택할 수 있는 범위는 서로 다릅니다. 오래된 자료가 제공 범위 안에 있더라도 기간을 나눠 내려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는 네이버 도움말의 조건을 보고서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종류 | 계정에서 조회 가능한 기간 | 한 번에 선택 가능한 기간 | 다운로드 전 확인 사항 |
|---|---|---|---|
| 광고비·성과 보고서 | 최근 2년 | 전체·월 3개월(93일), 일 62일, 주 12주, 시간 2개월(62일) | 분석 기간 단위와 조회 조건 |
| 상품 성과 보고서 | 최근 31일은 화면 조회, 그보다 오래된 자료는 2년 이내 다운로드 | 시간 단위 미지원, 사용할 조회 조건 확인 | 상품 수가 최대 조회 개수를 넘으면 최근 자료도 다운로드 필요 |
| 도달 보고서 | 최근 62일, 어제까지의 데이터 | 일 31일, 주 4주(28일), 월 1개월 | 캠페인·광고그룹 단위와 기간 단위 |
| 검색광고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 | 최대 최근 1년, 유형별 제공 기간 차이 | 사용할 유형의 안내 확인 | 리포트 상태와 신규 생성 필요 여부 |
상품 성과 보고서에서 화면 조회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곧바로 자료 제공이 끝났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담당자는 날짜 범위와 대상 상품 수를 가려 다운로드 대상인지 판단합니다. 검색광고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는 유형에 따라 제공 기간이 다르므로 최대 기간만으로 모든 유형의 자료 확보 일정을 정하지 않습니다.
목적부터 보관 종료까지의 실행 순서
담당자는 파일을 일괄 다운로드하기 전에 나중에 답해야 할 업무 질문을 기재합니다. 대표는 그 질문에 답할 필요가 끝나는 조건을 정하고, 담당자는 필요한 보고서와 자료 확보 일정을 연결합니다. 대행 업무를 맡긴 경우에는 다운로드와 갱신을 누가 수행하는지도 함께 정합니다.
- 다시 확인할 목적을 정합니다. 어떤 운영 결정이나 보고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자료가 필요한지 업무 이름과 함께 기재합니다.
- 보고서별 조회 한도를 대조합니다. 필요한 날짜가 제공 범위에서 제외되기 전에 다운로드할 일정을 정하고, 선택 기간 제한에 따라 작업 범위를 나눕니다.
- 다운로드와 갱신 조건을 정합니다. 담당자는 조회 대상 기간, 분석 단위, 내려받은 시각과 갱신 예정 여부를 기록합니다.
- 자체 보관 종료 기준을 정합니다. 대표는 관련 업무의 종료 조건을 승인하고, 담당자는 해당 조건이 충족됐는지 판단할 날짜를 지정합니다.
준비할 자료는 보고서 목록, 다시 사용할 업무 목록, 필요한 날짜 범위, 보고 완료 예정일입니다. 담당자가 계정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는지도 작업 전에 확인합니다. 권한이나 보고서 제공 범위 때문에 확보할 수 없는 항목은 예정 목록에서 완료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자료별 종료 조건과 담당 기록
자체 보관 종료 기준은 모든 자료에 같은 연수를 적용하기보다 업무가 끝나는 조건으로 작성합니다. 아래 표는 플랫폼의 보관 규칙이 아닌 회사 운영용 구성안입니다. 회사가 실제로 수행하는 업무만 남기고, 담당 칸에는 역할명에 더해 해당 업무를 맡은 사람을 기재합니다.
| 보관할 자료 | 나중에 확인할 목적 | 보관 종료 기준 | 다운로드·갱신 담당 |
|---|---|---|---|
| 광고비·성과 보고서 | 운영 보고의 근거 재확인 | 관련 보고와 추가 질의 처리 완료 | 광고 운영 담당 |
| 상품 성과 보고서 | 상품별 운영 결정의 근거 설명 | 해당 결정의 후속 검토 완료 | 상품 광고 담당 |
| 도달 보고서 | 캠페인 도달 보고의 근거 유지 | 해당 캠페인의 보고 승인 완료 | 캠페인 담당 |
|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 | 자체 보고서 산출 근거 재현 | 산출물 검토와 관련 질의 종료 | 자료 추출·분석 담당 |
다운로드 담당과 보고 승인자가 다르면 자료 확보 완료를 전달할 방법도 정합니다. 완료 기록에는 확보한 날짜 범위와 확보하지 못한 범위를 함께 기재합니다. 종료 조건에 도달했더라도 새 업무에서 사용 요청이 생겼다면, 대표가 연장 사유와 다음 판단 날짜를 승인하도록 운영합니다.
다운로드 완료와 집계 완료의 차이
내려받은 파일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보관 준비가 끝났다고 처리하면 최근 자료의 갱신을 놓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성과 지표가 집계 과정에서 최대 48시간 이내에 변경될 수 있고, 확정 성과는 48시간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최근 기간을 포함한 파일에 갱신 필요 여부를 기록하고, 확정 시점 이후에 다시 내려받을 작업을 일정에 추가합니다.
이때 보관 종료 날짜를 늦추는 일과 보고서 내용을 갱신하는 일은 별도 작업으로 관리합니다. 업무상 필요 기간이 길어졌다면 종료 조건을 수정하고, 집계가 변경됐다면 해당 날짜 범위의 파일을 갱신합니다. 갱신 담당자는 어떤 파일이 최종 보고에 사용됐는지 기록하고, 승인자는 그 파일을 기준으로 보고 완료 여부를 판단합니다.
대용량 리포트 상태에 따른 재생성
네이버 검색광고 대용량 다운로드 보고서는 성과 지표가 48시간 이내에 변경될 수 있으며, 기존 리포트가 ‘데이터 변경됨’ 상태가 되면 다운로드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해당 날짜의 자료가 필요하면 신규 리포트를 생성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생성 요청을 끝낸 시점과 파일 확보를 끝낸 시점을 별도로 기록합니다.
따라서 리포트가 생성됐다는 기록만으로 다운로드 업무를 완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파일 확보까지 진행하고, 재생성이 필요하면 같은 대상 날짜로 작업을 다시 요청합니다. 회사의 완료 목록에는 생성 상태보다 실제 확보 결과를 기재하고, 남은 작업의 담당과 처리 예정일을 명시합니다.
미확보 자료에 대한 보관 계획의 한계
조회 한도를 이미 지난 자료는 보관 기간을 새로 정해도 확보한 자료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는 필요한 날짜와 실제 확보한 날짜를 나눠 기록하고, 누락 범위를 이후 보고에 사용할 수 있는 근거에서 제외합니다. 대표는 파일이 없는 업무까지 완료 목록에 포함되지 않도록 확보 결과를 승인합니다.
남아 있는 요약 자료가 있다면 원래 보고서와 같은 상세 범위를 갖췄는지 먼저 판단합니다. 요약본에 없는 항목을 추정해 채우거나 전체 기간을 확보했다고 기재하지 않습니다. 업무 질문에 답할 근거가 부족하면 그 상태를 기록하고, 추가 확보 가능 여부를 결정할 담당과 처리 기한을 정합니다. 보관 계획에는 확보된 자료의 종료 조건과 미확보 자료의 처리 결과를 따로 기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관리 계정에서 모든 보고서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까?
네이버는 관리 계정에서 광고비 보고서와 성과 보고서를 제공하며, 연동된 여러 광고 계정을 묶어 조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상품 성과 보고서와 도달 보고서는 관리 계정에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여러 계정의 자료를 확보하는 담당자는 관리 계정에서 처리할 항목과 광고 계정에서 처리할 항목을 작업 목록에 따로 기재합니다.
도달 보고서는 어떤 파일 형식으로 받을 수 있습니까?
네이버는 도달 보고서를 조회 조건 설정 후 CSV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파일을 받은 뒤 필요한 날짜와 캠페인 또는 광고그룹이 포함됐는지 대조합니다. 파일이 열리는지만 검사하고 완료 처리하지 말고, 요청한 대상이 빠졌다면 해당 범위의 다운로드 작업을 추가합니다.
보관 종료 조건에는 업무 이름만 기재해도 충분합니까?
업무 이름만 있으면 완료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마다 해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승인 완료, 추가 질의 처리 완료처럼 담당자가 결과를 기록할 수 있는 조건을 함께 기재합니다. 종료 판단을 맡을 사람도 지정하고, 아직 끝나지 않은 업무는 남은 사유를 기록해 다음 판단 일정으로 연결합니다.
사용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도 계속 보관해야 합니까?
다시 사용할 업무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필요성을 결정할 기한과 담당을 먼저 정합니다. 해당 담당자는 예상 업무와 필요한 자료 범위를 제시하고, 대표는 유지 여부를 승인합니다. 판단이 미뤄졌다는 이유만으로 종료 기준을 없애지 말고, 보류 사유와 다시 결정할 날짜를 기록합니다.
성과 자료의 보관 종료가 다른 서류에도 적용됩니까?
성과 자료의 업무상 보관 종료 기준을 광고비 증빙 서류나 개인정보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자료의 성격과 적용 요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해당 자료의 관리 책임자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성과 보고서 목록에 서로 다른 성격의 자료가 포함됐다면 일괄 종료를 승인하기 전에 각각의 처리 책임을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