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비와 두 보수의 분리
기본료와 성과급을 나누는 계약은 광고비와 대행료를 구분한 뒤, 기본료로 맡기는 업무와 성과급으로 추가 지급할 조건을 각각 기재해 맺습니다. 두 보수가 어떻게 합산되어 청구되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견적서와 계약서의 항목을 연결합니다.
광고주가 먼저 요청할 내용은 총액의 할인 여부보다 비용별 설명입니다. 매체에 지급하는 광고비, 대행 업무에 지급하는 기본료, 합의한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성과급을 별도 항목으로 작성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대행사가 광고비까지 받아 결제한다면 받은 금액 전체를 대행료라고 표시하지 않도록 비용 명칭부터 정리합니다.
구글 서드 파티 파트너 정책은 고객에게 광고 비용을 알릴 때 대행 수수료를 제외한 구글의 실제 청구액을 전달하도록 요구합니다. 광고 비용 외에 관리 수수료를 받는 경우에는 신규 고객과 첫 거래가 성사되기 전에 서면으로 알리고 청구서에도 표시하도록 합니다. 이 정책이 기본료와 성과급을 함께 받는 계약의 업무 범위나 계산식을 정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 비용 구분 | 계약서에 적을 내용 | 별도로 확인할 자료 |
|---|---|---|
| 광고비 | 대행료와 분리된 매체 집행 비용과 결제 경로 | 매체 비용 보고서와 결제 내역 |
| 기본료 | 반복 수행할 업무와 포함 범위 | 업무 목록과 견적 설명 |
| 성과급 | 추가 지급 조건과 합의한 계산식 | 정산 명세와 계산 근거 |
| 별도 비용 | 두 보수에 포함되지 않는 항목의 처리 | 별도 비용 안내와 승인 기록 |
위 표는 비용 항목을 작성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실무 정리 방식입니다. 광고주는 각 항목이 견적서 어디에 표시되는지 대행사에 설명을 요청하고, 이름이 다른 같은 비용이 있는지도 대조합니다. 항목 설명 없이 총액만 제시된 견적은 두 보수의 역할을 협의할 자료로 부족합니다.
기본료와 성과급의 역할
기본료에는 결과와 관계없이 수행하기로 한 업무를 기재하고, 성과급에는 추가 지급을 발생시키는 조건을 기재하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광고주는 업무를 맡기는 대가와 결과에 따른 추가 보상을 각각 설명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같은 보고서에 업무 수행 내역과 성과가 함께 실려도 두 보수의 지급 이유까지 같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료 설명에는 운영 관리, 소재 조정, 보고서 작성처럼 실제 맡길 활동과 그 범위를 연결합니다. 성과급 설명에는 이미 합의한 성과 기준을 인용하고, 해당 기준을 충족했을 때 적용할 산식을 연결합니다. 이때 기본료가 성과급 계산에서 공제되는지, 공제 없이 더해지는지도 문장으로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성과급이라는 이름만으로 업무의 중복 청구 여부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기본료에 포함된 작업을 수행했다는 이유로 성과급 항목에서 같은 작업비를 다시 청구하는지, 별도로 약속한 결과 보상이 추가되는지 가려야 합니다. 견적서에 두 이름이 있어도 지급 이유가 설명되지 않으면 계약 전에 해당 항목을 고칩니다.
계약 항목을 작성하는 순서
광고 담당자는 비용 항목별 견적, 맡길 업무 목록, 기존에 합의한 성과 기준을 준비합니다. 실제 성과 자료가 없어도 계약 초안에 필요한 항목과 계산 구조는 작성할 수 있습니다. 빈칸을 예상 실적으로 채우지 말고 아직 합의하지 않은 조건을 표시해 협의합니다.
- 광고비와 대행료를 분리합니다. 대행사에 매체 비용의 결제 경로와 보수 항목을 각각 작성하도록 요청합니다.
- 기본료의 업무 범위를 작성합니다. 광고주는 업무 목록을 전달하고 대행사는 포함하는 활동, 납품할 자료, 수행 범위를 기재합니다.
- 성과급의 지급 조건을 작성합니다. 앞에서 정한 기준을 참조해 계산 대상, 적용 산식, 정산 대상 기간을 연결합니다.
- 합산 청구 형태를 작성합니다. 두 보수의 명세와 별도 비용을 계약 항목에 대응시켜 청구서 초안을 요청합니다.
협의 중에는 문서마다 같은 항목명을 사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견적서에는 운영비, 계약서에는 기본료라고 쓰려면 두 이름이 같은 비용을 뜻한다는 설명을 추가합니다. 담당자는 계약 전에 이 명칭 대응을 정리해 결제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합산 청구의 대조 자료
합계만 대조하면 기본료와 성과급 사이에서 잘못 반영된 항목을 놓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개별 계산이 끝난 명세를 먼저 받고, 합의한 계산 방식대로 최종 청구액을 구성했는지 검토합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에 차이가 있는 항목마다 사용한 근거와 계산 과정을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 합산 청구 확인 항목 | 합의한 계산 방식 | 차이가 있을 때 확인할 내용 |
|---|---|---|
| 기본료 반영액 | 계약상 기본료와 적용 기간에 따른 계산 | 기간 또는 업무 범위를 달리 적용했는지 |
| 성과급 반영액 | 지급 조건을 충족한 대상에 약정 산식 적용 | 계산 대상과 산식이 계약 내용과 같은지 |
| 공제·상계 항목 | 기본료를 성과급에서 공제하는 등 합의한 처리 | 공제 누락 또는 같은 금액의 반복 반영 여부 |
| 최종 청구 합계 | 두 보수와 승인된 별도 비용을 항목별 합산 | 광고비 혼입이나 설명 없는 추가 항목 여부 |
청구서 초안을 요청할 때는 실제 금액 대신 항목명과 계산식을 먼저 제시하도록 해도 됩니다. 광고 담당자는 계약 내용과의 대응을 검토하고, 결제 담당자는 청구 명세를 받을 수 있는 형식을 협의합니다. 성과급이 발생하지 않는 정산에도 해당 항목의 처리 상태를 표시하도록 요청하면 누락과 미발생을 가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서 사이에 차이가 있으면 담당자가 임의로 합계를 수정하지 않습니다. 대행사에 어느 계약 항목을 적용했는지 설명과 수정 명세를 요청합니다. 계약 자체의 의미가 엇갈리는 경우에는 청구서 숫자만 고치지 말고 양측이 합의한 계산 방식을 먼저 문서에 반영합니다.
중복 청구와 추가 보상의 차이
같은 결과가 두 보수의 설명에 등장한다고 모두 중복 청구인 것은 아닙니다. 기본료가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한 업무 수행의 대가이고 성과급이 약속한 결과에 대한 추가 보상이라면, 두 항목을 함께 지급하는 구조를 협의할 수 있습니다. 판단할 때는 결과의 이름보다 각 보수가 발생하는 이유를 대조합니다.
반대로 기본료의 포함 업무에 있는 보고서 작성이나 운영 조정을 성과급 명세에서 별도 작업비로 다시 계산했다면 설명을 요청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추가 업무라고 설명하면 기존 범위에서 무엇이 늘었는지와 승인 근거를 제시하도록 합니다. 작업 내용이 같고 범위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항목명을 변경하는 것만으로 중복 문제가 해소되지는 않습니다.
계약 문구에 성과급이 기본료 업무를 포함한다는 표현이 있으면 포함의 의미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기본료를 별도로 지급하면서 성과급도 전액 추가한다는 뜻인지, 성과급 산정액에서 기본료를 차감한다는 뜻인지 양측에 묻습니다. 어느 해석을 적용할지 정한 뒤 관련 문구와 청구 명세를 함께 고칩니다.
차이의 원인을 남기는 기록
청구 차이를 발견한 담당자는 차액만 기록하지 말고 문제가 된 계약 항목과 대행사의 설명을 함께 기재합니다. 업무 범위 해석, 지급 조건 적용, 합산 계산 중 어디에서 차이가 발생했는지 나누면 수정할 문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숫자 계산의 오류와 계약 문구의 모호함을 같은 사유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계산 오류라면 수정 전후의 명세를 연결하고, 업무 범위 해석이 원인이라면 해당 업무 설명을 명확히 합니다. 지급 조건을 다르게 적용했다면 정산 대상에 대한 양측의 해석과 최종 합의 내용을 남깁니다. 담당자는 다음 청구에서 같은 해석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정된 항목을 결제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잠정 청구와 확정 청구의 표시
기본료는 확정됐지만 성과급 정산이 끝나지 않았다면 두 항목의 상태를 별도로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대행사가 예상 성과급을 포함한 청구 초안을 보내면 광고주는 이를 확정 지급액으로 처리하지 말고 잠정액인지 먼저 묻습니다. 청구서의 합계가 작성됐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항목의 정산이 완료된 것은 아닙니다.
양측은 미확정 항목이 있을 때 청구를 분리할지, 확정 후 함께 청구할지 협의합니다. 담당자는 미확정 사유와 최종 명세를 요청할 시점을 기록하고, 나중에 확정된 성과급이 이전 잠정액에 더해져 중복 반영되지 않도록 처리 방식을 명시합니다. 결제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자료에도 잠정 명세와 최종 명세의 상태를 표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본료와 성과급을 서로 다른 업체에 지급해도 됩니까?
서로 다른 업체에 지급하는 구조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업체별 계약에 맡기는 역할과 청구 주체를 기재하고, 다른 업체의 보수까지 대신 받는다면 수령 권한과 정산 책임을 별도로 명확히 합니다. 한 업체의 설명만으로 다른 업체의 청구 조건까지 확정하지 않습니다.
기본료와 성과급의 청구 주기를 다르게 정해도 됩니까?
두 보수의 정산 준비 시점이 다르면 청구 주기를 다르게 협의할 수 있습니다. 보수별로 청구 대상 기간과 자료 전달 시점을 기재하고, 결제 담당자가 서로 다른 주기의 명세를 관리할 수 있는지 사전에 협의합니다. 같은 계약에 포함된다는 이유로 청구 일정까지 같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성과급 지급에 상한을 두려면 무엇을 추가해야 합니까?
상한을 협의한다면 적용 대상을 함께 기재합니다. 성과급에만 적용하는지, 기본료를 포함한 대행료 합계에 적용하는지 명확히 하고 적용 기간도 연결합니다. 상한을 초과하는 산정액을 다음 정산으로 이월할 수 있는지도 양측이 별도로 합의합니다.
계약을 갱신하면 기존의 두 보수 조건이 유지됩니까?
갱신이라는 표현만으로 기존 조건이 모두 유지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갱신 문서에서 유지되는 보수 항목과 새로 적용되는 조건을 대행사에 명시하도록 요청합니다. 새 계약 기간의 비용을 승인할 때는 변경된 조건에 따라 예상 지출을 다시 산정합니다.
성과급 계산식에 영업 비밀이 포함되면 어떻게 합니까?
민감한 내부 정보를 모두 전달하기 전에 계산에 필요한 자료 범위를 협의합니다. 원자료 대신 정산에 필요한 집계 자료를 사용할 수 있는지, 자료를 받는 사람과 이용 목적을 제한할 수 있는지 논의합니다. 근거를 열람할 수 없다는 이유로 설명 없는 산정액을 그대로 승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