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긴 광고에 필요한 회사 정보의 범위
대행사에는 회사 정보를 모두 넘기기보다 맡긴 광고에 필요한 유입 채널 정보를 먼저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고객 식별자 자료는 고객 파일 등 실제 사용할 기능과 용도를 확인한 뒤 제공 범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담당자는 자료 요청을 받으면 그 자료가 어느 광고 업무에 필요한지부터 묻습니다.
회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쇼핑몰·앱 정보와 고객의 이메일·전화번호 목록은 쓰임이 다릅니다. 전자는 광고로 사람을 유입시킬 채널을 정하는 정보이며, 후자는 특정 광고 기능에 사용할 별도 자료입니다. 대행사가 두 종류를 함께 요청하더라도 회사는 같은 전달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 정보 구분 | 광고에서 쓰는 용도 | 제공 전 확인할 질문 |
|---|---|---|
| 웹사이트·쇼핑몰·앱 정보 | 광고로 유입시킬 비즈채널 지정 | 이번 광고에 연결할 채널은 무엇입니까? |
| 네이버 쇼핑 인증 관련 정보 | 쇼핑몰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능의 연동 | 쇼핑 유형 비즈채널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합니까? |
| 고객 식별자 목록 | 고객 파일을 통한 타겟 생성 | 어떤 식별자를 어떤 고객 범위에서 추출합니까? |
| 사용 가능한 타겟 소스 정보 | 애셋 그룹 시그널 설정 | 새 자료를 등록합니까, 기존 소스를 사용합니까? |
자료 이름만으로 전달 여부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고객 관련 요청도 기존 타겟의 상태를 알려 달라는 요청인지, 새 식별자 파일을 보내 달라는 요청인지에 따라 회사가 준비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담당자는 대행사가 요청한 자료의 형태와 실제 처리 작업을 함께 기재합니다.
광고로 연결할 채널 정보의 쓰임
네이버는 비즈채널을 광고를 통해 이용자가 방문하도록 연결하는 쇼핑몰·웹사이트·앱 등의 광고주 채널로 설명합니다. 검수에서 승인된 비즈채널을 캠페인의 대표 주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이번 광고가 연결될 채널과 대행사가 등록하려는 비즈채널이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웹사이트 유형에는 브랜드 사이트나 공식 홈페이지 주소를 등록할 수 있고, 모바일 앱 유형에는 해당 앱 마켓의 설치 주소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유형은 인증된 쇼핑몰 정보를 저장하고, 쇼핑몰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능에서 이를 연동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회사는 사이트나 앱을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채널 정보를 보내기보다 실제 사용할 유형에 맞춰 전달 항목을 정합니다.
승인된 웹사이트 비즈채널은 전환 추적 신청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는 설치를 마치고 캠페인의 전환 추적 대상으로 설정한 경우 전환 추적과 전환 최적화가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가 채널 정보를 요청할 때 담당자는 비즈채널 등록만 맡기는지, 전환 추적 준비까지 맡기는지 업무 범위를 함께 묻습니다.
자료 요청 목적에서 제공 합의까지의 순서
자료 준비는 맡긴 광고와 요청 목적을 연결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대행사가 자료 목록만 보냈다면 회사 담당자는 각 항목을 사용할 캠페인과 작업명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직 사용할 기능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해당 자료는 전달 예정 항목으로만 남기고, 기능을 선택한 뒤 준비합니다.
- 회사 담당자는 요청 자료의 이름을 사내 자료명과 대조하고, 같은 이름으로 여러 파일을 관리한다면 요청 대상 파일을 특정합니다.
- 대행사는 사용할 기능과 필요한 정보 항목을 제시하고, 회사 담당자는 보유 자료에서 그 항목을 추출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 양측은 전달할 항목과 대상 범위, 파일 형태, 전달 담당자 및 수신 담당자를 합의한 뒤 자료를 준비합니다.
회사 담당자가 준비할 자료는 광고 업무 범위 기록, 사용할 채널 목록, 보유 고객 자료의 항목 목록입니다. 고객 자료의 항목 목록에는 실제 고객 값 대신 이메일·전화번호처럼 어떤 항목을 보유하는지 기재합니다. 대행사는 이 목록을 바탕으로 필요한 항목을 지정하고, 회사는 지정된 내용을 별도 전달본으로 정리합니다.
| 대행사가 요청한 자료 | 사용할 기능과 필요한 항목 | 합의할 제공 범위 |
|---|---|---|
| 회사 사이트·앱 목록 | 비즈채널 등록에 사용할 채널과 유형 | 이번 광고에 연결할 채널 정보 |
| 쇼핑몰 연동 자료 | 네이버 쇼핑 유형 인증과 사용할 연동 기능 | 대상 쇼핑몰과 회사 측 협조 업무 |
| 고객 연락처 자료 | 고객 파일에 사용할 식별자와 파일 서식 | 추출 대상 고객과 전달 항목 |
| 기존 타겟 자료 | 애셋 그룹 시그널에 사용할 소스와 상태 | 소스 정보 전달 또는 새 파일 준비 여부 |
합의 기록에는 파일 이름만 남기지 말고 그 파일로 수행할 작업을 함께 기재합니다. 회사가 추출하고 대행사가 업로드하는 방식이라면 각 담당자의 완료 지점을 따로 기록합니다. 대행사가 작업 도중 다른 항목을 추가로 요청하면 기존 합의에 포함된 요청인지 먼저 판단하고, 범위가 달라진 경우 합의 내용을 수정합니다.
고객 파일용 전달본의 준비 항목
네이버의 고객 파일은 광고주가 직접 수집한 광고 식별자 목록을 업로드해 타겟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사용할 수 있는 식별자는 광고 식별 아이디, 이메일, 전화번호이며, 파일은 등록 화면의 템플릿에 맞춘 CSV 형식으로 준비합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에 사용할 식별자 종류와 템플릿을 먼저 요청한 뒤 추출 작업을 진행합니다.
네이버는 이메일·전화번호의 평문 형식과 해시 처리 형식을 지원하지만, 두 형식이 섞인 파일은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회사와 대행사는 전달본의 처리 형식을 정하고, 누가 서식을 정리하며 누가 해시 처리를 맡을지 합의합니다. 자료를 받은 뒤 임의로 형식을 변경하지 않도록 작업 담당자에게 같은 준비 내용을 전달합니다.
고객 파일과 애셋 그룹 시그널의 차이
고객 파일을 사용한다는 설명만으로 고객 자료의 최종 사용 목적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대행사가 고객 파일을 잠재고객 타겟으로 적용하려는지, 애셋 그룹 시그널에 사용할 소스로 등록하려는지에 따라 회사가 받아야 할 설정 설명이 달라집니다. 담당자는 파일 등록 작업과 이후 적용 작업을 나누어 기록합니다.
네이버는 애셋 그룹 시그널을 광고에 반응할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찾는 데 활용하는 정보로 설명합니다. 설정한 잠재고객에게만 광고가 노출되도록 대상을 제한하는 기능은 아니며, 시그널에 포함되지 않은 이용자에게도 광고가 노출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 목록을 전달했다는 이유로 그 고객에게만 광고가 전달된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애셋 그룹 시그널에는 고객 파일 외에도 MAT 타겟, 웹사이트 타겟 또는 성별·연령 정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객 파일과 MAT 타겟, 웹사이트 타겟은 사용 가능한 상태의 소스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행사가 시그널 설정을 이유로 새 고객 파일을 요청하면 담당자는 사용할 소스가 무엇인지와 기존 소스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를 묻습니다.
사용 중인 타겟 소스가 사용 불가 상태로 변경되면 더 이상 애셋 그룹 시그널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네이버는 해당 소스를 시그널에서 삭제하거나 다른 소스를 사용하도록 안내합니다. 회사와 대행사는 이때 새 고객 자료를 추출할지부터 결정하지 말고, 소스 변경으로 처리할 작업인지 먼저 가립니다.
자료 요청 설명의 누락을 가리는 기준
대행사의 설명에 기능 이름이 있어도 회사 자료 전체가 필요한 근거까지 갖춰진 것은 아닙니다. 담당자는 요청 항목이 실제 등록 파일에 들어가는지, 설정을 위한 참고 정보인지, 작업 결과를 알리는 정보인지 가립니다. 참고 정보라면 대행사가 판단에 필요한 내용만 별도로 요청하도록 정리합니다.
자료 전달 후에는 받았다는 회신과 작업 완료 보고를 따로 받습니다. 고객 파일 업로드가 끝났다는 보고에는 분석 결과와 사용 가능 상태 여부를 포함하도록 요청하고, 시그널 설정 작업은 어떤 소스를 적용했는지 보고하도록 정합니다. 파일을 보냈다는 기록만으로 예정한 설정까지 완료됐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자료 갱신 요청의 대상 범위
고객 자료를 다시 보내 달라는 요청은 기존 전달본 전체를 재전송하라는 뜻인지 먼저 명확히 해야 합니다. 대행사가 서식 오류를 고치려는지, 회사가 정한 대상 고객 범위를 변경하려는지에 따라 추출 작업이 달라집니다. 담당자는 갱신 이유와 새 전달본에 포함할 대상을 함께 기재합니다.
처음 합의한 범위에서 빠졌던 고객을 추가한다면 단순한 파일 재전송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회사는 추가 요청을 승인할 담당자를 정하고, 대행사는 이전 전달본과 새 전달본 중 어느 파일로 작업할지 회신하도록 합니다. 내부 파일에는 생성일과 전달 여부를 기록해 아직 보내지 않은 자료가 운영에 사용된 것으로 오인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쇼핑몰 인증은 대행사에 모두 맡겨야 합니까?
인증 과정에서 회사가 협조할 업무와 대행사가 수행할 업무를 나누어 합의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유형은 대상 쇼핑몰의 입점 조건과 쇼핑 파트너센터 인증이 필요하므로, 담당자는 회사 측 인증 담당자를 연결하고 대행사가 필요한 협조 내용을 구체적으로 요청하도록 합니다.
비즈채널 주소와 광고 소재의 주소는 같아야 합니까?
네이버는 웹사이트 비즈채널 등록 안내에서 광고에 사용할 주소는 광고 소재에 등록하도록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대표 채널로 등록할 주소와 소재를 통해 방문시킬 주소를 각각 정리하고, 대행사에 어느 등록 작업에 필요한 요청인지 묻습니다.
회사에서 업로드하면 대행사에는 무엇을 전달합니까?
회사에서 고객 파일 업로드를 맡는 방식도 업무 합의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대행사에는 광고 설정에 필요한 등록 파일의 이름과 상태 등 작업 정보를 전달하도록 정하고, 회사 담당자는 설정 일정에 맞춰 처리 결과를 회신합니다. 대행사가 원본 파일도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별도로 맡을 작업이 무엇인지 설명을 받습니다.
자료 형식을 설명할 때 실제 고객 값이 필요합니까?
항목 이름과 파일 구조를 설명하는 단계라면 실제 고객 값 없이 준비 내용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빈 항목 목록이나 값이 없는 서식으로 대행사의 요구 형식을 협의하고, 실제 파일 준비는 사용할 기능과 전달 방식이 정해진 뒤 진행합니다. 서식 설명용 자료와 등록용 파일의 이름은 다르게 지정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고객 자료도 계속 전달해야 합니까?
사용 예정이 취소된 자료는 이후 전달 일정에서도 제외하도록 업무 기록을 수정합니다. 정기 전달을 합의했더라도 해당 자료를 사용하는 작업이 유지되는지 회사 담당자가 대행사에 묻습니다. 대행사는 앞으로 필요한 자료와 전달이 끝난 자료의 후속 처리를 나누어 설명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