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용 업무와 담당자의 범위
대행사 운영 원칙에는 업무별 담당자와 승인·알림 조건, 보고 자료와 확인 경로, 예외 상황의 연락 및 문서 갱신 방식을 합의해 기재합니다.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록과 별도로 남겨야 할 합의 내용을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목마다 누가 어떤 조건에서 행동하고 무엇으로 이행 여부를 판단할지 함께 기재합니다.
먼저 광고주와 대행사가 맡은 업무를 실제 작업 이름으로 나눕니다. 소재 제작, 광고 설정 변경, 상품 정보 전달, 보고 자료 전달처럼 담당자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이름을 사용합니다. 광고주가 제공해야 하는 정보도 포함하고, 대행사가 초안을 만드는 업무와 광고주가 최종 결정하는 업무를 따로 기재합니다.
담당자 이름만 기재하면 업무가 겹치거나 비어 있는지 가리기 어렵습니다. 각 담당자가 요청을 접수하는지, 작업을 수행하는지, 승인을 결정하는지 역할을 함께 기재합니다. 대표 연락 창구와 실무 담당자가 다르면 요청을 전달하는 사람과 답변을 취합하는 사람도 명시합니다.
| 운영 원칙 항목 | 합의해 적을 내용 | 담당·승인 주체 |
|---|---|---|
| 적용 업무 | 맡긴 작업과 광고주가 준비할 정보 | 광고주 실무 담당자와 대행사 업무 담당자 |
| 승인과 알림 | 사전 승인 대상, 알림 조건, 승인 답변 방식 | 작업 담당자와 광고주 승인 담당자 |
| 보고 자료 | 자료 종류, 조회 대상, 전달 조건과 경로 | 대행사 자료 담당자와 광고주 수신 담당자 |
| 예외와 갱신 | 예외 연락 순서, 임시 조치 범위, 문서 수정 방식 | 대체 연락 담당자와 양측 합의 담당자 |
문서의 적용 범위에는 대상 매체와 광고 상품, 맡긴 계정과 업무를 기재합니다. 광고 운영 외에 제작이나 내부 승인 업무까지 포함한다면 그 범위를 명시합니다. 계약이나 별도 업무 문서에서 정한 내용을 참조할 때는 문서 이름과 해당 항목을 적어 담당자가 같은 내용을 찾도록 합니다.
승인과 알림 조건의 판단 기준
사전 승인 대상은 변경되는 내용과 광고주가 결정해야 하는 범위를 기준으로 정합니다. 상품 가격이나 행사 조건, 광고 문안, 예산 사용 조건처럼 광고주 판단이 필요한 변경을 업무별로 기재합니다. 이미 승인한 범위 안에서 대행사가 처리할 수 있는 작업은 허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기재합니다.
승인 요청에는 변경 대상과 변경 전후 내용, 적용하려는 시점, 회신이 필요한 결정을 담도록 합의합니다. 알림은 승인 요청과 목적이 다르므로 작업 완료, 자료 부족, 예정된 작업 지연 등 전달할 상황을 별도로 기재합니다. 답변이 없을 때 승인으로 처리할지는 묵시적으로 넘기지 않고 양측이 명시적으로 결정합니다.
연락을 받았다는 답변과 변경을 승인한다는 답변도 구분해야 합니다. 승인 담당자가 조건을 붙여 답했다면 작업 담당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한 뒤 진행할지 다시 결정받을지 기록합니다. 여러 부서의 의견이 필요한 업무는 최종 답변을 취합할 광고주 담당자를 정합니다.
합의 순서와 준비 자료
운영 원칙은 현재 맡긴 업무를 정리한 뒤 승인·알림·보고 조건을 채우고, 마지막에 자료 경로와 예외 처리 방식을 연결하는 순서로 작성합니다. 광고주 담당자는 업무 범위 문서와 내부 승인 담당자 목록을 준비합니다. 대행사는 실제 작업 목록, 전달 가능한 자료 종류, 광고 상품별 조회 범위를 정리해 협의에 가져옵니다.
- 양측 담당자가 맡긴 업무 목록을 대조하고, 누락된 작업과 공동으로 처리할 작업의 담당 역할을 정합니다.
- 광고주가 승인해야 하는 변경과 대행사가 알릴 상황을 적고, 보고 자료를 전달할 조건과 수신 담당자를 합의합니다.
- 각 약속의 판단 자료를 연결하고, 예외 연락 순서와 문서 갱신 담당자, 변경 내용의 적용 시점을 정합니다.
자료 이름만 적지 말고 어떤 약속을 판단하는 데 사용할지도 연결합니다. 계정에서 조회할 자료는 대상과 조회 조건을 기재하고, 별도로 남길 기록은 보관 위치와 기록 담당자를 기재합니다. 매체 자료에 나오지 않는 승인 이유나 협의 내용을 자료 담당자가 임의로 추정해 채우지 않도록 합니다.
| 확인할 약속 | 매체에서 확인 가능한 자료 | 별도로 남길 합의·확인 기록 |
|---|---|---|
| 합의한 변경의 반영 | 네이버 변경 이력의 대상과 변경 내용 | 승인한 변경 범위와 적용 조건 |
| 보고 대상과 조회 조건 | 네이버 광고비 보고서와 성과 보고서 | 전달 대상, 조회 조건, 자료 추출 시점 |
| 상품별 보고 항목 | 해당 광고 상품에서 제공하는 보고 항목 | 제공 불가 항목과 대체 자료의 사용 목적 |
| 예외 처리의 진행 상태 | 해당 조치가 기록되는 경우의 변경 이력 | 연락 내용, 임시 결정, 후속 결정 담당자 |
보고 자료의 조회 범위와 전달 조건
네이버 도움말은 광고비 보고서와 성과 보고서에서 조건을 선택해 결과를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운영 원칙에는 사용할 보고서 이름과 대상 계정, 조회 기간, 분석 기준을 기재합니다. 광고주 담당자가 직접 조회하는 자료와 대행사가 전달하는 자료도 따로 표시합니다.
네이버는 성과 지표가 집계 과정을 거쳐 갱신되므로 내려받은 결과가 이후 조회 결과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양측은 파일을 추출한 시점을 표시하고, 수정된 자료를 다시 전달할 상황을 합의합니다. 자료 전달 완료의 기준도 파일 발송인지, 수신 담당자의 열람 가능 여부까지인지 정합니다.
조회 가능한 범위와 보관할 범위는 별도 항목으로 작성합니다. 네이버 도움말에는 보고서별로 조회와 다운로드 조건이 있으므로, 자료 담당자는 사용할 보고서의 조건을 기준으로 보관 방식을 정합니다. 전달 경로가 변경되면 수신 담당자가 새 경로에서 자료를 받을 수 있는지도 함께 처리하도록 기재합니다.
매체 기록과 합의 기록의 경계
매체 기록으로 작업이 반영됐다는 사실을 판단할 수 있어도, 그 작업을 승인한 이유까지 입증한다고 정하지는 않습니다. 네이버 변경 이력 도움말은 변경 시점, 유형, 실행 계정, 대상과 변경 내용을 조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운영 원칙에는 이 자료를 변경 실행의 근거로 연결하고, 승인 내용은 별도 기록으로 연결합니다.
실행 계정 표시를 담당자 개인의 승인이나 판단 기록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합니다. 네이버 도움말에 따르면 검토 이력에서는 변경자와 캠페인, 광고그룹 항목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자료에 없는 정보가 필요한 업무라면 해당 정보를 누가 남길지 정하고, 빈 항목을 작업 누락의 근거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보고 약속도 해당 광고 상품에서 제공하는 항목 안에서 작성합니다. 네이버는 파워컨텐츠에서 검색어, 검색유형, 확장소재, 전환성과를 조회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다른 자료로 설명을 보완한다면 매체가 제공하는 성과 항목과 별도로 수집한 정보를 표시하고, 각각 어떤 판단에 사용할지 합의합니다.
예외 연락과 문서 갱신의 연결
예외 항목에는 정상 절차를 진행할 수 없는 조건과 그때 연락받을 담당자를 기재합니다. 승인 담당자 부재, 필요한 상품 정보의 미확정, 자료 조회 불가처럼 다음 행동을 결정해야 하는 상황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락이 닿지 않을 때는 대체 연락 대상과 대행사가 임시로 처리할 수 있는 범위를 함께 정합니다.
임시 조치를 허용했다면 종료 조건과 후속 결정을 내릴 사람도 명시합니다. 해당 상황이 끝난 뒤 기존 방식으로 복귀할지, 운영 원칙 자체를 수정할지 결정하는 절차를 기재합니다. 같은 예외가 반복되더라도 담당자가 임시 결정을 상시 규칙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합니다.
문서 갱신 담당자는 합의된 변경 내용을 반영하고 양측 담당자에게 적용 시점을 알립니다. 수정 문구를 제안한 단계와 양측이 동의한 단계를 따로 표시합니다. 이전 조건으로 진행 중인 작업이 있다면 새 조건을 적용할 대상을 정한 뒤 문서를 배포합니다.
담당자가 통제할 수 있는 약속
운영 원칙의 약속은 담당자가 수행할 행동과 매체 결과를 나눠 작성합니다. 검토 요청을 제출하는 일과 매체의 검토가 완료되는 일을 같은 완료 조건으로 적으면 담당자의 업무 범위가 불명확해집니다. 외부 결정이 필요한 업무에는 담당자가 제출할 자료와 결과를 알릴 조건을 기재합니다.
구글의 서드 파티 파트너 정책은 사실과 다르거나 비현실적인 설명을 허용하지 않으며, 검색결과의 최상위 게재위치나 상시 광고 게재를 보장하는 주장도 금지합니다. 문서에 노출 결과를 확약하는 표현이 있다면 담당자가 통제할 수 있는 작업 약속으로 고칩니다. 완료 여부를 매체 결과에만 연결한 항목은 제출·처리 상태를 판단할 자료로 다시 설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행사의 표준 운영 원칙을 그대로 사용해도 됩니까?
표준 문서는 시작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양측 담당자는 실제 맡긴 업무에 해당하는 항목을 선택하고, 하지 않는 업무는 적용 제외로 표시합니다. 현재 업무에 필요한 결정이 빠져 있다면 해당 항목을 추가한 뒤 합의합니다.
운영 원칙을 모두 정하기 전에 새 업무를 시작해도 됩니까?
새 업무에 필요한 조건을 먼저 정한 뒤 시작할 수 있습니다. 미정인 항목 때문에 작업 여부나 범위를 결정할 수 없다면 해당 작업의 진행 조건부터 합의합니다. 임시로 적용하는 조건에는 적용 대상과 다시 결정할 계기를 명시합니다.
광고 상품이 달라도 같은 운영 원칙을 적용해도 됩니까?
공통 업무는 같은 항목을 사용할 수 있지만 상품별 예외를 함께 적어야 합니다. 자료 담당자는 새 상품의 조회 가능 항목을 조사하고, 기존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차이가 있는 항목은 상품 이름과 함께 별도 조건으로 기재합니다.
구두로 요청한 추가 업무도 운영 원칙에 포함해야 합니까?
기존 업무에 포함되는 요청인지 새로운 업무인지 먼저 결정합니다. 새 업무를 계속 맡기기로 합의했다면 해당 업무의 시작 조건과 담당 역할을 문서에 반영합니다. 일회성 요청은 상시 업무로 오해되지 않도록 적용 범위를 별도로 남깁니다.
아직 발생하지 않은 예외 상황까지 모두 적어야 합니까?
예외 상황을 빠짐없이 예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가 결정을 요청하고 누가 처리 방향을 정할지 공통 절차를 마련합니다. 업무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상황이 드러나면 상시 항목으로 추가할 필요가 있는지 양측이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