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선택과 비교 목록으로

국내 대행사와 해외 대행사를 함께 쓸 수 있는 조건

국내 대행사와 해외 대행사는 시장·캠페인별 담당과 변경 책임을 나누고, 계정 권한·비용 부담·광고주의 최종 승인 체계를 합의하는 조건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접근 가능 여부는 사용하는 매체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목차

병행 운영을 위한 담당과 책임

핵심 답

국내 대행사와 해외 대행사는 맡을 시장·캠페인과 변경 책임을 나누고, 필요한 계정 권한과 비용 부담을 각각 확인하는 조건으로 병행 운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업무가 겹칠 때 광고주가 최종 승인할 체계까지 합의해야 합니다. 실제 계정 연결과 권한 부여가 가능한지는 사용하는 매체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광고주는 국내와 해외라는 소재지만으로 업무를 배분하지 말고, 실제 집행할 시장과 캠페인을 담당표에 기재합니다. 같은 시장에서 매체별로 업무를 나눌 수도 있지만, 두 대행사가 같은 캠페인의 예산이나 소재를 각각 수정하도록 맡기면 변경 요청이 충돌할 수 있습니다. 담당표에는 운영할 대상뿐 아니라 상대 대행사에 요청만 할 수 있는 업무도 기재합니다.

시장·캠페인 또는 공동 업무국내 대행사 담당해외 대행사 담당변경 승인자
국내 시장 캠페인운영과 변경 요청 작성연계 업무 의견 제출광고주 지정 담당자
해외 시장 캠페인연계 업무 의견 제출운영과 변경 요청 작성광고주 지정 담당자
공통 예산 배분국내 집행 계획 제출해외 집행 계획 제출광고주 예산 책임자
공동 보고담당 범위 자료 제출담당 범위 자료 제출광고주 보고 책임자

이 담당표는 협의에 사용할 수 있는 운영안이며, 매체가 정한 권한 구조를 뜻하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계약할 업무에 맞게 각 칸을 수정하고, 공동 업무에도 실제 작업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승인자는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고 작업 담당자는 계정에서 변경하는 사람이므로, 같은 업무에 두 역할을 모두 기재합니다.

병행 운영 여부는 담당표에 빈칸이나 중복된 작업자가 남아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어느 대행사도 맡지 않은 설정이 있으면 광고주가 직접 관리할지 추가로 위탁할지 결정합니다. 두 대행사가 모두 작업을 요구하는 항목은 각각의 제안을 받은 뒤 광고주가 담당을 확정합니다.

계정 연결과 실제 접근의 차이

구글은 관리자 계정을 통해 여러 구글 광고 계정과 다른 관리자 계정을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연결된 고객 계정의 기존 사용자도 자신의 계정을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설명만으로 두 대행사가 특정 계정에서 동시에 필요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광고주는 각 대행사에 연결할 계정과 수행할 작업을 함께 제시하고, 현재 계정 상태에서 가능한 접근 범위를 요청합니다. 구글 광고에서는 연결 요청을 받은 계정의 수락 절차가 있으므로 요청을 보냈다는 답변만으로 작업 준비가 끝났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연결 수락 여부와 실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은 별도 항목으로 기록합니다.

사용자 접근을 관리하는 권한과 캠페인을 운영하는 권한도 같은 책임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구글은 관리자 계정에 고객 계정의 소유권이 부여되면 사용자 액세스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광고주는 사용자 관리까지 맡길 필요가 있는지 먼저 결정하고, 대행사가 요구하는 권한이 계약한 업무에 필요한 이유를 받습니다.

협의 순서와 준비 자료

담당자는 시장·캠페인별 업무 목록을 먼저 작성한 뒤 권한과 승인 절차를 협의합니다. 비용과 보고부터 논의하면 실제로 누가 작업하는지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견적과 제출물만 확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계약서, 계정 목록, 캠페인 목록, 권한 현황, 견적서를 준비하고 같은 업무 명칭으로 정리합니다.

  1. 시장과 캠페인별로 운영 담당을 기재합니다. 기존 업무와 새로 맡길 업무를 나누고, 공통 설정이나 공동 제작물처럼 서로 영향을 주는 항목을 표시합니다.
  2. 대행사마다 필요한 접근 범위를 요청하고 변경 승인자를 지정합니다. 광고주 담당자는 실제 계정에서 접근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승인 요청에 포함할 변경 대상과 작업 담당을 합의합니다.
  3. 광고비와 관리 수수료의 부담 주체를 기재하고 공동 보고 양식을 정합니다. 양쪽 견적에 같은 업무가 포함됐는지 대조하고 자료 제출 담당과 취합 담당을 확정합니다.

권한 요청은 단순히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는 문장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대행사는 어떤 계정에서 어떤 작업을 하려는지 설명하고, 광고주는 아래 항목에 해당하는 화면이나 문서로 협의 내용을 남깁니다.

확인 대상각 대행사에 필요한 권한비용 부담 주체확인할 계정 화면·문서
캠페인 운영담당 캠페인 작업에 필요한 접근광고비 부담자로 지정한 주체계정 권한 현황·담당표
사용자 관리사용자 접근 관리가 필요한지 판단관리 업무를 위탁한 주체액세스 및 보안·업무 범위 문서
공동 보고 자료담당 자료 조회에 필요한 접근취합 업무 비용 부담자액세스 관리·보고 양식
수수료 청구청구 근거 자료를 전달받을 범위각 계약의 지급 의무자견적서·계약서·청구 내역

겹치는 변경의 승인 기록

공통 설정을 변경할 때는 광고주가 승인한 요청을 지정된 작업 담당에게 전달합니다. 요청에는 변경 전 상태, 변경할 내용, 영향을 받는 캠페인, 작업 후 전달할 기록을 포함합니다. 다른 대행사가 관련 설정을 관리한다면 작업 전에 그 담당에게 영향 여부에 대한 의견을 받습니다.

승인이 필요한 변경과 담당 대행사가 자체 처리할 업무는 문서에서 따로 표시합니다. 광고주는 모든 작업을 직접 승인할 수 있는지 고려해 위임 범위를 정하되, 공통 예산이나 공동 측정 설정처럼 양쪽 업무에 영향을 주는 항목은 별도로 지정합니다. 작업 담당은 완료한 내용을 승인 기록에 연결하고, 승인 내용과 다른 작업이 필요하면 다시 결정을 요청합니다.

책임 공백을 막으려면 변경 요청을 거절하거나 보류하는 경우의 전달 방식도 합의해야 합니다. 담당자는 사유와 미해결 항목을 기록하고, 광고주는 해당 작업을 취소할지 다른 담당에게 맡길지 결정합니다. 응답이 없다는 이유로 상대 대행사가 승인했다고 처리하지 않습니다.

공동 보고의 접근 범위와 취합

공동 보고는 각 대행사가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지정된 담당자가 취합하는 방식으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를 함께 만든다는 이유로 양쪽에 모든 데이터 접근을 허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광고주는 제출할 항목을 정한 뒤 직접 조회가 필요한 자료와 파일로 전달할 자료를 나눕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계정 수준에 추가한 사용자가 그 계정의 모든 속성에 같은 접근 권한을 갖고, 속성 수준에 추가한 사용자는 해당 속성에 접근한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상위 수준에서 부여한 권한을 하위 수준에서 줄일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보고에 특정 속성의 자료만 필요하다면 계정 전체 권한을 요청한 이유부터 따져야 합니다.

취합 담당은 각 보고서의 대상 시장, 캠페인 범위, 집계 기간, 지표 정의를 기재합니다. 같은 항목을 양쪽이 제출하더라도 범위가 겹치면 그대로 합산하지 않고 원자료의 포함 대상을 대조합니다. 서로 다른 정의로 작성한 항목은 하나의 수치로 통합하지 말고 차이를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수수료에 포함된 중복 업무

두 대행사가 같은 업무를 견적에 넣었다고 해서 곧바로 잘못된 청구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한쪽은 제작을 맡고 다른 쪽은 배포 준비를 맡는다면 업무 이름이 비슷해도 수행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업무명보다 제출물, 작업 범위, 비용 발생 조건을 대조합니다.

공동 보고 작성, 소재 수정, 공통 설정 관리처럼 양쪽 계약에 포함되기 쉬운 항목은 청구 근거를 각각 받습니다. 실제 작업을 한쪽에 모으기로 합의했다면 다른 쪽 견적에서도 해당 업무의 처리 방식을 명시합니다. 기본 관리 수수료에 포함된 업무인지 별도 청구 업무인지도 계약 문서에 기재합니다.

한 대행사가 상대 대행사의 자료를 다시 가공하는 비용을 요청하면 광고주는 추가 제출물을 요구합니다. 기존 제출물과 무엇이 달라지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별도 업무로 수락할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비용 합의가 끝나지 않은 작업은 누가 먼저 진행할지보다 착수 여부부터 결정합니다.

새 캠페인의 담당 결정

병행 운영을 시작한 뒤 추가되는 캠페인은 기존 담당표에 자동으로 포함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새 캠페인이 기존 시장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다른 계정이나 공동 제작물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광고주는 착수 전에 담당 대행사를 지정합니다. 양쪽에 제안을 요청했다면 제안 제출과 실제 운영 수락을 별개의 절차로 처리합니다.

담당을 확정하기 전에는 어느 대행사도 새 캠페인을 임의로 생성하지 않도록 합의합니다. 담당자는 캠페인 이름과 소속 계정, 사용 예정 자료를 요청서에 기재하고 기존 계약 범위에 포함되는지 답변을 받습니다. 별도 업무라면 추가 비용의 수락 여부까지 정한 뒤 작업을 요청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두 대행사끼리 직접 연락하도록 해도 됩니까?

자료 전달과 일정 조율을 위해 직접 연락하도록 정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연락 가능한 업무 범위와 자신에게 공유해야 할 내용을 지정합니다. 대행사 간 대화에서 계약 범위나 지급 조건을 변경하려는 요청이 나오면 광고주에게 별도로 전달하도록 합의합니다.

한 대행사가 상대 업체 공개를 거부하면 어떻게 합니까?

거부 사유와 협업에 필요한 정보의 범위를 먼저 요청합니다. 담당자의 연락처나 작업 대상조차 공유할 수 없다면 중복 업무를 조정할 방법을 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대체 방식이 실제로 작동할지 판단하기 어려우면 병행 운영의 수락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한쪽 대행사가 상대방의 평가까지 맡아도 됩니까?

의견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 의견만으로 다른 대행사의 계약 이행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평가할 업무와 제출물을 광고주가 지정하고 상대 대행사에도 설명할 기회를 줍니다. 평가 업무에 별도 비용이 발생하는지도 사전에 요청합니다.

공동으로 만든 소재의 사용 범위는 어떻게 정합니까?

제작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시장과 매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광고주는 사용 목적과 전달 대상을 정하고 각 계약에서 허용한 이용 범위를 대조합니다. 원본 파일 전달이나 추가 수정이 필요하면 해당 작업의 담당과 조건을 따로 협의합니다.

광고주 내부의 승인 담당자가 부재하면 어떻게 합니까?

대리 승인자를 지정하고 대신 결정할 수 있는 업무 범위를 문서로 알립니다. 대리 승인 권한을 넘는 요청은 원래 담당자의 결정을 기다리도록 처리합니다. 긴급하다는 이유만으로 대행사가 광고주를 대신해 결정하도록 맡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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