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에 담을 날짜와 진행 조건
광고 일정표에는 집행 시작일과 종료일에 더해 준비·승인·등록·매체 검토·집행·수정 반영 단계별 예정일을 담는 것이 좋습니다. 각 단계의 담당자와 다음 단계로 진행할 조건, 확인 자료도 함께 기재합니다. 회사와 대행사는 날짜를 합의할 때 해당 날짜에 누가 어떤 작업을 마칠 것인지까지 정합니다.
일정표 첫머리에는 광고 대상과 집행 시작·종료 예정일을 기재합니다. 광고 대상은 상품명이나 서비스명만으로 충분한지, 행사명이나 소재 묶음까지 필요한지 업무 범위에 따라 정합니다. 같은 상품을 여러 매체에서 광고한다면 매체 이름을 함께 써서 어느 집행의 일정인지 가립니다.
| 광고 대상·작업 단계 | 예정일 | 실행·승인 담당자 | 다음 단계 진행 조건 |
|---|---|---|---|
| 대상별 자료 전달·제작 | 전달일·제작 완료일 | 회사 자료 담당자·대행사 제작 담당자 | 필수 자료 전달과 제작물 제출 |
| 대상별 회사 승인 | 승인 요청일·응답 기한 | 대행사 요청 담당자·회사 승인 담당자 | 등록할 문안과 이미지 확정 |
| 대상별 등록·매체 검토 | 등록일·상태 조회 예정일 | 대행사 등록 담당자·회사 협의 담당자 | 매체별 검토·계약 조건 충족 |
| 대상별 집행·수정 반영 | 시작·종료일·반영 조회일 | 대행사 운영 담당자·회사 결과 수신자 | 집행 상태와 승인한 수정본 대조 |
표의 담당자는 회사나 대행사 이름만 쓰기보다 실제 요청을 받고 응답할 사람으로 정합니다. 한 사람이 여러 작업을 맡더라도 실행 역할과 승인 역할은 각각 기재합니다. 회사 승인 담당자가 제작물 제출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승인 기한만 지나지 않도록 요청을 전달할 사람도 명확히 정합니다.
희망일과 작업 예정일의 차이
집행 시작일은 회사가 원하는 날짜인지, 준비 조건을 반영해 양쪽이 합의한 예정일인지 표시해야 합니다. 희망일을 그대로 제작 완료일이나 등록일로 사용하면 앞 단계에 필요한 작업 시간이 일정표에서 빠집니다. 대행사는 시작 예정일부터 준비 작업의 선후관계를 정리하고 회사는 자료 전달과 승인에 쓸 수 있는 시간을 답합니다.
회사 승인 기한과 자료 전달일은 매체가 정한 규칙으로 설명하지 않고 양쪽이 합의할 업무 일정으로 다룹니다. 승인 요청을 보내는 날과 회사가 답해야 하는 날을 따로 기재하면 담당자가 필요한 행동을 알 수 있습니다. 제작물 제출을 승인 완료로 처리하거나 등록 완료를 매체 검토 통과로 처리하지 않도록 단계 이름도 서로 다르게 씁니다.
각 예정일 옆에는 그 날짜를 정할 때 전제한 조건을 짧게 기재합니다. 상품 정보가 확정되어야 제작을 시작할 수 있다면 해당 자료의 전달을 선행 조건으로 씁니다. 날짜가 기재되어 있어도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작업은 다음 단계 진행이 확정된 것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자료 준비부터 등록까지의 실행 순서
담당자는 집행 시작·종료 예정일을 정리한 뒤 자료 전달, 제작, 승인, 등록 순서로 일정을 작성합니다. 각 작업을 맡을 사람이 자신의 완료 조건을 답한 다음 매체 검토와 계약 조건을 연결합니다. 마지막에는 집행 상태와 수정 반영을 어느 시점에 조회할지 정합니다.
- 회사 담당자가 광고 대상과 집행 시작·종료 예정일을 전달하고, 서로 다른 집행은 별도 항목으로 작성합니다.
- 대행사가 제작에 필요한 상품 정보, 문안, 이미지, 연결 페이지 자료를 요청하고 회사가 전달 담당자와 전달일을 정합니다.
- 대행사가 제작물 제출일과 승인 요청일을 제시하고 회사가 승인 담당자와 응답 기한을 정합니다.
- 등록 담당자가 승인된 파일을 받은 뒤 등록할 항목과 매체별 선행 조건을 기록합니다.
- 운영 담당자가 집행 상태를 조회할 시점과 수정 요청이 있을 때 사용할 반영 확인 자료를 연결합니다.
회사 담당자는 자료마다 최종 사용본이 무엇인지 표시해서 전달합니다. 대행사는 받은 자료 가운데 제작에 사용할 파일과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회신합니다. 일정표에는 파일 내용을 전부 옮기기보다 문서명이나 파일명, 자료를 전달한 메시지의 식별 정보를 기재합니다.
매체별 조건과 확인 자료의 연결
매체 검토와 계약 조건은 등록 일정 옆에 별도 항목으로 작성합니다. 아래 표는 네이버 파워링크와 브랜드검색에 맞춘 구성으로, 다른 매체에는 해당 매체의 조건을 따로 기재해야 합니다. 미충족 시 협의할 일정은 문제 발생 뒤의 조정안을 뜻하지 않고, 어느 작업 날짜가 그 조건에 의존하는지 미리 표시하는 항목입니다.
| 매체별 확인 항목 | 확인 예정 시점 | 확인 자료 | 미충족 시 협의할 일정 |
|---|---|---|---|
| 파워링크 비즈머니 충전 여부 | 비즈채널 검토 진행 전 | 충전 여부를 알 수 있는 계정 자료 | 충전 처리일·검토 진행 일정 |
| 파워링크 비즈채널 상태 | 소재·키워드 검토 진행 전 | 비즈채널 상태 자료 | 후속 검토·집행 예정일 |
| 브랜드검색 계약 상태 | 집행 예정일을 일정표에 반영할 때 | 계약 상태·시작일·종료일 자료 | 계약 조건에 연결된 집행 일정 |
| 브랜드검색 수정 반영 | 수정 처리 후 정한 조회 시점 | 수정본·처리 시점·검색결과 자료 | 반영 조회·결과 전달 일정 |
계정 자료에는 어떤 광고 대상의 상태인지와 조회 시점을 함께 기재합니다. 담당자가 서로 다른 시점의 자료를 사용하면 일정표의 조건과 실제 상태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자료 전달 담당자와 이를 받아 다음 작업을 진행할 담당자를 연결해서 요청이 중간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합니다.
파워링크 검토의 선행 조건
네이버는 새 파워링크 광고그룹에서 비즈채널을 먼저 심사하고 이후 소재와 키워드를 심사한다고 안내합니다. 비즈채널이 통과하지 못해 노출이 제한되면 뒤의 검토는 진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일정표에 소재와 키워드 등록일을 기재하더라도 비즈채널 통과를 후속 검토의 진행 조건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기존 광고그룹에 소재나 키워드를 추가할 때는 비즈채널 상태가 ‘노출가능’이면 비즈채널 검토 절차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검토중’이나 ‘노출제한’ 상태에서는 새 항목을 등록해도 해당 항목의 검토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기존 광고그룹이라는 이유만으로 등록 이후의 일정을 확정하지 않고 현재 비즈채널 상태를 먼저 대조합니다.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비즈머니가 충전되지 않으면 비즈채널 검토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검토는 비즈채널·소재·키워드의 신규 등록이나 재검토 요청으로 시작되며, 캠페인이나 광고그룹의 운영을 멈춘 상태에서도 진행됩니다. 일정표에는 운영 상태 변경과 검토 시작을 같은 작업으로 기록하지 않고 충전 여부, 등록 또는 요청 사실을 각각 기재합니다.
브랜드검색 계약과 수정 반영의 차이
브랜드검색의 ‘집행대기’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집행일 전인 상태이고, ‘집행중’은 집행 시작 이후 광고가 집행되는 상태입니다. 집행 종료일이 지나면 계약 상태는 ‘종료’가 됩니다. 담당자는 계약 체결 사실만으로 현재 집행 중이라고 기록하지 않고 계약 상태를 시작·종료 예정일과 함께 기재합니다.
수정 작업일과 검색결과 반영을 조회하는 시점도 따로 기록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브랜드검색의 운영 상태 변경, 신규 키워드·소재의 검토 통과, 소재 고급옵션 변경 등이 검색결과에 반영되며 시스템 운영 상태에 따라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대행사와 회사는 작업 처리 시점과 결과를 조회할 예정 시점을 각각 정하고, 승인한 수정본과 검색결과를 대조할 자료를 연결합니다.
검색결과 자료에는 변경한 항목과 조회 시점을 함께 기재합니다. 파일을 교체한 시각만 전달하면 회사 담당자는 검색결과에 어떤 내용이 반영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반영 안내를 다른 매체의 수정 일정에 적용하지 않고 매체별 처리 조건을 별도로 정리합니다.
묶음 작업의 완료 단위
여러 소재를 한 번에 제작하더라도 일정표의 완료 단위는 다음 담당자가 실제로 넘겨받을 수 있는 묶음으로 정합니다. 공통 문안 승인이 끝났지만 일부 이미지가 남아 있다면 전체 제작 완료로 기록하지 않습니다. 대행사는 제출 대상 목록에 포함된 파일을 명시하고 회사 담당자는 그 목록을 기준으로 승인 범위를 답합니다.
공통 자료가 여러 광고에 사용된다면 자료 전달 항목과 각 광고의 승인 항목을 연결합니다. 같은 파일을 반복해서 전달할 필요는 없지만, 파일 전달 사실이 모든 광고의 사용 승인까지 뜻하지는 않습니다. 담당자는 어떤 광고에 사용할 수 있는 자료인지 기재해 후속 작업자가 승인 범위를 추측하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광고 일정표를 계약서의 첨부 자료로 사용해도 됩니까?
회사와 대행사가 합의하면 첨부 자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계약상 확정한 날짜와 업무 협의를 위한 예정일을 명시하고, 일정표가 계약 조건을 설명하는 범위도 함께 정합니다. 문서 사이에 다른 내용이 있다면 어느 내용을 적용할지 계약 담당자가 양쪽에 질문해야 합니다.
일정표의 날짜에 시각까지 함께 기재해야 합니까?
같은 날 다른 담당자에게 작업을 전달해야 한다면 시각을 기재하는 편이 좋습니다. 당일 중 완료하면 되는 작업은 날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사와 대행사는 업무 전달에 필요한 정밀도를 정하고 모든 항목에 불필요하게 같은 시각을 넣지 않습니다.
휴일을 광고 일정표에 따로 표시해야 합니까?
자료를 주고받거나 승인을 받을 수 없는 날은 표시하는 편이 좋습니다. 회사와 대행사의 휴무일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담당자가 응답 가능한 날을 전달합니다. 내부 휴무 표시를 매체의 검토 일정이나 계약 처리 규칙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항목 이름을 명확히 씁니다.
계약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가 달라도 괜찮습니까?
두 역할을 다른 사람이 맡을 수 있습니다. 계약 관련 질문을 받을 사람과 운영 작업을 진행할 사람의 연락 정보를 각각 기재합니다. 계약 담당자가 전달받아야 하는 내용이 있다면 운영 담당자가 누구에게 회신할지도 정해 담당자가 바뀔 때 요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합니다.
대행사 일정표를 사내 문서로 옮겨 사용해도 됩니까?
사내에서 필요한 형식으로 옮겨 사용할 수 있지만 양쪽이 함께 사용하는 문서가 무엇인지 정해야 합니다. 문서마다 날짜를 따로 수정하면 서로 다른 일정을 기준으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회사 담당자는 문서의 변경 내용을 누가 전달할지 정하고, 사내에서만 사용하는 메모는 합의한 일정과 별도 항목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