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누락과 매체 미제공의 차이
보고서에 없는 내용도 추가 요청할 수 있지만, 다른 보고서나 화면에서 확인 가능한 항목과 매체가 제공하지 않는 항목을 나눠야 합니다. 대행사의 제공 범위는 약정과 해당 매체의 보고 요건을 확인해 정해야 합니다. 현재 받은 문서에 항목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요청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광고 담당자는 빠진 내용이 어떤 상태인지 먼저 가려야 합니다. 보고서 유형 때문에 선택하지 못한 항목이라면 유형 변경이 가능한지 물을 수 있고, 별도 화면에서 제공하는 내용이라면 그 화면을 근거로 보고받을 수 있는지 협의할 수 있습니다. 상품 자체에서 제공하지 않는 세부 내용은 보고서 양식을 늘리는 것만으로 확보할 수 없습니다.
| 요청 내용의 상태 | 도움말에서 확인할 근거 | 추가 요청 가능성의 판단 |
|---|---|---|
| 현재 보고서 유형에 없는 항목 | 보고서 유형별 추가 가능한 항목 | 다른 유형에서 제공하는지 확인 후 협의 |
| 별도 화면에서 제공하는 항목 | 해당 지표의 조회 위치 | 다른 화면의 내용을 보고에 포함할지 협의 |
| 상품에서 제공하지 않는 항목 | 상품별 미제공 항목 안내 | 추가 요청만으로 제공을 약속받기 어려움 |
| 제공 여부가 아직 불명확한 항목 | 상품과 항목에 적용되는 도움말 | 가능 여부에 대한 답변을 먼저 요청 |
표에서 판단하는 것은 자료를 얻을 수 있는 경로입니다. 대행사가 그 내용을 정기 보고서에 편집해 넣는 일까지 맡았는지는 별도로 정해야 합니다. 조회할 수 있다는 답변과 추가 보고를 제공하겠다는 답변을 같은 약속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합니다.
보고서 유형과 별도 조회 화면
네이버는 다차원 보고서에서 유형에 따라 추가할 수 없는 항목이 있으며, 다른 보고서 유형으로 변경해 항목을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파워컨텐츠의 당일 성과는 다차원 보고서가 아닌 광고 관리 메뉴에서 확인하도록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항목 이름뿐 아니라 필요한 내용이 어느 시점의 상태인지도 대행사에 알려야 합니다.
플레이스광고에서는 광고 성과와 플레이스 페이지 유입 이후 활동을 조회하는 곳이 다릅니다. 네이버 안내에 따르면 노출수와 클릭수 등의 광고 성과는 네이버광고주센터 보고서에서, 광고 유입 이후의 유입수와 예약·주문, 스마트콜은 스마트플레이스 통계에서 제공합니다. 보고서에 예약·주문 내용이 없을 때는 미제공이라고 결론 내리기 전에 해당 화면에서 광고 유입을 대상으로 조회할 수 있는지 물어야 합니다.
보고서 이름이 달라도 광고주가 필요한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별도 화면의 설명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내 의사 결정에 문서가 필요한 경우에는 화면 안내만으로 충분한지, 정리된 내용을 받아야 하는지 담당자가 정합니다. 대행사에는 자료의 존재 여부와 전달 방식에 대한 답변을 따로 요청합니다.
추가 요청의 실행 순서와 준비 자료
추가 요청은 필요한 내용을 특정한 뒤 제공 경로와 업무 범위를 차례로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담당자는 현재 보고서, 운영 중인 상품 이름, 빠진 항목, 계약서와 보고 관련 합의 내용을 준비합니다. 보고서 전체를 다시 만들도록 요구하기보다 이번 판단에 필요한 내용부터 좁혀 전달합니다.
- 필요한 내용을 특정합니다. 어느 상품의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와 그 답으로 결정할 일을 설명하고, 항목 명칭을 모르면 원하는 정보의 뜻을 문장으로 전합니다.
- 보고서 유형과 조회 화면을 찾습니다. 대행사에 해당 내용을 제공하는 보고서나 화면이 있는지 묻고, 유형 변경으로 해결되는 요청인지 별도 조회가 필요한 요청인지 답변을 받습니다.
- 상품별 제공 한계를 가립니다. 도움말에 미제공으로 명시된 항목인지, 아직 근거를 찾지 못한 항목인지 나눠 기록합니다.
- 약정과 적용되는 보고 요건을 대조합니다. 자료 조회와 문서 작성 중 대행사가 맡을 작업을 정하고, 기존 업무에 포함되는 내용과 별도 협의할 내용을 합의합니다.
받은 답변에는 가능 여부뿐 아니라 판단 근거도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는 답변에는 제공 경로를, 어렵다는 답변에는 상품의 한계인지 업무 약정의 한계인지를 설명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담당자는 근거가 없는 답변을 곧바로 확정하지 않고 남은 질문으로 기록합니다.
추가 보고의 제공 범위 합의
매체의 제공 조건과 대행사의 작업 범위는 서로 다른 협의 대상입니다. 자료가 존재하더라도 별도 편집이나 해설이 필요한 요청이라면 기존 약정에 포함되는지 따져야 합니다. 다음 항목을 기준으로 대행사가 답할 내용을 정리합니다.
| 추가 보고 협의 항목 | 대행사에 확인할 내용 | 가능·불가·별도 협의 구분 |
|---|---|---|
| 다른 보고서의 항목 추가 | 제공 가능한 유형과 기존 업무 포함 여부 | 조회 가능 여부와 편집 작업을 따로 판단 |
| 다른 화면의 내용 전달 | 조회 담당자와 보고에 담을 범위 | 접근 가능 여부에 따라 전달 방식 협의 |
| 상품별 미제공 내용 | 미제공 근거와 답할 수 있는 인접 정보 | 요청한 세부 내용은 불가로 명시 |
| 기존 약정 밖의 정리 작업 | 추가 업무 내용과 수락 여부 | 별도 협의가 끝난 뒤 제공 범위 확정 |
구글은 서드 파티 파트너가 광고주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정보를 투명하게 제공하고, 고객이 요청하는 정보에도 합당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추가적인 비용·실적 보고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구글 광고 제품에도 그 서비스가 적용되어야 한다는 요건을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대행사의 전체 보고 서비스 중 구글 광고에 적용되는 범위를 물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건을 모든 맞춤 보고서의 무조건적인 제공 약속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적용되는 정책 조건과 실제 약정을 대조한 뒤 이번 요청에서 대행사가 맡을 일을 정해야 합니다. 합의가 끝나지 않은 추가 작업은 예정된 제공 항목처럼 사내에 전달하지 않습니다.
상품 미제공을 누락으로 처리하는 오류
상품이 제공하지 않는 내용을 보고서 누락으로 처리하면 보완 요청의 방향이 잘못됩니다. 네이버는 파워컨텐츠에서 확장소재, 검색어, 검색유형, 전환성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이 항목을 요청할 때는 보고서 유형 변경이나 별도 화면 조회로 해결되는 항목과 같은 방식으로 보완을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행사에는 미제공 항목을 임의로 채우기보다 해당 요청에 답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도록 요청합니다. 비슷한 이름의 다른 정보를 제시한다면 원래 필요한 내용과 무엇이 다른지도 물어야 합니다. 대체 정보는 담당자의 질문에 답하는 범위 안에서만 채택하고, 요청한 자료를 확보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습니다.
부스트 업 캠페인도 조회 단위에 따라 얻을 수 있는 내용과 얻을 수 없는 내용이 다릅니다. 네이버는 캠페인 단위 조회에서 부스트 업 캠페인 성과와 상품별 성과를 제공하지만, 광고비 보고서와 성과 보고서에서는 매체 그룹 및 게재 위치별 성과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담당자는 상품별 내용을 요청하는 일과 게재 위치별로 세분화해 달라는 일을 같은 추가 보고 작업으로 묶지 않습니다.
불가능과 미정 답변의 처리 차이
추가 요청에 대한 답변이 아직 없다는 상태는 제공 불가와 다릅니다. 대행사가 관련 도움말을 찾는 중이거나 보고 작업의 수락 여부를 정하지 않았다면, 담당자는 답변이 필요한 쟁점을 남겨야 합니다. 상품의 미제공 안내가 있는 항목과 내부 협의 중인 항목을 같은 상태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작업 범위가 맞지 않아 어려운 요청이라면 줄일 수 있는 부분부터 협의합니다. 모든 내용을 한 문서로 편집하는 대신 필요한 항목에 대한 설명만 받을 수 있는지, 해설 없이 조회 결과를 전달받는 방식이 가능한지 물을 수 있습니다. 이런 변경도 대행사가 수락하기 전에는 제공 가능한 대안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일회성 보완과 반복 제공의 차이
한 번 추가로 받은 내용이 다음 보고에도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긴급한 사내 판단을 위해 일회성으로 설명을 받았는지, 이후 보고에 계속 포함하기로 합의했는지에 따라 대행사의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 담당자는 추가 내용의 반복 제공 여부를 별도로 정합니다.
처음 요청할 때 반복 여부를 정하지 못했다면 답변을 받은 뒤 정기 항목으로 편입할 필요가 있는지 결정합니다. 계속 필요하지 않은 내용은 상시 보고 항목으로 늘리지 않고, 반복해서 필요한 내용은 기존 약정의 변경이 필요한지 대행사에 묻습니다. 사내 공유 문서에도 일회성 보완인지 계속 제공할 내용인지 표시해 후속 담당자의 기대가 달라지지 않도록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른 광고주의 보고서와 같은 항목을 요청해도 됩니까?
항목의 뜻을 참고해 요청할 수 있지만, 다른 광고주가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같은 제공 조건을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광고 상품과 업무 약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항목 이름과 필요한 이유만 전달합니다. 다른 회사의 비공개 내용이 포함된 문서는 전달하지 않고 필요한 항목을 별도로 설명합니다.
추가 항목에 대한 해석도 함께 요청할 수 있습니까?
자료에 대한 설명을 요청할 수 있으며, 사실 전달과 별도 분석 중 어느 수준이 필요한지 밝혀야 합니다. 용어의 뜻을 설명받는 일과 원인을 분석해 달라는 일은 작업 내용이 다릅니다. 대행사에 원하는 답변 수준을 알리고 그 분석을 맡을 수 있는지 협의합니다.
담당자가 별도 화면에 접근하지 못하면 어떻게 합니까?
현재 접근할 수 있는 사내 담당자가 있는지 먼저 묻고, 없다면 대행사에 가능한 전달 방식을 요청합니다. 로그인 정보를 무리하게 공유하기보다 필요한 내용만 전달받는 방법도 협의할 수 있습니다. 접근 권한을 정하는 일은 회사의 계정 관리 기준에 따라 책임자가 결정합니다.
추가 내용에 영업 비밀이 포함되면 어떻게 처리합니까?
보고 목적에 필요한 범위만 요청하고, 수신 대상과 사내 전달 범위를 제한하는 방식을 협의합니다. 상품별 내용이 민감하다면 일부 명칭을 생략해도 판단에 지장이 없는지 담당자가 결정합니다. 생략 때문에 정보의 뜻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임의로 가공하지 않고 대행사와 전달 형태를 정합니다.
추가 보고를 받은 뒤 필요가 없어지면 어떻게 합니까?
계속 제공하기로 합의한 항목이라면 중단할 대상과 적용할 보고부터 대행사에 알립니다. 광고 운영 자체를 변경하는 요청인지 보고 항목만 제외하는 요청인지 명확히 전합니다. 사내 수신자에게도 변경 내용을 알려 이후 문서에 해당 항목이 없는 이유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