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대행사 선택과 비교 목록으로

직접 만나지 않고 대행 계약해도 되는지와 주의점

직접 만나지 않은 대행사와의 계약은 대면 여부보다 결제 전 업체정보와 서면 조건을 확인하고 연락·계약 기록을 확보할 수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비대면 계약의 법적 유효성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목차

대면 여부보다 먼저 갖출 판단 자료

핵심 답

직접 만나지 않고 계약할지는 대면 여부보다 결제 전에 계약 상대의 정확한 정보와 서면 조건을 확인하고 통화·메시지·계약서를 보관할 수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이 기준만으로 비대면 계약의 법적 유효성까지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대표나 마케팅 담당자는 상담이 편리했는지보다 계약을 결정할 자료가 충분한지를 기준으로 결제 여부를 정합니다.

원격 상담에서는 담당자가 말한 업체명, 문서에 기재된 계약 상대, 비용을 청구하는 주체가 서로 연결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이 다르다면 다른 이유와 각 주체의 역할을 서면으로 요청합니다. 설명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는 상담 담당자의 친절한 응대나 빠른 답변을 계약 상대 정보 대신 사용하지 않습니다.

비대면 계약 전 단계받아 확인할 정보·문서미확인 상태의 대응
계약 상대 정보 확인정확한 업체명, 소재지, 연락처와 계약 문서의 상대 정보서로 다른 명칭과 정보의 관계를 서면으로 요청합니다.
설명과 서면 조건 대조업무 범위, 비용, 계약기간, 해지 시 공제 조건말로만 합의한 조건을 문서에 반영하도록 요청합니다.
문서·연락 기록 확보계약 문서와 관련 통화·메시지 기록저장 가능한 자료를 받은 뒤 결정을 이어갑니다.
결제 여부 결정수정된 문서와 남은 질문에 대한 답변해결되지 않은 조건이 있으면 결제를 미룹니다.

표의 단계는 광고주가 계약 전 자료를 모으는 실무 순서입니다. 각 단계에서 답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말고, 답변이 해당 문서에 반영됐는지를 함께 기록합니다. 전화에서 조건을 수정하기로 했다면 수정본을 받기 전까지 기존 문서를 최종 합의 내용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결제 전 업체정보의 일치 여부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광고대행 피해주의보에서 비용을 지급하기 전에 대행사의 정확한 업체정보와 계약사항을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대표는 계약서에 상대 업체의 정보가 빠져 있다면 먼저 기재를 요청합니다. 상담 자료에 회사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계약서의 빈 항목을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같은 피해주의보는 대형 포털사를 사칭해 계약을 유도하는 경우도 언급합니다. 상담자가 네이버나 구글과의 관계를 내세운다면 그 관계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자료를 요청합니다. 매체 이름이 들어간 소개 문구와 실제 계약 상대를 따로 기록하고, 해당 매체가 직접 계약하거나 비용을 받는다고 임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업체정보를 받았더라도 계약 대상 업무가 특정되지 않으면 결제 판단에 필요한 자료가 부족합니다. 홈페이지 제작, 검색광고, 콘텐츠 제작처럼 함께 논의한 업무가 있다면 계약에 포함되는 항목과 별도 협의할 항목을 문서에서 가립니다. 상대가 답변을 계속 미루거나 계약 주체를 설명하지 못하면 추가 자료를 받은 뒤 계약 여부를 결정합니다.

상담 설명을 문서로 옮기는 순서

담당자는 원격 상담 전에 질문 목록과 받은 제안서, 견적서, 계약서 초안을 준비합니다. 상담 중 새 조건이 나오면 어느 문서의 어떤 항목에 반영할 것인지 묻습니다. 상대가 설명한 내용을 광고주가 이해한 뜻대로 짧게 정리해 보내고, 차이가 있다면 수정 답변을 요청합니다.

  1. 계약 상대 정보를 받아 계약서의 업체정보와 연결되는지 대조합니다.
  2. 상담에서 들은 업무와 비용 조건을 해당 문서 항목 옆에 기재하고, 빠진 내용을 질문합니다.
  3. 수정 문서와 답변 기록을 저장하고, 최종 합의에 사용한 파일을 특정합니다.
  4. 남은 질문이 해결됐는지 판단한 뒤 대표 또는 결제 권한자가 지급 여부를 결정합니다.

문서에 없는 약속은 ‘상담에서 들었음’으로 표시하고 계약서에 추가할지 요청합니다. 담당자는 계약 문구를 혼자 추측해 채우지 말고, 상대가 답한 조건을 기준으로 수정본을 받습니다. 답변이 기존 조항과 충돌하면 어느 조건을 적용할지 서면으로 정리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연락 기록과 계약 파일의 묶음

공정거래위원회는 광고대행 계약의 분쟁에 대비해 통화, 메시지 송수신 내용, 계약서 등을 증빙자료로 보관하도록 안내합니다. 광고주는 연락 기록과 계약 문서를 따로 흩어 놓지 말고 같은 계약 건으로 묶어 저장합니다. 기록은 자신의 질문뿐 아니라 상대의 답변과 후속 수정 내용까지 연결되도록 정리합니다.

연락·계약 기록 종류함께 보관할 내용설명과 문서의 차이를 찾을 지점
통화 관련 기록통화 일시, 상대 이름, 논의한 조건과 후속 답변말로 약속한 내용이 문서에 포함됐는지
메시지·이메일질문부터 답변까지 이어지는 대화와 첨부 문서조건을 변경한 답변이 수정본에 반영됐는지
견적서·계약서수신 일시, 파일명, 수정 내용과 합의에 사용한 문서비용 항목이나 업무 범위가 이전 문서와 달라졌는지
결제 요청 자료청구 내용, 요청 주체, 지급 대상과 관련 설명합의한 비용과 청구 내용이 일치하는지

통화 뒤 광고주가 작성한 메모는 상대의 동의를 받았다는 기록과는 다릅니다. 중요한 조건을 메모했다면 상대에게 내용을 보내 답변을 받아 함께 보관합니다. 대화 일부만 잘라 저장하면 답변의 조건이 빠질 수 있으므로 해당 질문과 이어지는 설명을 함께 남깁니다.

계약서가 여러 차례 수정됐다면 파일을 받은 순서와 변경 항목을 기재합니다. 오래된 견적서와 새 계약서를 섞어 결제하지 않도록 최종 합의 파일을 명확히 표시합니다. 대표에게 결제를 요청할 때는 그 파일과 해결되지 않은 질문 목록을 함께 전달합니다.

구글 광고 관리 수수료의 서면 안내

구글은 서드 파티 파트너 정책에서 구글 광고비 외에 관리 수수료를 청구할 경우 신규 고객에게 첫 판매 전에 서면으로 알리고 인보이스에도 표시하도록 요구합니다. 구글 광고 대행을 계약하려는 담당자는 수수료 설명이 통화에만 남아 있는지, 받은 비용 문서에도 기재돼 있는지 대조합니다. 이 정책을 모든 광고 매체의 공통 규칙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견적서에 광고비와 관리 수수료가 한 항목으로 기재돼 있다면 각각 무엇에 지급하는 비용인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다른 제작 업무의 비용도 포함돼 있다면 그 업무와 청구 항목의 관계를 문서에 기재하도록 요청합니다. 비용 설명을 받는 일과 그 금액에 동의하는 일은 별도 판단으로 처리합니다.

서면 안내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계약 전체가 적절하다고 결론 내리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안내에 적힌 수수료가 계약서와 결제 요청 자료에 같은 조건으로 반영됐는지 가립니다. 비용 문서마다 표현이 다르면 상대에게 적용할 항목을 특정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해지 가능 설명과 공제 조건의 차이

공정거래위원회는 언제든 해지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더라도 이미 진행한 광고 비용이나 위약금 등을 공제하는 약관 내용을 계약 전에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담당자는 해지 가능 여부를 답한 메시지와 비용 공제 항목을 같은 질문의 답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해지를 요청할 수 있다는 설명만 받았다면 비용 처리 조건을 별도로 질문합니다.

이때 질문은 ‘해지가 되나요’에서 끝내지 말고, 중도 종료 시 어떤 항목을 어떤 근거로 공제하는지까지 구체화합니다. 상대의 답변과 계약 문구가 다르면 조항을 수정하거나 설명을 문서로 보완하도록 요청합니다. 광고주가 그 차이를 해소하지 못했다면 위법 여부를 단정하는 대신 결제 결정을 미룹니다.

오늘 결제 조건과 미해결 질문

상담자가 오늘 결제해야 조건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해도 미해결 질문을 없어진 것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제시한 조건의 내용과 적용 기한을 서면으로 요청하고, 아직 답을 받지 못한 항목을 함께 전달합니다. 설명을 기다리는 동안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정과 계약 내용을 모른 채 지급하는 판단은 별개입니다.

결제 담당자가 상담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할인이나 추가 업무에 관한 짧은 요약만 전달하지 않습니다. 합의한 조건과 남은 질문을 같은 자료에 기재해 결제 담당자에게 전달합니다. 상대가 답변보다 지급을 먼저 요구하면 어떤 항목이 미해결 상태인지 명시하고, 답변을 받은 뒤 지급 여부를 정하겠다고 알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화상 상담에서 얼굴을 봤다면 업체정보 확인을 생략해도 됩니까?

화상 화면만으로 상담자의 소속이나 계약을 체결할 권한까지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상담자가 계약 조건을 확정할 수 있는 사람인지 묻고, 별도의 승인자가 있다면 누구에게 최종 답변을 받을지 정합니다. 얼굴을 봤다는 이유로 설명자의 권한을 추정하지 않습니다.

계약서를 읽기 전에 일부 금액만 먼저 지급해도 됩니까?

일부 지급도 비용을 지급하는 결정이므로, 상대가 그 금액을 어떤 명목으로 받는지 설명을 받아야 합니다. 계약을 진행하지 않을 경우 그 금액을 어떻게 처리할지도 서면으로 요청합니다. 소액이라는 이유로 반환 여부나 지급 조건을 추측하지 않습니다.

통화를 녹음할 수 없으면 상담을 중단해야 합니까?

녹음이 없다는 사정만으로 상담을 중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질문을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 답변을 요청하는 방식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녹음 가능 여부와 녹음 자료의 법적 활용 범위는 별도 판단이 필요합니다.

계약 문서에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이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담당자는 해당 표현이 어떤 업무나 비용 상황에 적용되는지 상대에게 설명을 요청합니다. 설명을 받아도 책임 범위나 계약 의미를 판단하기 어렵다면 결제 전에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흔히 쓰는 문구라고 설명했다는 이유만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미 결제한 뒤 계약 설명과 다른 조건을 발견하면 어떻게 합니까?

담당자는 다른 조건이 적힌 항목을 특정해 상대에게 서면 답변을 요청하고, 계약 문서를 임의로 고치지 않습니다. 과다한 위약금 청구나 해지 거부 등으로 분쟁이 발생했다면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상담 또는 분쟁조정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이나 신청만으로 원하는 결과가 보장된다고 전제하지 않습니다.

맨 위로 이동

광고대행사 선택 서비스 자세히 보기